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사기피해' 양치승, 국정감사서 국토부 장관 사과받았다 "임차인 보호 미흡"[종합]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aFQykP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6472859042bba41393634f4b8a576a38ed6d1d2811548caed1b02bdd61482" dmcf-pid="Yoj0MYDx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02716792kznz.jpg" data-org-width="1200" dmcf-mid="Q7RWKsnb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02716792kzn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c196c00676de66e60fcf2869559829a0a578190dfb4526b8affec98aeebc38" dmcf-pid="GgApRGwMU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국정감사에 출석했다.</p> <p contents-hash="9de4a06232e029ace0e599abb73efef90de4a0c57e3c51a013c7d2be113305e7" dmcf-pid="HacUeHrRF6"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p> <p contents-hash="56f7ac7db56e93d7068b8c29276817a9a0c52920f48e5bea00a861d48749c5ef" dmcf-pid="XlyQwbXDF8"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2019년 A씨와 임대차 계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상업용 건물에 헬스장을 개업했다. 그는 수억원을 투자해 리모델링까지 진행했으나, 2022년 11월 강남구청이 퇴거 명령을 내리면서 헬스장을 폐업했다. 해당 건물은 민간사업자가 건물을 지어 일정기간 사용한 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귀속시키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공공시설로, 20년간 무상 사용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이 넘어가도록 돼 있었다. 그러나 A씨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양치승과 계약을 체결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c504f5be3f39b0b4100e36de8cbe878c3f5f15c68dc4b7733a6e12476d891f46" dmcf-pid="ZSWxrKZwF4"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강남구청, A씨, 공인중개사로부터 기부채납 건물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임차인이 안내받은 적 없다고 했다. 임차인들은 '국가가 운영하니까 훨씬 안전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계약을 했는데 결국 반대가 됐다. 오히려 저희가 공공재산을 무단사용하고 있다고 형사 고발해 대부분의 임차인이 범법자가 됐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08b43f4024593670bea8f6c6dd3e1d78c35fedb3bc80955e9d9c476fd63dc5" dmcf-pid="5vYMm95r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02716997uvq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yeY9OLK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02716997uv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bd2c390977bb3c72c184b046be64515116066912b3a546300cdff1ca6fbb54" dmcf-pid="1TGRs21mFV" dmcf-ptype="general"> 양치승은 미반환 보증금 3억 5000만원과 시설비 등 총 15억원 규모의 피해를 봤다. 양치승 외에도 16개 업체가 약 4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4897850ab274371ee1c328837985c74a01e15a148bb50b3ea35338ddfb1d2da" dmcf-pid="tyHeOVtsF2"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 너무 많은 거짓말과 속임수가 있었다. 임차인을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 개발업자와 공무원이 결탁하면 신종 전세사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이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오히려 범법자가 되는 등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 반대로 개발업체와 A씨는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까지 모든 걸 가져갔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bb2fe4f031214e9b26db621afcc055be2b183a29f3022de84cd6571ded903c0" dmcf-pid="FWXdIfFO09" dmcf-ptype="general">이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민간투자 사업에서 임차인 보호가 미흡했던 점을 인식하고 있다.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홍보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de1296a473efc00d926576dc0536917462073f8016b7412b23443550f2a0a94" dmcf-pid="3YZJC43I7K"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더 나올 인재 있을까 했는데…'싱어게인4', 보석 쏟아져" 10-14 다음 이가령, 파리패션위크 모델로 참석…한국의 미 알렸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