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합류 ‘싱어게인4’ 오디션계 ‘전원일기’ 될 때까지[종합] 작성일 10-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4GjqGk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341c8f59b28867c8a583cc7487790fee3d6a50764be348d710741421cce64" dmcf-pid="pK8HABHE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0405zlkj.jpg" data-org-width="1000" dmcf-mid="1kbSn0Sg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0405zl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3ced157f5000d791a9eb6f4040599676f284d08ecef6860eca49f504a600f4" dmcf-pid="U96XcbXD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0618evol.jpg" data-org-width="1000" dmcf-mid="twnuCQuS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0618ev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cb6f9fc04df9a6cc22e5f5d0127be77d26ca36301dbc821d382396a2bf9eb" dmcf-pid="u2PZkKZw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0813bety.jpg" data-org-width="1000" dmcf-mid="FVzCdtCn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0813be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36b96ae43cb2c5de8a73d764a664fb804c9227396743ac4e29a1cdda453466" dmcf-pid="7SGaKhaV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1090axly.jpg" data-org-width="1000" dmcf-mid="3LjKyJKG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113431090ax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bfe3eccfc3d1d8c9f9e398168cacbab03fbfdee673c4473769c5813e8c400" dmcf-pid="zvHN9lNf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f2f91557b2ba04ccda6e196a4657498e66600c312a2b7a24287f03a2b513fb7f" dmcf-pid="qTXj2Sj4CO" dmcf-ptype="general">'싱어게인4'가 다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a76a3c6d91b51e03c1cca9663cccb3bb6eefafbcdc74b29ca9f2ba9cf3e05a45" dmcf-pid="ByZAVvA8ys" dmcf-ptype="general">10월 14일 오전 JTBC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 윤현준 CP, 위재혁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e7e9ac7caa92467e6453c87d0ee09d3eb260028c12b5eb41f5016af272c88454" dmcf-pid="bW5cfTc6Wm" dmcf-ptype="general">‘싱어게인4’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화제성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싱어게인’ 역사를 함께한 이승기가 MC를 맡고,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심사위원으로 가세한다. </p> <p contents-hash="511d4e88a38636c80429a830f6d25fbd64e7e12a15fdafc05c78eb8f07403fc2" dmcf-pid="KY1k4ykPSr" dmcf-ptype="general">2020년 시즌1을 시작해 시즌4까지 오게 된 '싱어게인'. 윤현준CP는 "시즌을 4번 한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어찌 보면 시청자들의 사랑도 있고 그만큼 '싱어게인' 무대를 바라는 무명가수들이 많이 계시다는 거다. 예심을 보면서도 놀랐던 게 매 시즌 지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 중 우리가 몰라보게 실력이 향상된 분들도 있다. 그런 걸 봤을 때 '싱어게인'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유명해지기 위해 나오는 거다. 유명하다는 게 뭔지 그게 없어서 불편하신 분들이다. 조금만 더 내가 더 유명한다면 가수 생활을 진짜 잘 할 수 있을텐데란 마음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게 관전포인트다. 심사위원들도 너무 진심이다. 무명가수 나오셔서 합격을 하든 불합격을 하든 배우고 간다고 한다. 그게 '싱어게인'의 힘이다"고 소감을 밝혔고, 위재혁 PD는 "시청자들의 사랑도 있지만 무명가수들 지원이 없었으면 계속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원해주신 무명가수들 감사드리고 '싱어게인'이 사랑받았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서이지 않을까 싶다. 무명가수들 무대에도 공감해주고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해주고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에도 공감해주니 그 점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 생각한다. 