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라벨' 격상추진 대구마라톤 접수 조기마감…4만명 몰려 작성일 10-14 29 목록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내년 2월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 접수가 21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4/AKR20251014041000053_01_i_P4_20251014093222622.jpg" alt="" /><em class="img_desc">도심 채운 대구 마라톤 참가자들<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 시에 따르면 지난 달 17일부터 지난 8일까지 내년 마라톤 대회 참가 접수를 한 결과 모두 4만1천104명이 신청했다.<br><br> 종목별로 10㎞의 경우 1만5천648명이 신청을 해 접수 당일 마감됐고 건강달리기 참가자 5천451명은 접수 3일 만에, 풀코스 2만5명은 21일 만에 각각 마감됐다.<br><br> 이는 지난해 4만130명이 참가 신청을 해 81일 만에 접수가 마감된 것과 비교하면 60일 빠르다.<br><br> 지역별 참가자 수는 대구 1만7천901명(43.6%), 타지역 2만1천956명(53.4%), 해외 1천247명(3%)으로 이 중 해외 참가자 수는 지난해 315명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했다.<br><br>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4천852명(3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1만2천836명(31.2%), 20대 5천221명(12.7%) 순이었다.<br><br> 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대회부터는 런던, 보스턴, 뉴욕, 도쿄 등 세계 12개 도시에서만 열리는 WA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 대구 대회를 격상시키려 하고 있다.<br><br> 대한육상연맹 승인을 받아 WA에 플래티넘 라벨 등록 신청을 마치고 오는 12월께 있을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br><br>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플래티넘 라벨 인증 추진으로 대구마라톤대회가 세계적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최적의 레이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 ms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할레 노이슈타트 꺾고 반등 성공 10-1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우수 스포츠용품’ 공모 시작…한국제품, 홍보·마케팅·해외진출 지원 혜택 제공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