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가해 의혹' A씨 측 "입사→사망 직전 사진이 증거…사내 분위기 알 수 있다" [엑's 현장] 작성일 10-1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qe6YDx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8a1b8b412e445f73296c364d5368fa25dc57eed37eaf7c03e839cccf998e0" dmcf-pid="bEBdPGwM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13548766komi.jpg" data-org-width="550" dmcf-mid="XXRwjqGk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13548766ko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da50353e63a25170bb80b9d06765242a4928e8e279514a5752b26cef3d62e" dmcf-pid="KLF4bCg2X7"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아 기자)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는 A씨 측이 생전 사진을 증거로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20c2d2058652a82c9ec43ee7eacab949596e19799e6add0e1194c310c1122685" dmcf-pid="9o38KhaVHu"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f963ec73b84cd50a5e1c2ac06e2df0858c58540d60bb2bd944a237a39dbdf7e" dmcf-pid="2g069lNftU" dmcf-ptype="general">이날 A씨 측 변호인은 "원고는 피고가 제출한 증거의 신빙성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피고가 제출한 사진은 고인의 입사 후부터 사망 직전까지 있었던 사진"이라며 "증거 사진으로 봤을 때, 사내 분위기와 당사자들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라고 사진 증거의 신뢰도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7d3fc0132604c8b331d552fb347cc19d9c3e43c1b92c2e0f3c52483f12fd149c" dmcf-pid="VapP2Sj4Gp"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고인의 지각 내역서를 언급한 A씨 측 변호인은 "평소 고인의 근무 태도를 유추할 수 있다"며 "평소 고인이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어려움을 동료들에게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근 당일까지 음주를 지속해서 동료들의 고충이 상당히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1ca9e7ad288478d83708bd6168b470e598d1f0ea995c976f804610a16e0d3" dmcf-pid="fNUQVvA8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13550020tdnm.jpg" data-org-width="550" dmcf-mid="qkfgdtCn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13550020td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ae857842e784c6f01aa91b7e4772f212a7ff799e33953e69435fdb04b2d4fc" dmcf-pid="4juxfTc6G3" dmcf-ptype="general">앞서 유족은 지난해 12월 23일, 고인을 직장 내에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는 MBC 동료 기상캐스터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b15aff42809e7e48e931a89f246992f43cc38cd6c669a593d4fbbe5eaf1bfd1" dmcf-pid="8A7M4ykP5F" dmcf-ptype="general">지난 7월 22일 첫 변론에서 유족 측 변호인은 "사망 과정에 있어서 피고의 괴롭힘이 있었다는 것이 주된 청구"라며 "저희는 근로자성이 인정된다고 보아 전 직장 내 괴롭힘을 원인으로 청구를 했다. 다만 고용노동부 결과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서 근로자인지 여부에 대해서 보완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추후 보완한 이후에 예비적으로 일반 괴롭힘으로 인한 사망을 추가할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369c91a596e9c821140f751bba7d994051c26d0bdf56be65dd9bab4cab5ff85" dmcf-pid="6czR8WEQXt" dmcf-ptype="general">이에 A씨 측 변호인은 "A씨의 행위 및 당시 상황, 대화 내용의 고려 없이 괴롭힘 당사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092273ffaa361a93c06eb117930ddafcea3660245a2cbeafdfb28f73ca55351" dmcf-pid="Pkqe6YDx51" dmcf-ptype="general">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소식이 지난해 12월 뒤늦게 알려진 후 고인의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해당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a7d1d59d5a03ed571f271733e14c7ef3d0035fb39babe43a8d341e2569d650a" dmcf-pid="QEBdPGwMG5" dmcf-ptype="general">이에 유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MBC 기상캐스터 4명 중 한 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ae998df0ede075bc1ab54f6f4ba430b092eaa4035ee6deacbafda9551f484bcc" dmcf-pid="xDbJQHrRYZ" dmcf-ptype="general">사진 = 故 오요안나</p> <p contents-hash="95d77930b85e3e8cd14f415903f7f51bf899cb1b225020c9a94fcd6809d7dcd4" dmcf-pid="yTMEa7WAGX"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여진구, 군입대 심경 손편지…"더 단단하고 성숙해져 돌아오겠다" 10-14 다음 스마트폰 다음은 ‘XR 헤드셋’ 전쟁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