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2026 대구마라톤, 21일 만에 접수 마감…4만1104명 참가 작성일 10-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14/0003581901_001_20251014100109293.jpg" alt="" /><em class="img_desc">‘역대 최대 인원’…2024 대구국제마라톤 출발 - ‘2024 대구국제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4.4.7. 연합뉴스</em></span><br><br>세계 최고 상금을 내건 ‘2026대구마라톤대회’의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21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는 전년 대비 60일 앞당겨진 기록이다.<br><br>대구시는 지난달 17일 시작한 대회 참가 접수가 지난 8일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81일 만에 마감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내년 마라톤 대회에는 4만1104명이 신청했다. 종목별로 10㎞의 경우 1만5648명이 신청해 접수 당일 마감됐고, 건강달리기 참가자 5451명은 접수 3일 만에, 풀코스 2만5명은 21일 만에 각각 마감됐다.<br><br>참가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지역이 1만7901명으로 43.6%였으며, 다른 지역 참가자는 2만 1956명으로 53.4%를 차지했다. 해외 참가자도 1247명(3%)에 달했다. 해외 참가자는 전년(315명)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준이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br><br>대구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에 따라 내년 대회부터는 런던, 보스턴, 뉴욕, 도쿄 등 전 세계 12개 도시에서만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br><br>시는 현재 대한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아 세계육상연맹에 ‘플래티넘 라벨’ 등록 신청을 마쳤다. 오는 12월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 초청 등 대책을 준비 중이다.<br><br>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대구마라톤 참가 접수가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참가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대구마라톤이 세계적 도시에서 열리는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최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저스템, 'K-HERO 육성' 국책과제 선정 10-14 다음 [談談한 만남] 생존 기로 선 태권도 “새 세대 손잡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의 시선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