시즌4에서도 열심히 즐겁게 공감해주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을 보탰다.</p> <p contents-hash="b83e503119ee6abe19c8c81688361ac76820feadb93f7aa98ae4565ca19a60c2" dmcf-pid="9GtE8WEQvw" dmcf-ptype="general">4번째 MC를 맡게 된 이승기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생각 못하고 한분 한분 무명 가수들의 음악과 그들의 절박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즐겁게 왔는데 벌써 시즌4가 오니까 책임감도 생긴다. 개인적으로 MC를 하면서 무명가수 한 분 한 분이 갖는 개개인의 색깔을 시청자들에게 가장 잘 전달해드릴 수 있게 전달하는 입장에서 시즌4 특히나 책임감도 크고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많은 분들이 '싱어게인'을 통해 빛을 보셨으면 좋겠다. 그분들의 팬도 늘어서 공연도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우리 한국 K팝 다양한 음악이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명을 갖고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시즌 5, 6, 10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04f70205e787a502efc38b55f3599525fd3088d719c412a9da68473ff97a36" dmcf-pid="2HFD6YDxCD" dmcf-ptype="general">막강한 심사위원들도 시즌4를 함께한다. 임재범은 "시즌3로 내 심사위원 임무가 끝날줄 알았는데 시즌4를 왜 하게 됐냐면 지금 사실 40주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 준비하고 또 그 중간에 8집 앨범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 집중할 수도 없고 버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일단 좀 미루고 첫 번째는 일단 여기 가족 같은 심사위원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보고 싶기도 하고 참가자들 노래 듣고 조금은 이렇게 음악에 대해서 좀 무뎌지고 있는 내 마음이 참가자들의 간절한 노래들을 들어보면서 에너지를 얻어가고 그래서 새 참가자 궁금하기도 하고 용기도 주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 그리고 앞으로 '싱어게인'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10이 아니라 시즌 20까지도 가서 어떻게 보면 경연 프로그램의 결승 무대가 바로 '싱어게인'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eb93706920eaf91afbded117185e87719bd57f2e327a4e8d7ff89ff4f9f439" dmcf-pid="VX3wPGwMCE"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심사위원 한 16년 정도 한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루틴이 된 것 같다. 심사위원 자격으로서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고 한 3,5개월은 심사위원 대 참가자로 만나다가 3,4개월 지나면 그분들이 동료로 변하고 또 새로운 참가자를 만나고 동료가 되고 그런 생활을 16년 해왔다. 새로운 동료를 만나는 일을 내가 직접 심사하고 일종의 선발을 하게 되고 또 같은 동료로서 공연도 같이 하고 방송도 함께하는 생활을 챗바퀴 돌 듯 하게 된 것 같은데 처음에 내가 10대 때 뽑았던 분들이 30대, 40대 된 분들이 있다. 그 생활 속에서 나도 성장하고 그 분들도 성장하는 게 삶의 패턴이 됐다. '싱어게인4'도 역시 또 올해도 새로운 동료들을 선발하고 같이 만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함께 멋진 동료들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함께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2d7267a5e8e8c9e08e63bf33162d8a8c88c2b5eead1584f9b52842e65f3a17" dmcf-pid="f3zCdtCnhk" dmcf-ptype="general">두 시즌을 함께한 백지영은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와 심사위원 입장에서 볼 때하고 이렇게 비슷할 수가 없다. 참가조건이 그냥 음악을 사랑하고 또 한번의 기회를 얻고 싶은 모든 분이라 알고 있는데 가장 어린 참가자와 가장 나이 많은 참가자의 나이 차이도 아마 다른 오디션 프로 중 갭이 클 거다. 그런데 거기서 이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그런 모습들을 저희가 굉장히 많이 겸험하고 목격한다. 그리고 거기다 작년을 건너뛰고 25년 돼 시즌4를 하다보니 불안했다. 그래서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또 심사위원이 새롭게 들어왔는데 사실 저희들 다 같이 친하게 지낸다. 그런데 정말 태연씨가 합류했을 때 걱정반 기대반 있었는데 걱정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융화가 돼있어서 이번 시즌에야 말로 조금 더 패기 있고 조금 더 신선한 그런 심사위원들 모습, 참가자들 모습을 더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af57930db5ecf94fec9c1717dc5f015227b22315bd1c2d5557fcffeb15278c" dmcf-pid="40qhJFhLSc"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연령대가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게 특별한 기준이다. 