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냉철한 교수님”…보물 품은 ‘싱어게인4’, 2년만 귀환[종합]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lBhx7v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ac94c7d915f1afaf58d98f5ef4e051b379eaff6431c9c87534179d57d0f9d" dmcf-pid="t9bNBIo9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윤현준 CP, 위재혁 PD, 태연, 이해리, 규현.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12128324yuqs.jpg" data-org-width="700" dmcf-mid="qfKdurJq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12128324yu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윤현준 CP, 위재혁 PD, 태연, 이해리, 규현.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f9c906b0a92c150b0f69b18ec825b1811674e4eab7eece8872ea2389839ae5" dmcf-pid="F2KjbCg25B" dmcf-ptype="general"> 무명 가수들의 새로운 기회가 되어줄 ‘싱어게인’이 시즌4로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e5c242ce8767dc0719960718872da1765ac9129d7b7b4518270b56da5b6f9c58" dmcf-pid="3V9AKhaVZq"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JTBC 유튜브 채널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와 윤현준 CP, 위재혁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4dfa12ee3ebc15378477d50299974c3aa9a1492a6867ec12043e76499cde216" dmcf-pid="0f2c9lNfZz" dmcf-ptype="general">‘싱어게인4’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지난 2020년 시즌1을 시작으로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가수, 잊혀진 아티스트, 재야의 실력자들을 재발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0c2c867e61a55e8bfa0141eb84570c278ccd779e6d0afb638d953d8c8416ee42" dmcf-pid="p4Vk2Sj4G7" dmcf-ptype="general">‘싱어게인’이 2023년 방영된 시즌3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가운데 윤현준 CP는 “시즌을 4번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시청자분들의 사랑도 있고, ‘싱어게인’ 무대를 바라는 무명가수들이 많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51a36ee3670d0ca083282d416e18976ddc69cc3ffbd532041cb33f845729df" dmcf-pid="U8fEVvA8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예심을 보면서 놀랐다. 매 시즌 지원해주는 분들도 많은데 그분들 중에 몰라보게 실력 향상된 분들 계신다. 그런 걸 보면 앞으로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싱어게인’을 계속 해야겠단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3018eb7242e4f41e3daf759b99e72d21ff191b7c302c89684f2026c7c29e26" dmcf-pid="u64DfTc6HU" dmcf-ptype="general">윤 CP는 또 “‘조금만 더 유명하다면 좋아하는 걸 할 수 있을 텐데’란 마음으로 나오실 거다. 간절한 분들이 많다는 게 관전 포인트다. 심사위원분들도 너무 진심이다. 그분들이 많이 배우고 간다고 하더라. 그게 ‘싱어게인’이 계속될 수 있는 힘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68df5e7403ec02adfd387425867b0b1633cff1d37bdfb37ce1536bda028a4c" dmcf-pid="7P8w4ykP5p" dmcf-ptype="general">위재혁 PD는 “무명 가수들의 지원 없으면 계속할 수 없었다. 감사드린다. 무대에 공감하고 스토리에 공감하고, 화룡점정인 심사평에도 공감해줘서 사랑받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시즌4도 즐겁게 공감하며 봐주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2f82f88a05edd11b944cd4b621836d89226bbc97d95b09d57b84866104affc9" dmcf-pid="zQ6r8WEQZ0" dmcf-ptype="general">시즌1부터 MC를 맡아온 이승기가 이번 시즌도 이끌어간다. 이승기는 “또 MC를 맡았다. 많은 분이 ‘더 나올 인재가 있을까’란 이야길 많이 한다. 저희도 놀랄 정도로 보물선이 발견됐다. 이렇게 많은 분이 참가했는데, 이렇게 많은 보물이 쏟아지다니. 놀랄 준비하고 시청해달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01c92b8aef0b062281717a995f7418a41839b41ef9999e052317522a8c20691" dmcf-pid="qxPm6YDxG3" dmcf-ptype="general">또 “시즌4가 되니 책임감도 생긴다. 무명 가수 한 분 한 분 가지는 개개인의 색깔을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해드릴 수 있게 해야하는 입장에서 책임감이 크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많은 분이 빛을 보셨으면 좋겠다. 팬도 늘어서 공연도 꾸준히 이어가면서 케이팝의 다양한 음악이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소명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시즌10까지 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84c7a58bdfde877193b22a0062497be2f9dcc6d740bd0a80066f5dd37517d74" dmcf-pid="BZH8GLVZGF"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은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맡는다.</p> <p contents-hash="32de62fe54c56b2d9baa9b5c35a54512cb466e5d89cc5263f7ffe43cb92954d4" dmcf-pid="b5X6Hof5Ht"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새 목소리를 만나고 3~4개월은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동료로 변하고. 또 새로운 참가자 만나 동료가 되는 생활을 16년간 한 것 같다”며 오랜 시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온 것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a3747fff52c9dbce1e1ba3c37ce29a0e15a46c07fedc7adcfa17cf1d2d2572cb" dmcf-pid="K1ZPXg41H1"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10대 때 뽑았는데 30대가 된 분들도 있다. 그분들도 성장하고 저도 성장하며 저의 삶의 패턴이 됐다.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함께 하고 있다. 멋진 동료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65bdb95d2526eee30570ed46a910a140ccc9e7f7866a5b55ab44e9caec9a1c3" dmcf-pid="9t5QZa8tt5"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의 심사 기준은 어떻게 될까. 