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까칠한 얼굴 '포착'…15억 전세사기 피해에 국정감사까지 작성일 10-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0lE95r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84f968dd841c4e3e6cbe543d02a6c75a4c35b5624c9ea0fb363605cf90371" dmcf-pid="5opSD21m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양치승.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tvnews/20251014115515775savh.jpg" data-org-width="900" dmcf-mid="X2uTrfFO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tvnews/20251014115515775sa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양치승.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12463690c3695d8ace84a86571a4d310d5195ae05c2a7650c7b11f9ac40b6" dmcf-pid="1gUvwVtsW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세사기로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한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그는 "구조적 피해를 바로잡아달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1f71bff658b4ac2ce40223389494a798dc468ff30bdac9986252cc26bdb4eb30" dmcf-pid="tauTrfFOhj"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전세사기로 15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고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은 국정감사를 마친 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법의 빈틈 속에서 피해자가 범법자가 되는 현실을 알리고 신종 전세사기 수법의 사각지대와 행정의 묵인이 만든 구조적 피해를 바로 잡아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52b4b1a72c16fb57969947a0f3b9b6d18e26737b5e8e25e7ca69be9ca2c3954" dmcf-pid="FjzWs80CTN" dmcf-ptype="general">이날 국정감사에서 양치승은 "개인적인 피해 금액은 보증금 3억 5000만 원, 시설 등 다 합쳐서 15억 정도"라며 "전체 피해 임차인들은 16개 업체 정도 되고 제가 확인했을 때 전체 피해 금액은 40억 정도 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0aea70f106c80f7f29eeb3d6d17ffe9a668cdb0b3019e7f08fa2d09d6051fe" dmcf-pid="3AqYO6phWa" dmcf-ptype="general">이어 "임차인들은 계약을 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국가가 운영하니까 훨씬 안전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결국은 반대가 됐다. 공공재산을 무단 사용한다고 저희를 형사 고소해서 대부분의 임차인들이 범법자가 됐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58546a832ccb84ac46e49497ff171b068cf9903bd8e618ec722e46d349dbe01e" dmcf-pid="0cBGIPUlSg"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2019년 서울 논현동에 헬스장을 개업, 리모델링까지 했으나 2022년 강남구의 퇴거 명령으로 폐업했다. 해당 건물은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공공시설로 20년간 무상사용 후 강남구에 관리운영권이 넘어갔는데, 임차인들은 이를 모른채 계약해 피해를 입었다는 것. </p> <p contents-hash="c51c7653ca7de72da8d01f6ca90f61a7531ffd6f6e4c747043ad96518e13f3f5" dmcf-pid="pkbHCQuSvo" dmcf-ptype="general">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민간투자사업의 임차인 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서 그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가지 고지해야 할 것, 홍보해야 할 것이 있으면 그런 것도 잘 준비해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ec46fd16cd2031f679bc2a87589ce566183618273345d486dd7aab5e6122a3f0" dmcf-pid="UEKXhx7vTL"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제가 오늘 나온 이유는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나온 건 아니다. 억울한 자들이 너무 많아서 알리고 싶어서 나왔다. 25년 동안 체육관을 했지만 이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확인하면서 변호사를 끼고 들어가지는 않는다. 당연히 부동산을 통해 들어가고 기본적인 계약을 하면서 들어가는데 이 경우는 너무 많은 거짓말에 속임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57ea01ec3db473d0ed266983c9e12b9811150f769d31d3a18e693c7874fee2" dmcf-pid="uD9ZlMzTvn" dmcf-ptype="general">그는 "보증금도 당연히 받을 거라 생각했다. 공공으로 넘어갔을 때 기본적으로 임차인들을 보호해줘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고 개발업자와 공무원이 결탁만 하면 충분히 신종 전세사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저희가 그 피해자이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파산 위기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범법자로 몰렸고 형사고소까지 당해 벌금으로 기소가 돼서 굉장히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511d0fef380212d0a4330063d804a9bb48ce28f778abdf2e1f2013287b6bc2fa" dmcf-pid="7w25SRqyW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공공기관의 재산이라는 아래에 시설을 철거당하고 매몰당했는데 이렇게 소송을 당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개발업자 임대인은 보증금도 가져가고 임대료도 가져가고 관리비도 가져가고 저희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그런데 임차인들은 형사, 민사 다 고소를 당했다. 전 솔직히 이해되지 않는다. 이러한 불합리한 것들을 꼭 고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zrV1veBWl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빈♥김서연, 난임 3일만 자연임신 경사 “정자 문제있다 했는데”(로부부) 10-14 다음 변성현 감독 "류승범, '굿뉴스' 재밌다면서 출연 거절…집에 안 가고 버텨"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