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유족, 동료 기상캐스터 증인 요청…"MBC 조사, 객관적이지 않을 것" [엑's 현장] 작성일 10-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FwXg41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acf45633b7e837f9c8f1b8a26922f70620749e6b726f30628bae064294f30" dmcf-pid="ZX3rZa8t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1139585zexd.jpg" data-org-width="550" dmcf-mid="1PQ1fTc6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1139585ze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eb1e477cc293b3e3037479e4ab77acd3949c8bc11857e7b47235566c70ed02" dmcf-pid="5Z0m5N6FH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아 기자) 故 오요안나의 유족 측이 가해자 A씨를 상대로 한 손배소에서 증인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0c2d2058652a82c9ec43ee7eacab949596e19799e6add0e1194c310c1122685" dmcf-pid="15ps1jP35A"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b21dd17d1483c5eedacb8427f5f42d2348101cf53e0e547638c85ac4675aab15" dmcf-pid="tLA2oUTNXj" dmcf-ptype="general">이날 A씨 측 변호인은 증거로 제출한 사진들에 대해 "고인의 입사 후부터 사망 직전까지 있었던 사진이다. 증거로 봤을 때, 사내 분위기와 당사자들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라고 신빙성을 주장하며 고인 휴대폰 속 유서 원본을 속히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d5d269cb260d0d5a1c03fe38ff80303ca2f9015bcbca30186d6bad6d63e3e38" dmcf-pid="FocVguyj1N" dmcf-ptype="general">이에 유족 측 변호인은 "7월 22일에 유서 전문을 제출했다. 이런 말씀을 하실까 봐 (1차 변론) 당시에 휴대폰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5c72cff836825cafa5ced66be76de55c1152c725baebd1575c96566612c0c8f5" dmcf-pid="3gkfa7WAGa" dmcf-ptype="general">또한 유족 측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서부지청에 요청한 자료 회신이 오지 않을 것을 대비해 재판부에 증인신문을 요청했고, A씨 측도 증인 신문에 동의했다.</p> <p contents-hash="fd23d4e5db65fd6fb7911da6fc67b5d595cb4771f89bd13dca181163f49f7750" dmcf-pid="0aE4NzYcHg" dmcf-ptype="general">이에 재판부는 원고 측 고용노동청 자료와 A씨 측의 MBC 조사 자료를 독촉하겠다고 덧붙였으나 유족 측은 "MBC에서 자료가 오더라도, 조사 결과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증인 신문을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4d32a73edbf197aff56faa800182e0482359f359594a2349560830ace3ff3" dmcf-pid="pND8jqGk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1140857gwyb.jpg" data-org-width="550" dmcf-mid="H3xt4ykP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21140857gw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8d26070e34eca47da928eff693d6c6788ade020e3499f885d92994cce705bd" dmcf-pid="Ujw6ABHE5L" dmcf-ptype="general">앞서 유족은 지난해 12월 23일, 고인을 직장 내에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는 MBC 동료 기상캐스터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2094d5a441cc457f0f0654dc88245aa2fbc08aa825ae1a7b314c7d18de222f05" dmcf-pid="uArPcbXDXn"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7월 22일 첫 변론에서 유족 측 변호인은 "근로자성이 인정된다고 보아 전 직장 내 괴롭힘을 원인으로 청구를 했다. 다만 고용노동부 결과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서 근로자인지 여부에 대해서 보완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추후 보완한 이후에 예비적으로 일반 괴롭힘으로 인한 사망을 추가할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23699cbbff97f649f30097709c4b8f1c2248decf718c44aff30f7697946d3c1" dmcf-pid="7cmQkKZwGi" dmcf-ptype="general">이에 A씨 측 변호인은 "A씨의 행위 및 당시 상황, 대화 내용의 고려 없이 괴롭힘 당사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0a027c15ba8395f08202e1298afe2c2ba06718f8c4fb2af9e4f24c048e89fba" dmcf-pid="zksxE95r5J" dmcf-ptype="general">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해당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712f430ddd35ec246a1fcefb99c71ef6b6171bc1ef00cf5dcda7b7f03c2e8b6" dmcf-pid="qGtDHof51d" dmcf-ptype="general">이에 유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MBC 기상캐스터 4명 중 한 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a9600f5a8fb8fac8b205ea37d707165c1c09a4411f38029366e52f954dd08c70" dmcf-pid="BHFwXg411e" dmcf-ptype="general">사진 = 故 오요안나</p> <p contents-hash="48117755e79e7c4f62d0597a3a21346c5c177d9daf97f70420329f677dcc590f" dmcf-pid="bX3rZa8tYR"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뉴스' 류승범 "변성현 감독, '오케이' 받을 때까지 집에 안가…12시간 기다려" 10-14 다음 55세 정웅인, 딸 둘과 각집살이 중…"막내, 엄마랑 따로 살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