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폐업' 양치승, 국감서 눈물 호소 "국가 믿었다가, 15억 잃어"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iWoFhL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a4124417623933da12c04be25bced758d6b568628757a0914c4eaccd417739" dmcf-pid="KSLGa0Sg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05414200ogjy.jpg" data-org-width="700" dmcf-mid="qRW7IfFO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05414200og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28491e674245ee00b8107d63cf330758e3931c2c2d71f69d462f93a0d25c37" dmcf-pid="9voHNpva3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씨(51)가 건물 임대 사기로 약 15억 원의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하며,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2549cd8e70af1385d571442786b200c0ca30f0292a31cad41b1004c5fa39fd36" dmcf-pid="2TgXjUTNuu"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기부채납' 조건의 건물에 입점한 뒤 퇴거 조치를 당한 사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b5d4053413000b11955498ddd00113659d7f0629703f7d1f0486a5d805edbb" dmcf-pid="VyaZAuyjuU"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상업용 건물에 헬스장을 개업했고, 수억 원을 들여 내부를 리모델링했다. 하지만 2022년 11월, 해당 건물이 기부채납 대상 공공시설이라는 이유로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으며 사업장을 폐업하게 됐다.</p> <p contents-hash="29187e0a45bcf925dbbc521a76cbb8c54b305dc2235d74597913c63c97da347e" dmcf-pid="f7l9Tx7vzp" dmcf-ptype="general">기부채납은 민간 사업자가 공공시설을 일정 기간 사용한 뒤 국가나 지자체에 무상 귀속시키는 제도다. 해당 건물은 20년간 무상 사용 기간이 끝난 후 강남구청이 관리·운영권을 갖도록 되어 있었지만, 양치승을 비롯한 임차인들에게 이러한 사실은 전혀 고지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c201b9e8f3a251f3e590a4b61948c48152a51b2643c9d2006a3bd70b3dc1c3dc" dmcf-pid="4zS2yMzTU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양치승은 "임대인, 공인중개사, 강남구청 어느 누구에게서도 해당 건물이 기부채납 대상이라는 안내를 받은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이어 "임차인들은 '국가가 운영하니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정반대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e76fe55464b1e77cf5733d57e29f10b00844c181945b8f333257072ddeb249" dmcf-pid="8qvVWRqy73" dmcf-ptype="general">또한 양치승은 강남구청이 자신과 다른 임차인들을 공공재산 무단 사용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며, "대부분의 임차인이 하루아침에 범법자가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4b9ef68adbaebd2c0f2bf858d6d326911af3cf302eab7a7db7c93d0056b6c3c" dmcf-pid="6BTfYeBW7F" dmcf-ptype="general">양치승이 밝힌 개인 피해 규모는 보증금 3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약 15억 원에 달하며, 같은 건물의 다른 임차인까지 포함한 전체 피해 금액은 약 40억원이다. 피해 업체 수는 16곳에 이른다.</p> <p contents-hash="5bfe1e9aa310d6549d5bf3c1413ebfd572ba7abfb71d3d85e7edd958a9880d1b" dmcf-pid="Pby4GdbYFt"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너무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 이것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너무 많은 거짓말과 속임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장에서 만나는 전시회, 베일에 싸인 베르메르의 작품세계 10-14 다음 ‘전소연 참여’ 담다디 뮤비, 표절 시비 당했다…편집 가능성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