많은 오디션에서는 대체로 푸릇푸릇한 청춘들이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싱어게인'에서는 한때 꿈을 크게 꽃으로 피워냈었던, 피워내지 못했지만 꿈을 접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다시 피어나는 꿈을 다시 갖고 무대 위로 와주시는 중장년층 참가자들이 많다. 그분들 보면 아무래도 얼굴 표정이 노래를 하기 전에는 좀 굳어있고 크게 기대하지 않는 듯한 얼굴도 가끔 보이지만 노래를 시작하고 노래가 끝나고 난 뒤 불이 딱 들어와있는 걸 봤을 때 영락없는 소년소녀의 얼굴이다. 아무리 봐도 감동적이다. 꿈이라는 것이 전유물이 아니라 어느 나이대에 있든 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든 그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 영혼이 살아있는 게 아닌가. 무대를 보면서 크게 기대 안했던 참가자가 성장해 너무 멋진 무대를 선보여줄 때 마치 내가 부모도 아닌데 되게 뿌듯한 기분이 들면서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저기서 내가 몇 개월간 프로그램 하면서 몇 년치 경험치와 감정을 얻는구나 생각한다. 20회까지 오디션계 '전원일기'처럼 쭉 이어지기를 나도 간절히 바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70d0a93100ccbf3671674c9c3818fb034250b735c8a7669a983b52d1d0b2533" dmcf-pid="8pBli3lovA" dmcf-ptype="general">규현은 "내 플레이리스트가 싹 바뀌게 된다. 처음 아는 노래도 있고 그분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수많은 노래들을 들으면서 내 음악적 취향과는 다르게 ‘싱어게인’만으로 내 플레이리스트가 바뀐다. 그래서 이번 시즌도 또 어떤 플레이리스트가 생갈까 기대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이미 많이 바뀌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생겨서 많이 듣고 있고, 가장 기대되는 점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내가 함께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옆에서 동료로서 응원하고 조언하고 격려하면서 함께할 수 잇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8e8aa9c4735588789b1b1ee668afd764f1d01bb0013bb3fb98dd73764a5ab6" dmcf-pid="6UbSn0SgWj" dmcf-ptype="general">이해리는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 1, 2할 때만 해도 그런 생각 안 들었는데 시즌 4 접어드니까 제작진 마인드로 SNS나 유튜브를 하다가 노래 잘하는 분들 있다 하면 이런 분들 어떻게 신청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든다. 참가자들이 다 해주시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많은 실력자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도 더 생긴다. 그리고 한결 같은 건 촬영장 올 때마다 설레는 마음이 있다. 또 어떤 고퀄리티 감동의 무대를 또 내눈 앞에서 보게 될까 이런 생각하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무대를 대하는 마음이나 마음가짐을 보면서 나도 자극받고 반성도 하게 되고 감사한 마음이 큰 '싱어게인'인 것 같다. 시즌4까지 함께하게 되어 기분 좋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4250b35a46b33e3128946c7bf8807000d07b1a241e5271b1f095c581382b8ee" dmcf-pid="PuKvLpvalN" dmcf-ptype="general">코쿤은 "오디션 프로는 오디션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을 크게 하면서 촬영한다. 근데 다시 하게 됐던 가장 큰 이유가 3에서 참가했던 친구들을 그 이후에 내가 작업실에서 만나기도 하고 촬영을 하면서도 만나게 되기도 하고 하는 걸 보면서 아 이 프로그램 이름이 '싱어게인'인 이유가 있구나라는 걸 되게 여러번 느꼈다. 저희 심사위원 모두가 이 프로그램에서 심사를 하는 게 그냥 하는 게 아니고 누군가한테는 말 그대로 다시 한 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되게 중요한 역할이구나 라는 것을 시즌 3에서 4하기 전까지 그 사이 되게 많이 느꼈다. 그래서 다시 하게 됐고 아마 4에서도 이 이후에 곧 다시 만나게 되는,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점들이 굉장히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28e09b3f4c013697b7c65aa9b09e41c5b04841b7e4bdc90941755be69f50d9f6" dmcf-pid="Q79ToUTNya" dmcf-ptype="general">역대 최다 참가자들이 접수했다는 이번 시즌에도 보물 같은 참가자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이승기는 "많은 분들이 이제 그런 말씀을 한다. 이제 더 나올 인재가 있을까, 보석 같은 분들이 있을까 하는데 우리도 놀랄 정도로 보물선이 발견됐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연해주셨는데 이렇게 많은 보석이 쏟아지다니 놀라실 준비하시고 시청해달라"고 강조했고, 임재범은 "이번 출연자들 난리도 아니다. 