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감독 "류승범 섭외 위해 12시간 동안 매달려…치밀한 배우" [종합] 작성일 10-1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IDKhaV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3d8c83ab97dd7c1f7e705980a222d165dd1c003f7ceed84b406dadc212eb9" dmcf-pid="188KIPUl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49079kqvp.jpg" data-org-width="1000" dmcf-mid="GgbUE95r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49079kq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a8b5c977f95a671a886def7c1c2572ef1247f644ba4151a086f3f0473fb623" dmcf-pid="t669CQuSZ0"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변성현 감독이 어렵게 류승범을 캐스팅한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34cf830e3f4163bebbf7d04d67725d1646d68813f4af6806d3cb9fd4f8ee391" dmcf-pid="FPP2hx7vH3" dmcf-ptype="general">'굿뉴스'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8d9a7aafc87bdab978158263aa158f1390644dcc5dd6ccd56c84135fa006d5ea" dmcf-pid="3QQVlMzTGF"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e42f0507ff7de7b99eff3fe06f07a453ce26c64acd5ac081cb578e7725057f76" dmcf-pid="0xxfSRqyGt"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의 네 번째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 '길복순'에서 인생 캐릭터를 선보였던 설경구는 '굿뉴스'에서도 아무개 역으로 변성현 감독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p> <p contents-hash="6d299bdf40f17c33b66fba852fce39c06e110620e6053457caf7af6aa1f9bb99" dmcf-pid="pMM4veBWH1"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과 잦은 만남에 설경구는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같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함께한 네 가지 이야기가 다 달랐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어떻게 꾸밀지 궁금했다. 변성현 감독과의 작업은 늘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6b10bc6d06a6001445d90cab6b5d3f89d9617bfbf52526fcaba7cd7405d0b" dmcf-pid="URR8TdbY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49466scvk.jpg" data-org-width="1000" dmcf-mid="HIAL3kMU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49466sc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e8ed1479602da3612864417f1b92aae109e94f18878a7e4f88cc813ad056ed" dmcf-pid="uee6yJKG5Z" dmcf-ptype="general">이어 "네 작품을 하게 된 것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 '좋아해서요'라고 했다가 고백 기사가 났다. 그리고 오후에는 이제 작업을 안 하겠다는 결별 기사가 나서 곤란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0d44bbffcd1d2a385da4ef6d6b3ee51b6cf8ad99baa5371240c4a5cb71fe03c6" dmcf-pid="7ddPWi9H1X" dmcf-ptype="general">옆에 있던 변성현 감독은 "연달아 같은 배우와 작품을 하다 보면 고민이 쌓인다. 설경구 선배와 저도 이걸 우리가 하는 게 맞는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 고민 속에서 힌트를 얻었던 것 같다"라고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36493f4cca478b2eb5857300e511d7b15961b62c8560467361cf8680af159c9" dmcf-pid="zJJQYn2XZH"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설경구 선배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이후로는 슈트 차림으로 나오던데 그게 좀 꼴 보기 싫었다.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설경구의 예전 작품을 찾아보며 캐릭터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bfa9443f35c36ce369c0e4ca8c27dfc3ffb0b2c43cc9bcd179e576b5d82e84" dmcf-pid="qiixGLVZ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설경구와의 결별선언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렸다. </p> <p contents-hash="f22512ded4c84411221cfb85adfa711b7d944a986445b5233f48115184b02bb9" dmcf-pid="BnnMHof51Y"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홍경은 "제가 맡은 고명이라는 캐릭터는 뜨거운 친구 같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쟁취하고자 하는 야망, 그리고 젊은 시기의 치기가 보여 거기에 사로잡혔다"라고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6aeda56a81270ddb2cdcb587dbe8ffdcba0656d07f0cb3bb8cdb2e87dddf0" dmcf-pid="bLLRXg41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49852xcxb.jpg" data-org-width="1000" dmcf-mid="XD8KIPUl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49852xc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496d117bedae5ddeb7dea11ca2ade72d6d74cc6c536677ce40eeaef0a18839" dmcf-pid="KaaJ1jP3Gy"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홍경과의 작업에 관해 "정말 질문이 많았고, 굉장히 피곤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이어 "제가 쓴 시나리오지만 더 공부해야 했고, 홍경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 고명이라는 캐릭터의 기초공사는 제가 했지만, 홍경과 같이 완성했다"라며 홍경의 열정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5e32f199b07179742d1508b1fb50809e6dd62ce1c583b3d8c25756319610ab21" dmcf-pid="9NNitAQ0ZT"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자신이 연기한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역에 관해 "아이 같은 천성을 가졌지만 1970년대 정보부장이라는 직위를 가진 캐릭터다. 사람 자체의 특성과 그 지위에 있는 특징이 충돌을 일으키는 데서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중성을 표현하기 위해 충청도 사투리를 직접 제안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7b8e421872867767b14c52662aee51448a6f324425e4ec1e2654e072c4fc8c" dmcf-pid="2jjnFcxpXv" dmcf-ptype="general">옆에 있던 변성현 감독은 "류승범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줬지만 처음엔 거절당했다. 거절하면 수긍하고 가야 하는데 출연한다고 할 때까지 가지 않았고, 12시간을 같이 있었다. 승낙을 받은 후에야 귀가를 했다"라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9897ac6218a4c55d0697509b8f97a5ddae5408cfe8bb9fd942cd405fa2202" dmcf-pid="VAAL3kMU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50193fhyy.jpg" data-org-width="1000" dmcf-mid="ZIyC6YDx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22650193fh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213984c2bb06259090cff73033f5d733b6dbab8adea00151b06cd120c53ac8" dmcf-pid="fcco0ERuHl" dmcf-ptype="general">함께한 12시간에 관해 변성현 감독은 류승범과 술을 마셨다며 "류승범이 술을 잘 마시지 않는데, 취기를 이용하려 했다. 목표를 이루고 귀가했다"라고 말하며 캐스팅 과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4dc9c5d1a7567540c31a64a0ec8b4246f8a909d0237bb1e940e1d25fb43280c" dmcf-pid="4kkgpDe71h"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류승범은 "오해가 있을 것 같다. 작품에 대해서 거절을 한 게 아니다. 이전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을 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려 했다. 그런데 변성현 감독이 제안한 스케줄은 이전 작품 이후 바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귯뉴스'에 대한 의심은 전혀 없었고, 집에 안 가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3bd4a55f99dd282e9a5c90d076859ddeb22bd9e345b32e31aa2e2cf4772ba37" dmcf-pid="8EEaUwdzHC" dmcf-ptype="general">병성현 감독은 "류승범이 고민이 많았고, 한국에 올 때마다 리딩을 했다. 슬로바키아에서 고민을 하다 충청도 사투리 아이디어도 가지고 온 것 같았다. 류승범이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하는 배우라는 걸 알았다"라고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ecdecd4907a92d2d659dfabd1d887fd259328dd9c2b88a1d1a431388ee7efe" dmcf-pid="6DDNurJqtI" dmcf-ptype="general">개봉 전부터 토론토·부산국제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감을 높인 '굿뉴스'는 이번 달 17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e25e4356441660b10542f414e8ac1fe27493d57c4ffd4fd2b70ac9c40550fb" dmcf-pid="Pwwj7miBZO"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가진 100% 쏟아"…'굿뉴스', 4번째 호흡X12시간 설득한 변성현의 자신감[종합] 10-14 다음 알티 '담다디' M/V 감독, 표절 사과…"영감 받았다는 건 사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