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의 시청 재미 올리는 '나쁜 여자 장윤주' [IZE 포커스] 작성일 10-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0L5LVZIF">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uepo1of5Ot"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ac6d12e08f78a5d605b3997e79d932d192929c080e6d163e272520b8f437d" dmcf-pid="7dUgtg41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선영 역 장윤주./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IZE/20251014111251669nloc.jpg" data-org-width="600" dmcf-mid="0djApAQ0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IZE/20251014111251669nl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선영 역 장윤주./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797d71be06fbdab012750272e9c2d219618b308484d70f58d0a849a515a915" dmcf-pid="zJuaFa8tE5" dmcf-ptype="general"> <p>'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등장 자체만으로 긴장감을 높이는, 강렬한 존재감 뽐내는 '나쁜 여자'가 있다. 바로 장윤주다.</p> </div> <p contents-hash="a958822c85fd367d7b7f5f27fea37a21d079da211c24a0752bfc058b20083995" dmcf-pid="qLqApAQ0IZ"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 김영란(전여빈)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지난 9월 29일 첫 방송했다.</p> <div contents-hash="e3ac716423fc65e26accf628cf97a2ba2df403db2b8651bfd0a1769e7f73be5c" dmcf-pid="BoBcUcxpsX" dmcf-ptype="general"> <p>'착한 여자 부세미'는 극 초반 빠른 전개로 극적 재미를 높였다. 여주인공 김영란이 대기업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문성근)의 개인 경호원으로 취직한 후, 그와 전략적 혼인까지 하게 됐다. 가성호 회장 사망 후, 김영란은 부세미로 신분을 위장해 가성호 회장의 의붓 자녀 가선영(장윤주), 가선우(이창민)를 피해 무창 마을에 숨어들었다. 가선영 가선우 남매는 가성호 회장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상황.</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349e94ba8c45154967fb80afc8622e522117c37d6f3ce62e3fe3a039a1f5a" dmcf-pid="bgbkukMU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IZE/20251014111252977bxsw.jpg" data-org-width="600" dmcf-mid="p0wuAuyj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IZE/20251014111252977bx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a31e4b34c3a21ae71ac1d771aa4160d7ede6d83cbe98ff934d378c49bbad6d" dmcf-pid="KaKE7ERuOG" dmcf-ptype="general"> <p>이런 가운데 김영란을 쫓는 가선영의 추적이 극적 흥미를 돋운다. 특히 가선영의 독기가 예사롭지 않다. 가선영은 극초반부터 가성호 회장과 대립각을 세운 인물. 의붓아버지 가성호 회장이 일군 재산이 돌아가신 친엄마의 것이라 여기며, 그 재산을 되찾을 날을 호시탐탐 노려왔던 가선영이다. 수 십년의 세월을 지내오면서 쌓아 올린 소유욕, 탐욕은 독기가 됐다. 상속 재산을 노리고 부세미로 신분 위장한 김영란을 쫓는 가선영이 앞으로 어떤 악행을 실행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이다. 김영란과 대척점에서, 김영란이 가선호 회장을 대신해 복수해야 할 대상이 된 가선영이지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을 인물이다. 그래서 가선영의 극 중 등장은 분량을 떠나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p> </div> <p contents-hash="b82fd8883e8f52d313e6f26c9e37a2ececb35e4e4d8e853bdd2d49119a2b1901" dmcf-pid="9N9DzDe7mY"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여주인공 김영란의 대립 인물로 한 축이 된 가선영. 이 가선영의 존재감은 장윤주의 연기력에서 더 빛난다. 앞서 5회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5.9%를 기록하는데 있어 한 몫 거들었다.</p> <p contents-hash="61b25ae22361cc28c8860788d270c620a97acc32aab5012344c9f473d7034864" dmcf-pid="2j2wqwdzmW" dmcf-ptype="general">특히 5회에서 장윤주가 잘 정제해 보여준 절제된 감정 연기는 소름 끼쳤다. 동생의 갑질 영상이 공개되자 이를 꾸짖는 그는 절제된 감정을 툭툭 표현했다. 장윤주가 "선우야, 누나가 항상 그러잖아. 개나 소나 그런 것들한테 네 속내를 드러내 보이지 말라고"라고 냉정하게 대사를 내뱉은 후, 거침없이 따귀를 때리는 장면은 동생조차도 벌벌 떨게 했다. 분노의 감정을 절제하고, 상대를 얼어붙게 만드는 그 표정은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49e54fac676aa71d2964e03faff96b5f8bb8d58c70c3cb5d857f4c4b9b7f683" dmcf-pid="VAVrBrJqmy" dmcf-ptype="general">등장 자체만으로 극을 오싹하게 만드는 장윤주. 그는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 시리즈의 봉윤주, '세자매'의 미옥, '시민덕희'의 숙자 그리고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백미선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고 코믹한, 푼수 같은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배우 활동 이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도 인지도가 높았다.</p> <p contents-hash="e9a9fef7789e2a2494066ec18033cc53a4cfbeb515ff79993330c197b61ac5f2" dmcf-pid="fcfmbmiBsT" dmcf-ptype="general">이런 장윤주가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자신의 이미지를 180도 바꿨다. '장윤주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연기 변신이었다. </p> <p contents-hash="48fa60906facb19e54e0e0fdd6dea31f83a5f5d4d7019a40d0285a2146c26e36" dmcf-pid="4k4sKsnbIv" dmcf-ptype="general">선함을 연기하는 얼굴 뒤에 숨어 있는 가증, 탐욕, 독기. 그리고 안하무인 심성. 이런 여러 감정을 장윤주가 자신의 얼굴에 입혀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장윤주가 보여준 친숙한 이미지와 비교하면 낯설 수도 있었는데, 낯설지가 않다. 캐릭터와 하나 된 장윤주의 연기력 덕분. </p> <p contents-hash="fcd8edfaaf0e09a362ebeafae64825eded9b49e5bf8eb77e5592b7a2394e0e4f" dmcf-pid="8E8O9OLKwS" dmcf-ptype="general">또한 짧은 분량에서도 극 전개에서 존재감 사라지지 않는 장윤주다. 주인공과 대척점에 있는 만큼, 많은 등장이 아니더라도 주인공이 맞이하는 위기의 배경에 장윤주의 존재감이 이어진다. 극 중반을 넘어 더 강력한 존재감이 기대되는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의 재미와 긴장감 끌어올리는 '나쁜 여자 장윤주'다. <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아니라고 무시하나?" 김제동, 김국진 '도중 귀가'에 발끈 10-14 다음 정용화→하성운, 글로벌 밴드 뽑는다..4人 디렉터 철학은?(스틸하트클럽)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