끝까지 시청하면 재밌고 멋진 무대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윤종신은 "심사위원으로 많이 알려졌다. 시즌3부터 함께했는데 그때도 많이 놀랐는데 이번도 아주 놀랐다. 이게 ‘싱어게인’이기 때문에 그 어게인에 해당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 1, 2, 3에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 가운데서 절치부심해 또 시즌4를 향해 오신 분들 많이 나왔다. 놀랄 준비, 감동 받을 준비하고 보시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또 백지영은 "시즌 1, 2는 애청자, 3, 4는 심사위원 입장에서 함께하고 있다. 회차를 거듭하면 하수록 어떻게 보면 비슷한 콘셉트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매회가 거듭될 때마다 참가자들이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이번 시즌 제일 크게 느꼈다. 두각을 나타내는 특별한 누군가가 너무 크게 앞서간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기량이 많이 상승돼 예심에서 애를 먹었다. 눈에 들어오는 한 분이 있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음악 잘하고 사랑하는 분이 아직도 더 있구나라는 부분에도 감동하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김이나는 "벌써 시즌4가 됐다니 1 때부터 모든 무대 느낌들이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특별한 이유는 그냥 실력만으로 무대가 기억에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이야기가 시간 중 내가 살아온 어느 구간 구간을 닮아있고 많은 분들이 그런 이유 때문에 '싱어게인' 보면서 내 삶을 빗대어 보기도 하고 그렇게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멋지고 감동적인 무대가 많다. 백지영이 또 많이 운다"고 예고했다. 규현은 "시즌 몇 까지 계속 돌아올지 기대하면서 보고 있는데 올 때마다 항상 설렌다. 새로운 참가자들도 많이 나오고 이번엔 오랫동안 쉬다가 돌아와서 그런지 참가자분들도 고대해왔고 우리도 기다려왔던 부분이 있어 많은 참가자들 실력도 굉장하고 그분들의 다시 노래를 부르고 싶고 어게인 받고 싶은 의지도 굉장하다. 다시 도전하는 가수들의 열정과 꿈을 함께 느끼면서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해리는 "네 번의 시즌을 함께하고 있는데 '아 이제 더 나올 분 없을 것 같은데' 매 시즌 그랬다. 그런데 어디서 또 이렇게 실력자 분들이 또 나와주셔서 너무 좋은 무대들 감동받으면서 감상하고 있다. 빨리 방송돼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보셨음 좋겠다. 또 여러 가지 장르 노래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추억도 한번 더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도 음악 취향도 또 한번 더 알아가시는 그런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고, 코쿤은 "일단은 하게 된 이유는 이렇게 때깔 좋은 오디션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즌3를 하면서 보면 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시청자로서 보면서도 정말 이 노래뿐만이 아니고 참가자들의 인생이라 그래야 되나. 참가자들의 삶에 뭔가 귀 기울이게 되는 오디션이더라. 나도 그 점이 기억나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오게 됐다. 그리고 3에 비해 조금 더 장르적이나 좀 다양한 해석 방법을 가지고 온 참가자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점이 굉장히 기대되고 저는 마음속이 픽을 한 4픽 정도 정해놨는데 그분들의 무대도 굉장히 기대되고 다른 분들의 역전하는 모습도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a3427d93ccfeb61236db100ae74b447af0cbe92807df057d017950903ed9344" dmcf-pid="xz2yguyjhg" dmcf-ptype="general">새롭게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태연은 "우선 이제 막 합류를 하긴 했지만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고 즐겹던 프로그램이라 굉장히 친숙하다. 이번에 합류하면서 숨겨진 보물들을 내가 직접 겪고 느껴보려 함께하게 됐다. 내가 기대하는 만큼 내 심사평도 기대해주고 참가자들의 무대도 기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0a19b7f2831cdf3db579b8526b2f97d94a5ce1b19c0e95146746c15cb017a6" dmcf-pid="yEOxFcxpSo"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들은 달라진 심사포인트를 예고했다. 코쿤은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얼마나 더 확실한 캐릭터가 있는지를 좀 많이 보고 있다. 아무래도 이 오디션이 조금 더 가치 있는 오디션이 되려면 여기 나왔던 참가자들이 모두 다 활발하게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나왔을 때 이런 캐릭터와 이런 노래 실력이라면 '싱어게인'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해도 충분히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겠다라는 걸 가장 초점에 두고 심사하고 있다"고, 이해리는 "기타를 들고 오는 분도 있고, 건반을 치는 분들도 많다. 