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 차' 정웅인, 아내와 두 집 살림 고백…"딸, 3년 동안 힘들어해" [엑's 이슈] 작성일 10-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i6m43I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8ab7859c50751c87bab7deb0118d8cc2d06977219c472e18a4f87bafe9257" dmcf-pid="HwnPs80C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9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웅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0649080wrkl.jpg" data-org-width="658" dmcf-mid="yfc9cbXD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0649080wr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9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웅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6f6e8a844ae6d488eb3f23e986b8a45f8c00447ace67a1ddf425d728de515a" dmcf-pid="XrLQO6phZ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결혼 20년 차에 접어든 배우 정웅인이 아이들 때문에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c49a6b69116ed6ffae8b20820043d46a3f45ad31ff7ce5dc9102d87d9f06b4" dmcf-pid="ZmoxIPUl1x"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배우 정웅인과 송선미,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13d4d9ce07e8bca75b411c26c7d91d09451903991e197b38b8ec7cc277349a1" dmcf-pid="5sgMCQuSZQ" dmcf-ptype="general">이날 정웅인은 자신의 평창동 집에 송선미, 장항준, 박경림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150c7b9caf7ecff735ed26de65ffa7ceaf3587d9c0a3a7dca27d2358f714344d" dmcf-pid="1OaRhx7vHP" dmcf-ptype="general">그는 12살 연하의 아내 이지인 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제 여자 대학 동기가 있다. 미국 남자와 결혼했는데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가게 됐다. (아내는) 대구에서 엄마랑 왔더라. 이후에 뒤풀이를 하는데 어쩌다 보니 내 옆자리에 오게 됐다. 신부가 (아내를) 소개시켜준다면서 '경북대 퀸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쪽에서는 이 정도가 퀸카에요?'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713748dfb1fa73cb96c8c1a7c5362e60f88014d13ff9d6c1594235bee09051" dmcf-pid="tHOA5N6FZ6"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는 번호만 교환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이후에 대구 장례식장에 갔다가 밥 한 끼를 먹게 됐다. 느낌이 좋더라. 그리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다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옷만 갈아입고 밤에 다시 대구에 갔다. 불러내서 양 팔을 벌렸더니 안기더라. 제가 그 상태로 한 바퀴를 돌았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217e7a9e8b75a668646ccd65467a36008878d28b14d029fb4e00a8ff45709" dmcf-pid="FXIc1jP3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0650391uxff.jpg" data-org-width="550" dmcf-mid="WpQKABHE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0650391ux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bdd07dbf7c661c1c721a5c30528ba527f2512fd98861aba9373626451d6c03" dmcf-pid="3ZCktAQ014" dmcf-ptype="general">사회 초년생인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처갓집의 반대도 심했다. 정웅인은 "당시 장인어른이 제가 사기꾼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뒷조사도 다 하고 저를 안 만나주셨다. 이제 대학교 졸업했는데 결혼은 안 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명절 때 술을 들고 찾아갔다. 이내 술 한잔하시더니 '괜찮네'하셨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7a757ee166ff48385c8592f5f0369578dfc22b37a8d20b89d759f0d7458358ed" dmcf-pid="05hEFcxpYf" dmcf-ptype="general">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에 정웅인은 "제가 딸 가진 입장으로 우리 세윤이가 12살 연상을 데려오면 저도 반대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8c7b421f26bf2a1fa2082ecb7e6a00930a13d57af9fa52b75728d7741882f26" dmcf-pid="p1lD3kMUGV" dmcf-ptype="general">잘 자란 세 딸의 근황에는 "우리 아이들이 모난 데 없이 잘 자랐다. 