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백패킹 가능 숲길 동서트레일 15일부터 시범운영 작성일 10-14 31 목록 숲나들e 통해 17개 구간·244km 예약 가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4/AKR20251014110514grx_01_i_20251014110612102.jpg" alt="" /><em class="img_desc">동서트레일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산림청은 오는 15일부터 백패킹이 가능한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55구간 중 17개 구간인 244km를 시범 운영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br><br>동서트레일은 서쪽인 충남 태안군과 동쪽인 경북 울진군을 연결하는 55구간, 길이 849km의 숲길로, 2023년 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17개 구간, 244km 조성이 완료됐습니다.<br><br>이번 시범 개통은 우리나라에 장거리 트레일 문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으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등 해외 장거리 트레일처럼 걷고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숲길 문화를 국민에게 선보이는 것입니다.<br><br>특히 동서트레일은 해외 사례를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문화·생활을 접목한 'K-장거리 트레일'로, 농산어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산림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관리와 정보제공, 운영관리 체계를 보할 계획입니다.<br><br>숲길 조성은 내년 말까지 진행되며, 2027년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입니다.<br><br>전 구간 개통 이후에는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트레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입니다.<br><br>동서트레일에서 백패킹이 가능한 대피소를 사용하거나 출입이 제한된 52~55구간을 탐방할 경우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 > 숲길 > 동서트레일)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br><br>김인호 산림청장은 "동서트레일은 단순히 숲길을 이어 걷는 것뿐 아니라 마을과 마을을 잇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라며 "2027년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br><br>#산림청 #백패킹 #동서트레일 #시범운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이재욱·최성은·김건우, 삼각관계…도파민 폭발 티저 영상(‘마지막 썸머’) 10-14 다음 '이혼' 정성일, 불과 5개월 전 "사랑하는 가족"이라더니…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