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만 21억·우승 85억' 사우디 개최 테니스 이벤트 대회 15일 개막...세계 톱5 총출동 작성일 10-1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4/2025101412131700952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4121610338.pn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식스 킹스 슬램 우승자 신네르(왼쪽). 사진[EPA=연합뉴스]</em></span> 사우디아라비아가 막대한 상금을 내건 테니스 이벤트 대회를 올해도 개최한다.<br><br>15일부터 리야드에서 펼쳐지는 식스 킹스 슬램은 총상금 1천350만달러(약 192억5천만원) 규모로, 참가만으로 150만달러(약 21억4천만원)가 보장된다. 우승자에겐 600만달러(약 85억원)가 주어진다.<br><br>이는 올해 US오픈 단식 우승 상금(500만달러)을 웃도는 금액이며, 사우디 국부펀드가 주관하는 LIV 골프 우승 상금(400만달러)보다도 높다.<br><br>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엔 세계 랭킹 톱5가 모두 나선다.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에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4위·그리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br><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대회가 아닌 이벤트 형식임에도 출전진이 화려한 것은 상금 규모 덕분이다.<br><br>지난해 1회 대회 결승에서는 신네르가 알카라스를 2-1(6-7<5-7> 6-3 6-3)로 꺾고 우승했다. 3-4위전에선 조코비치가 라파엘 나달(은퇴)을 제압했다.<br><br>올해는 알카라스와 조코비치가 1회전 부전승을 받았으며, 신네르가 1회전에서 치치파스를 이기면 준결승에서 조코비치와 맞붙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권원일, 韓 26번째 UFC 파이터 될까…계체 통과→15일 디아스와 격돌 “마지막 꿈 향한 도전” 10-14 다음 ‘굿뉴스’ 감독 “류승범 출연 거절, 12시간 술 마시며 만취했을 때 승낙 받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