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전설' 이승훈, 밀라노 올림픽 '끝내' 불발→국대 선발전 4위로 탈락 작성일 10-14 24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4/0003374330_001_2025101410311076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이승훈의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역대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인 이승훈(37·알펜시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 끝내 불발됐다.<br><br>이승훈은 1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국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자 5000m 종목에서 6분 43초 87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br><br>남자 5000m 종목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의정부시청)이 6분 41초 73으로 1위를 자리했고, 조승민(동북고)이 6분 41초 85초로 2위에 올랐다. 결국 2025~2026시즌 태극마크는 정재원과 조승민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이승훈의 올림픽 출전은 무산됐다.<br><br> 이승훈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까지 4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승훈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팀 추월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최다 메달(9개)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이승훈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며 스케이트를 탈 계획이라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다시 뛰는 올리베이라, 클래스는 살아있다 10-14 다음 광명스피돔, '은빛 날개 페스타 2025' 18일 개막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