"인구 52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작성일 10-14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4/AKR20251014092701M5w_01_i_20251014092710345.jpg" alt="" /><em class="img_desc">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는 카보베르데 선수들 [AP=연합뉴스]</em></span><br>아프리카 서쪽에 위치한 인구 52만 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로 향합니다.<br><br>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 시간)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의 카보베르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와티니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10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습니다.<br><br>전반전에는 득점 없이 끝났지만 후반전 리브라멘토의 선제골 이후 세메두, 스토피라가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이로써 카보베르데는 승점19(6승1무1패)로 조 1위를 확정하여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br><br>카보베르데와 같은 D조에는 카메룬, 앙골라, 리비아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br><br>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프리카 예선에서는 6개국씩 9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가 본선으로 직행합니다.<br><br>현재까지 본선 진출을 확정한 아프리카 국가는 카보베르데,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 가나입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4/AKR20251014092701M5w_02_i_20251014092710347.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카보베르데 관중들. [AP=연합뉴스]</em></span><br>한편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의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약 500년간의 포르투갈 식민 지배를 거쳐 1975년 독립했습니다.<br><br>국토의 면적은 4,033제곱킬로미터로 한국의 25분의 1 정도이며, 인구는 약 52만 5천 명입니다.<br><br>카보베르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아이슬란드(당시 인구 33만명)에 이어 월드컵 본선 출전국 중 인구가 두 번째로 적은 나라입니다.<br><br>1986년 FIFA에 가입한 카보베르데는 2000년 랭킹 182위까지 떨어졌지만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70위에 올라섰습니다.<br><br>#카보베르데 #월드컵<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야니크 시너, 파리 마스터스·데이비스컵 불참 전망...'연말 세계 1위' 탈환 사실상 실패로 10-14 다음 점핑센터 대표 김혜선, 택배까지 쓰리잡 도전…광기+긍정 하이텐션 전한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