어떻게 보면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는 참가자들도 많다. 개성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규현은 "스타성을 본다. 이분이 얼마나 잘될 수 있을지를 보는 것 같고 시즌을 이어보면서 몇 위를 했건 간에 상관없이 만들 분들께서 진짜 많은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도 그래서 일을 할 때 가면 많은 '싱어게인' 가수들과 마주치기도 한다. 정말 계속 대중에 노래를 오랫동안 들려드릴 수 있는 분이 어떤 분일지 보겠다"고, 김이나는 "달라진 건 없고 확실한 건 프로 초반엔 장점을 많이 보려고 하는 편이고 최대한 많은 분들 가능성을 훨씬 더 많이 찾으려고 하고 중반에서 후반부로 가면서는 어쩔 수 없이 마음 아프지만 냉정하게 평가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그럼 상대평가도 필요해지게 되고 하다 보니까 초반에 신이 난다. 뒤로 가면서는 굳이 이 참가자가 저 참가자보다 더 한 명이 더 낫다는 건 한 명이 부족하다는 거다. 그것을 좀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떤 지점에서부터는 마음 약해지지 않고 잘하는 분을 잘 분별해내려고 내 정신줄을 뒤로 갈수록 꽉 잡는 게 목표다"고, 백지영은 "음악이라는 게 보이지 않은 부분을 터치하는 거다 보니까 사실 말로 표현이 잘되는 참가자도 있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주는 참가자들이 있다. 그걸 너무 말로 표현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가장 어려운 지점이다. 이번 시즌에도 분명 있었다. 좋은 말을 해드리고 싶어도 이미 심사위원들도 감동받아있는 상태다. 그런 것들이 방송으로 표현이 잘돼 시청자들도 그 감동을 함께 받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나한테 어려운 부분이고 생각지도 못한 보컬톤이나 편곡 방향이나 표현을 만나면 그게 가장 기쁜 순간 중 하나다. 보물이다. 그런 순간을 잘 포착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윤종신은 "합격 이유도 불합격의 이유도 다양해졌다. 예전엔 실력이란 것을 많이 봤다. 근데 지금은 실력이 있는데 안 끌리는 사람도 있고 잘 못 부르는 것 같은데 끌리는 사람이 있다. 하나하나 이유를 대는 심사평보다는 요즘은 끌리는 이유, 안 끌리는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결국 오디션이 끝나고 나면 대중음악계에 나오실 분들이다. 어쨌든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 것 같다. 예전엔 매력이라는 표현도 쓰고 했는데 끌리는 사람을 누르게 된다. 그게 제일 정답이다. 끌리게 마음을 사로잡게 부르는 사람들이 좋다"고, 임재범은 "감정표현을 중점적으로 봤다. 시즌4에서는 감정적인 표현뿐 아니라 김이나 백지영하고 얘기를 했다. 노래를 하는 분을 잘 봐야되겠다. 그리고 잘 판단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각각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1bc0bf32be566530e34e77550b5ad11cd5374dcbbb7b0836cd937e30b164614" dmcf-pid="WDIM3kMUvL" dmcf-ptype="general">끝으로 규현은 "시즌 1,2,3를 보면서 참가자들이 쌓였다. 실력은 보장한다"고 강조했고, 김이나는 "심사위원 취향도 존중해달라. 심사위원이 번갈아가면서 매주 도마 위에 올라가는 일이 발생한다. 누가 또 어떤 도마에 오르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이승기는 "'케데헌'부터 열풍이 어마어마한다. 대한민국 음악 강국의 위치를 계속 가져갈 수 있을지 현주소가 나와있다. 이렇게 많은 인재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많다"고, 윤현준 CP는 "이해리 턱이 어떻게 될까 지켜봐달라. 임재범이 미동을 하던가 표정을 지으면 너무 반갑다. 가끔씩 박수를 치면 이건 대박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의 리액션을 보는 맛도 관전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출연자들 진짜 열심히 준비해왔고 지금도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유명가수가 되어가는 과정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f27794a9d5bbb9714afce2fd83a848355847408445e76d02e8df4620af232ff" dmcf-pid="YK8HABHESn" dmcf-ptype="general">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지원한 '싱어게인4'는 그래서 더 많은 서사와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10월 14일 방송.</p> <p contents-hash="f36b5277aa2c15abae87943fb405a5935f88c96d595f802a06890174d2737ba1" dmcf-pid="G96XcbXDW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dd62cd4d27fc2486cf39a2addab2869fe6b86f3c43615ca89fd765c34279b3a8" dmcf-pid="H2PZkKZw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뉴스’ 변성현 감독 “설경구 슈트핏 꼴보기 싫어” 10-14 다음 '굿뉴스' 변성현 감독 "설경구, '불한당' 이후 계속 수트 차림으로 나와 꼴보기 싫었다" [TD현장]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