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브로드컴과 손잡고 자체AI칩 개발 본격화 작성일 10-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브로드컴 주가는 급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aZa0Sg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414b9c410306a8fcf02b68f048d9f26d5f2bdbe4ca3a04bfc82a752f6cbade" dmcf-pid="7WN5Npva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로드컴 로고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chosun/20251014093447615hpae.jpg" data-org-width="4278" dmcf-mid="UJKJFa8t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chosun/20251014093447615hp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로드컴 로고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54cf0cb51fde335f31fcdd478f5d541122a145f6baba14aa7136ff6b31227d" dmcf-pid="zYj1jUTN5v"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본격화했다. 오픈AI는 13일(현지 시각)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협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 첫 맞춤형 칩셋 도입을 시작해 총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c638f0028cfb29e9098c05b173815301785a23cfc36b4e31ed3e8f2fbe20689" dmcf-pid="qGAtAuyj1S" dmcf-ptype="general">이날 오픈AI와 브로드컴은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AI 클러스터용 가속기 및 네트워크 시스템 공급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오픈AI가 AI 칩과 내년 하반기부터 AI 가속기와 관련 시스템을 설계하면 브로드컴이 맞춤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브로드컴은 오픈AI가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에 내년 하반기부터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AI 칩 개발을 포함한 브로드컴과의 이번 파트너십이 AI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사람과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의 핵심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양사는 브로드컴이 공급할 칩의 가격이나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자금 규모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d912af101508ce5f2bdd4e377c948e16c87156a675ea026130f8e251da27dff" dmcf-pid="BHcFc7WAtl"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자체 칩셋 개발에 나선 이유는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오픈AI는 현재 엔비디아의 AI 칩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체 설계 칩을 통해 외부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을 통제하려는 것이다. 미 IT 전문 매체 더 버지는 “엔비디아 AI 칩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테크 업계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같은 이유로 오픈AI는 지난 6월 AMD와 AI 칩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 올트먼 CEO는 혹 탄 브로드컴 CEO와 함께 팟캐스트에 등장해 “전체 인프라를 최적화해 엄청난 효율성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훨씬 더 나은 성능, 더 빠른 모델, 더 저렴한 모델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626b0c52674a660ce32a4e1fdaeae7a6d7134f1999fd70b8b65fb1ac3cc3151" dmcf-pid="bynYn1IiHh"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으로 브로드컴 역시 ‘AI 반도체 강자’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칩 개발 분야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며 “이번 대규모 계약은 브로드컴의 AI 시장 진출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오픈AI와의 계약 발표가 나온 뒤 뉴욕 증시에서 브로드컴 주가는 10% 가까이 급등했다.</p> <p contents-hash="1316d73e9078b32b1ec0917bd24fc387b866f9790739eaeeabec20d5d86ced14" dmcf-pid="KWLGLtCnZC" dmcf-ptype="general">다만 오픈AI가 추진 중인 공격적인 인프라 계약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1GW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는 데에는 칩 비용만 약 350억달러가 소요되며, 이번에 오픈AI와 브로드컴이 함께 구축하기로 한 데이터센터 규모인 10GW 기준으로는 총 3500억달러(약 499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오픈AI 측은 이 같은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티버스 “오라클 DB·클라우드로 기업 AX 돕겠다” 10-14 다음 '동네북'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은 국정감사서 질타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