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류승범 "변성현 감독, '오케이' 받을 때까지 집에 안가…12시간 기다려" 작성일 10-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2pQHrR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3175b1560135843eed2b8bdc42a21e0de96a7d1b627acc9f5516a753f7a496" dmcf-pid="POfuMZsd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의 제작보고회,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21115722erhn.jpg" data-org-width="1200" dmcf-mid="4D8ze1Ii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121115722er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의 제작보고회,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f1ab16c7ee39c6ad0410d6b7e2224b4e138c3ae571585a07ba8589aa3bbd0e" dmcf-pid="QI47R5OJu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류승범이 변성현 감독으로부터 '굿뉴스'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f56b9a9b8871bcd58c517a6bcd53c938655ad03bcef96f1f3c21fe81d7d34814" dmcf-pid="xC8ze1IiUT"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1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에서 "변 감독이 제가 출연을 승낙할 때까지 집에 안 갔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10cccad5c3560558fa6539053e76afb831299dea7b7b90eb6ad89dfb9ddea59" dmcf-pid="yflEGLVZ7v" dmcf-ptype="general">17일 공개되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5723ac632ff6c5a30395bc846017c414d4871bc65c7915a84f6df1f2d809030" dmcf-pid="W4SDHof57S"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권력의 중심부, 중앙정보부의 부장 박상현을 연기했다. 그는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블랙코미디 장르에 매료됐다. 웃기면서도 뼈가 있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혹적이더라. 영화적이면서도 감독님이 하고 싶은 말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58a0f169afa7943f0b53374a586a1672787b1658ede1bd8a2345112b77bf264" dmcf-pid="Y5oQkKZw7l"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류승범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보통 배우가 출연 제의를 거절하면 '알겠다'고 하고 돌아가야 하는데, 저는 승낙을 받을 때까지 집에 안 가고 그 자리에 있었다. 그때 12시간 동안 함께 있었고, 출연 승낙을 받은 후에야 귀가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cd3632d19edb0ae4b8a14af37b0d12c4bc55f51f7fa97e4fd1e360fd2b0fbc1" dmcf-pid="G1gxE95ruh" dmcf-ptype="general">이에 류승범은 "작품에 대해 거절한 건 아니다. 전작을 끝내고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싶었는데, 감독님이 제안을 주셨을 땐 바로 준비를 해야 했다"며 "그게 과연 작품에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됐던 거고, '굿뉴스'에 대한 의심은 없었다"며 "감독님이 집에 안 가려고 하셔서, 바로 그 자리에서 결정을 했따"고 웃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HtaMD21mUC"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성현 감독·설경구 "다음에도 같이? 헤어질 때 됐다" [N현장] 10-14 다음 故오요안나 유족, 동료 기상캐스터 증인 요청…"MBC 조사, 객관적이지 않을 것" [엑's 현장]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