윤종신은 “실력이 있는 것 같은데 안 끌리는 사람도 있고, 잘 못 부르는 것 같은데 끌리는 사람도 있다”며 “예전처럼 하나하나 이유를 대는 심사평 보단 끌리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b5689cf0ae39e4d88373cf435488b5fa6c8e2ddaefa4457d2b85b3e6d493fb" dmcf-pid="2F1x5N6FHZ" dmcf-ptype="general">이어 “(이후) 대중음악계에 나올 분들이다. 끌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대중을 상대로 활동해야 한다. 심사위원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 ‘어게인’을 누르게 되더라. 마음을 사로잡게 부르는 사람들이 좋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5b95524f778855232af29e4195d0c9a0bd283bc834eaab7d7dba5c56cead1f" dmcf-pid="V3tM1jP3GX"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연령대 제한이 없다는 점이 ‘싱어게인’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면서 “많은 오디션에서는 대체로 아주 푸릇푸릇한 청춘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싱어게인’에서는 한때는 꿈을 크게 꽃으로 피워냈던, 혹은 일상을 이어가며 어쩔 수 없이 꿈을 접은, 꾸역꾸역 다시 피어나는 꿈을 가지고 다시 무대로 와주는 중장년층이 많다”고 차별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89b470efde7d83b2a1c3630f775cd0a9a7a51fa2244c71faa2564d9112638ab" dmcf-pid="f0FRtAQ05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표정이 노래하기 전엔 굳어있고, 크게 기대하지 않는 얼굴도 보이지만, 노래가 끝난 뒤엔 영락없는 소년·소녀의 얼굴이 된다. 아무리 봐도 감동적이다”라며 “꿈이라는 게 어떤 나이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그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 영혼이 살아있게 되는게 아닌가라고 느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022b1e48bb20c06a16a99d92d5c49dac93c3443fac5d96b3f505dcec744f99" dmcf-pid="4p3eFcxp5G"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또 “무대를 보며 크게 기대 안 했던 참가자가 성장하면서 너무 멋진 무대를 선보일 때 제가 부모도 아닌데 뿌듯한 기분이 든다.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몇개월간 프로그램하면서 몇 년 치 경험치와 감정을 얻는다”며 “시즌20까지. 오디션계의 ‘전원일기’처럼 쭉 이어지길 저도 간절히 바란다”고 장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81c5fa297af82c2b953af236aba58bcbeaec59ca6fa026792e032aba8769f" dmcf-pid="8U0d3kMU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태연, 이해리, 규현.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12129683acyd.jpg" data-org-width="700" dmcf-mid="BEDWNzYc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12129683ac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태연, 이해리, 규현.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20cfe9f09e23631e495b9d11e68b88fb35ad3eff7f48266b8afd8985646dbe" dmcf-pid="6upJ0ERutW" dmcf-ptype="general"> 심사위원에 처음 도전하는 태연은 “(심사위원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고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진지하고 신중하게 임하고픈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b372da22f630f4a3f2c775a5e808dd9ca464fe5cda94fbc7acbd9ca84127d5d" dmcf-pid="Psr0wVtsXy" dmcf-ptype="general">이어 “평소에도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서 집에서 혼자 마음속으로 심사평도 해봤다. 현장에 와서 직접 무대를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44eb90fcc3994de425b109fe3bed19595a3504e1ce26b16d1f3ed2d9a27373" dmcf-pid="QOmprfFOZT" dmcf-ptype="general">태연의 심사 기준은 어떻게 될까. 그는 “첫 심사이다보니 ‘내가 타이트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스스로 질문하면서, 심사했다. 본인의 장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표현할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봤다. 어려운 점은 참가자 연령대가 다양하니 대선배님이 나오면 ‘내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41bcbbf555905550a894556f37f821faf74790fb9cf64a0a0a09ddc06260f9" dmcf-pid="xIsUm43IGv" dmcf-ptype="general">심사위원계 원로인 윤종신도 태연을 극찬했다. 그는 “너무 지적인 심사평을 한다. 태연이 이렇게 지적인가 했다. 냉철한 교수님 같은 느낌이라 참가자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태연에 비하면) 내 심사평은 너무 저렴한가’라는 생각도 했다. 감동했다. (태연처럼) 날카롭게 짚는 게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규현과 웃음을 담당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7edfcd55d4f8474daced290dcd4d060dfc530edaa9aecea33e20b0964e10525" dmcf-pid="yV9AKhaVGS" dmcf-ptype="general">윤 CP도 “최고의 아이돌, 걸그룹 메인 보컬이었고 솔로 가수로도 정상을 차지하는 쉽지 않은 일을 몸소 해낸 최고의 가수다. 심사평도 잘하더라. ‘왜 태연을 섭외했느냐’라는 질문은 질문이 안 될 것 같다. 할 만한 가수를 모셨다”며 “저희가 섭외 안 했어도 다른 곳에서 채갔을 것”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f30cf5aafee671d2adeb444008c71803c8df326c2b0ef8c9ad01cdf1dc63dd" dmcf-pid="Wf2c9lNf1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백지영은 “참가자들이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누군가 앞서간다기 보단 전반적인 기량이 상승하여 예심에서 애를 먹었다. 이렇게 음악을 잘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감동했다”면서 “화요일 밤에 볼만한 게 이거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보셔야 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bd1647db20be1c492e280e5e7a4bf51a0c158a7b4c9a8ba509cee0ccbd8ed31" dmcf-pid="Y4Vk2Sj4Hh" dmcf-ptype="general">‘싱어게인4’는 14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p> <p contents-hash="ed87796da73bf3928806b56bc1599cf65fbe74a91dee0b7e41d69a0ee565ba9b" dmcf-pid="G8fEVvA8XC"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욱, 반복된 사생활 침해에 고통…소속사 “불법 행위, 강경 대응할 것” 10-14 다음 르세라핌, 배달원 변신…'스파게티', 청춘 콘셉트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