사춘기도 없는 거 같다. 아내 영향으로 잘 자라고 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8287eacb7bb6e04bff084ac86766515b040364eb864408810e6ff1b875c3db0" dmcf-pid="UtSw0ERu52" dmcf-ptype="general">과거 정웅인은 세 딸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4a34d8574b3bfd654c5650791b5b3639480f32cb1d3e1eb5c15d1e1f7e8eebc" dmcf-pid="uFvrpDe7G9" dmcf-ptype="general">그는 이후 예능을 많이 안 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크다 보니까 노출되는 걸 꺼렸던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저도 굳이 그렇게까지 나갈 필요가 없을 거 같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애들끼리 여행 보내준다는 방송이 있어서 '좋은 추억 가져볼래?'해서 했다. 애들이 다 커서 자기들끼리 일본 여행을 갔는데 서로 좋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52a49ff54c0dc684a26f3143062dc06e1e95b5a0d7d3abcb7e2c0e029b098" dmcf-pid="73TmUwdz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0651696nlzs.jpg" data-org-width="550" dmcf-mid="YFaRhx7v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0651696nl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6bf5bea1f451dcf8b98403cedf829fafeb923ade9bc28ec012a65e65d229c1" dmcf-pid="z0ysurJqXb" dmcf-ptype="general">정웅인은 현재 아이들을 위해 두 집 살림 중이라고. 그는 "둘째가 미술을 하는데 서울예고에 합격했다. 중학교도 분당에서 광화문에 있는 예원여중까지 셔틀 타고 다녔는데 3년 동안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근데 고등학교는 평창동이라서 더 멀지 않나. 멀어서 힘들어서 못 다니겠다고 하더라. 가족들이 다 나를 쳐다보길래 '아빠랑 가자'라고 결단을 내렸다. 작은 집을 하나 얻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d59652e182465945acb4436665d7d179b7c338aed2ef89b1adf26d3b1ac1a7e" dmcf-pid="q1lD3kMUGB" dmcf-ptype="general">이어 "막내도 따라가면 좋은데 중학교를 초등학교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어 했다. 분당에서 엄마랑 방 얻어서 있고 저랑 첫째랑 둘째는 평창동에 나와 있다. 오늘도 빨래하고 쓰레기 버리고 그랬다"고 두 집 살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16232b0365f9a215c3f1e05a24d5539d3b56419b1374b787b3cdca60310a4a" dmcf-pid="BtSw0ERuHq" dmcf-ptype="general">그는 "집안일은 머리카락과의 싸움이다. 예전에는 얇아서 다 들어갔는데 이제는 다 막힌다. 샴푸도 엄청 쓴다. 화장품 이런데도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꼭 밥 한 끼는 먹이려고 한다. 덕분에 애들 엄마는 완전 편해졌다. 사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내 나이가 7~80세가 돼서 일할 수 있을 때까지 밥 세 끼는 다 먹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1b198de2e6ff817cacc17446dccc9491f59fa0f8e1f46bb0e5705017c530323" dmcf-pid="bFvrpDe75z" dmcf-ptype="general">딸들의 연기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웅인은 "예전에는 반대 아닌 반대를 했다.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반대했는데 최근에 첫째가 뮤지컬 공연을 했다. 그런데 본인이 좋아하는 거 같다. 한번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막내가 또 모른다고 생각한다. 옛날에 대본 오면 나랑 대사를 맞춰주고 형광펜까지 그어줬는데 여전히 관심이 있더라. 아빠 연기도 평가해준다"고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b455346314117a144563cd1de81a105a118637c8c224b32a3876c23bc404311" dmcf-pid="K3TmUwdz17" dmcf-ptype="general">한편 정웅인은 2006년 아내 이지인 씨와 결혼,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d289fe82d1cc253247e2262e24af7b8525dde93cbb4aa8a65114d03b48249a2" dmcf-pid="90ysurJqYu" dmcf-ptype="general">사진 = 채널A</p> <p contents-hash="10e4b6a903a0120f5641814641b1d49307da975ca66fc3538c60a601a675cdc6" dmcf-pid="2pWO7miBGU"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션 임파서블' 알렉 볼드윈, 2억 원대 SUV 차량 충돌 [TD할리우드] 10-14 다음 돌봄 다시 쓰는 AI, 발달장애인 교사 ‘제 3의 눈’으로…SKT ‘케어비아’ 적용 현장 가보니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