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설경구지만…류승범 등판·개성갑 블랙 코미디 ‘굿뉴스’[MK현장]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1Xn0Sg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d9ec5439c26ef31c6f1b60e0f486913ec6b93e68b276f628374af8c349f1c5" dmcf-pid="uIRQWi9H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22409481ctjn.jpg" data-org-width="700" dmcf-mid="3qspcbXD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22409481ct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15c1a795a0ae2d046a07e122f346da938393a6a2fdb991d1afd989c4f836d9" dmcf-pid="7CexYn2XHs" dmcf-ptype="general"> 배우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의 무려 네 번째 호흡, 여기에 류승범이 가세했다. 영화 ‘굿뉴스’를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c3b01658056b1cb6f6bd8f23b5d0ae075f8d5a6ea94089414c396c780f8f358f" dmcf-pid="zhdMGLVZHm"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14일 오전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리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녹여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4441c7500716072e3d75b20df76c790b425f0e58a9b73f7d68ea39fe92339d5" dmcf-pid="qlJRHof5Xr" dmcf-ptype="general">1970년 3월 발생한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 일명 ‘요도호 사건’을 재구성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다.</p> <p contents-hash="236a999aa26cb48a9001b9ec385bd8ee3475ec4ea7d0069d33a8585fa2f97609" dmcf-pid="BSieXg41Yw" dmcf-ptype="general">설경구, 홍경, 류승범부터 야마다 타카유키, 시이나 깃페이, 김성오, 카사마츠 쇼, 야마모토 나이루까지 한국과 일본의 명배우들이 총출동했다.</p> <p contents-hash="cd0314149d7d717009edc0f6b0d7dced71042234f37628a80ee09c8ef559685a" dmcf-pid="bvndZa8tGD"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 역을 맡았다”며 “변 감독이 시나리오를 던져주며 ‘하시죠’라고 해서 한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cbe31d74e387258484bfd2fb0f2ae2cccf84e0821372d4a8a63d5d20599fc76" dmcf-pid="KTLJ5N6FtE" dmcf-ptype="general">이어 “시나리오를 보고는 ‘아무개’가 그 시대에 있을 법한 인물이 아닌 것 같아 당혹스러웠다. 고민이 많았던 캐릭터”라고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1db51c18268b131b73c9ac059d56b28ad7316ecc5f9f1f470f2d7b12441d3b" dmcf-pid="9yoi1jP3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22410749ytcc.jpg" data-org-width="700" dmcf-mid="0oSBm43I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22410749yt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01baa72dbdf08690733bf04a9ffcd0b581aaef45c01b2f105db43d16d4ec62" dmcf-pid="2WgntAQ0Xc" dmcf-ptype="general"> 설경구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과 ‘킹메이커’(2022), ‘길복순’(2023)에 이어 변성현 감독 작품에 또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c19e7fc0fd34c16c72256f5c784df6f1112113ed8a4a6cc7eed7e41d92b5d0dc" dmcf-pid="VYaLFcxpYA" dmcf-ptype="general">그는 네 번의 만남에 대해 “‘해야 되는 게 맞나?’ 고민도 했다. 그러나 하길 잘했다 싶다. 네 작품의 이야기가 다 다르다. 변성현 감독 작품은 항상 궁금하게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08e3d7dd5e4a61bf722b0844171aef371142b6060925f56877439354e84319f" dmcf-pid="flJRHof51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변성현 감독을)좋아해서 출연했다’고 했다가, 열애설이 났다. 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e183e4627905be227044213b49320276f6dd7a4cdad11f726219d06f45b6ca3" dmcf-pid="4SieXg41YN"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전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이후로 설경구가 다른 작품에서도 계속 수트만 입고 나와서 꼴보기 싫은 마음도 있었다.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다른 매력을 꺼내고 싶었다”고 농을 던졌다.</p> <p contents-hash="5d7715dbc1c69fdcf4024717f10c9eb9e6cc4427f037ae907754a1cbb00aa522" dmcf-pid="8vndZa8tGa"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연달아 같은 배우와 네 작품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고민이 쌓이고 진짜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면서 “사실 설경구와 나도 ‘우리가 이걸 같이 하는 게 맞느냐’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나도 고민하다가 ‘아무개’를 쓰면서 힌트를 얻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c6dd098698dd969d06e7da7408ed8e1bfec4c12a108ac51970311d7fa82d0a" dmcf-pid="6TLJ5N6F1g" dmcf-ptype="general">이어 “설경구와 캐릭터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테스트 촬영할 때 한 번 걸어봐달라고 했다. 설경구가 몇발자국 걷는데 ‘됐다’라고 싶더라”라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26f3aaa8a12d05ef91a25a71414033a37a3c9d8e1409b4ba1974cc8d89262ca" dmcf-pid="Pyoi1jP3Go"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작품으로 결별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변화가 있냐고 묻자 “아직까진 유효합니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a5e05c5f2615ae65b11626290162b9c2a664d86acc251a9c014daa4b9d692" dmcf-pid="QWgntAQ0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22412064zenz.jpg" data-org-width="700" dmcf-mid="pZ2bs80C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22412064ze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be15d1877ede09302b1d50374679259ff905d5d514da3cb1b3e2f6a9fbcf56" dmcf-pid="xYaLFcxpYn" dmcf-ptype="general"> 류승범의 ‘굿뉴스’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변성현 감독은 “승범 씨가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고 하셨는데 출연은 거절하셨다”며 “보통은 배우가 거절하면 ‘알겠다’고 하고 가야하는데 그 자리에 계속 앉아 버티고 있었다. 승범 씨가 할 때까지 집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df4560953115af44890c99e8bd5d950790b814b84f7ac334b81fded2fd22d9a" dmcf-pid="yR31guyjYi"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로 커피 한 잔을 마시러 갔는데 12시간을 같이 있었고, 승낙을 받은 다음에야 귀가했다”며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아이같다고 얘기를 한 것에 승범 씨가 처음에는 고민이 되게 많았다가 슬로바키아에서 고민을 하다가 충청도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신 것 같다.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저랑 리딩을 같이 계속 했다. 시나리오가 까매질 정도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cc51c92c306abcdde6e61aee22e65279efe80034ad19cdd05989acb56477b98" dmcf-pid="We0ta7WA1J" dmcf-ptype="general">또한 “류승범이란 배우가 본능적인 배우일 것이다 생각했는데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하는 배우라는 걸 알았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44b1ad76935305e7b5298c540cda005836c10c9d602e82305f6cb9903ccb2c80" dmcf-pid="YdpFNzYc1d"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전작품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데 스케줄이 바로 그 작품이 끝나자마자 해야했다. 그게 도움이 될까가 고민이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굿뉴스’에 대한 의심은 없었다. 변성현 감독이)도저히 집에 안 가시려고 하시더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144f7dc6a9bf19b7f28ec60959fbc633e2dd87ea22f1028fc33c8859faada8b5" dmcf-pid="GJU3jqGkZe" dmcf-ptype="general">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오는 17일 공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외모 포기한 '굿뉴스'...변성현 감독 "슈트핏 꼴보기 싫어" [Oh!쎈 현장] 10-14 다음 설경구 “또 함께한 변성현 감독, 늘 새롭다” (‘굿뉴스’ 제작발표회) [뉴스엔TV]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