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는 ‘모터스포츠’ 바람…현대차, 인제군 손잡고 3개 대회 동시 개최 작성일 10-1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10/14/0003401807_001_20251014115416001.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 포스터. 현대차그룹 제공</em></span><br><br>현대차가 강원 인제군과 손잡고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br><br>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은 ‘현대 N 페스티벌’, ‘국제자동차연맹(FIA) TCR 월드투어’. ‘TCR 아시아’ 등 3개 모터스포츠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행사다.<br><br>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끼리 경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그란 투리스모 eN1’, ‘금호 N1’,‘넥센 N2’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br><br>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경주 차량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총 6개 라운드 중 4라운드다.<br><br>FIA TCR 월드투어와 TCR 아시아는 자동차 제조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형식의 대회다.<br><br>FIA TCR 월드투어는 20여개의 TCR 유럽, TCR 아시아를 비롯한 권역별 대회와 TCR 이탈리아, TCR 중국 등 국가별 대회 중 최상위급 대회다.<br><br>FIA TCR 월드투어 경기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현대차는 2018년부터 i30 N과 아반떼 N 기반의 경주차를 판매·지원해 FIA TCR 월드투어에서 팀 부문 우승 2차례, 드라이버 부문 우승 5차례를 차지했다.<br><br>특히 지난 9월 호주에서 열린 FIA TCR 월드투어 5라운드에서 아반떼 N TCR 차량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FIA TCR 월드투어 6라운드는 TCR 아시아 5라운드와 함께 개최된다.<br><br>TCR 아시아에는 정상급 아시아 선수들과 함께 한국인 드라이버로 쏠라이트 인디고 팀 소속 박준의, 박준성 선수와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br><br>TCR 월드투어에는 현대 BRC 팀 월드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외에도 네스토르 지로라미(Nestor Girolami) 등 유명 선수가 출전한다.<br><br>현대차는 이번 페스티벌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br><br>박준우 현대차 N 매니지먼트실 상무는 “FIA TCR 월드투어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만큼 현장을 방문해주신 고객들과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약물·음주 운전·뺑소니 논란' 딛고 복귀→갑작스러운 친형 사망 소식...'UFC 스타' 존 존스, 비극 속에도 조카에게 위로 "최선 다하길 바라" 10-14 다음 사우디서 열리는 테니스 이벤트 대회...우승 상금 85억 '돈잔치'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