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스젠, 중앙대 연구팀과 뇌졸중 약물 스크리닝 위한 공동개발 나서 작성일 10-14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정기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FVcbXD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c638861bb3efc2ef6fee6f39034b4d3ed46e40be017c30bba90a3747fc0815" dmcf-pid="0c3fkKZw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기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팀과 멥스젠의 프로멥스. 윤정기 교수는 오른쪽에서 두번째. 멥스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ked/20251014125649494hnkr.jpg" data-org-width="1075" dmcf-mid="FU04E95r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ked/20251014125649494hn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기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팀과 멥스젠의 프로멥스. 윤정기 교수는 오른쪽에서 두번째. 멥스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123bba7eff30a7e47436aeef0df1282f536b1a07cf0351c7dc19be32ab933d" dmcf-pid="pk04E95rhj" dmcf-ptype="general"><br>미세생리시스템(MPS) 및 나노입자 생산 시스템 개발 바이오텍 멥스젠이 중앙대 연구팀과 뇌졸중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947113401fd0bfd3ad4d01ae675f2fa021ecdac1cc590ce1794768548f8e5fb" dmcf-pid="UEp8D21myN" dmcf-ptype="general">멥스젠은 뇌졸중 약물 스크리닝을 위한 뇌졸중 모델 공동개발 협약을 윤정기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팀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76ba1807679f6fd23ea5152b0f089e8920745d3ed128993d9cc8c78cd532ce5" dmcf-pid="uDU6wVtsva" dmcf-ptype="general">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4위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대표적 뇌혈관 질환이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약물 평가에 활용되는 동물 모델은 인간과 병리생리학적·약리학적 차이가 커, 실제 발병 시 나타나는 뇌혈관장벽(BBB) 손상 및 뇌 미세환경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3c5644e8929ab7440c308dbba56cfa6bac170b8cdec2076272f74c347048207f" dmcf-pid="7wuPrfFOl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뇌졸중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질환 특성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약물 스크리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인체 기반 플랫폼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2021년 이후 일부 생체조직칩(organ-on-a-chip) 기반 뇌졸중 모델이 보고되었으나, 대부분의 연구가 단순 현상 모사에 머물러 있어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약물 평가 플랫폼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1a68810cc466b2f74c106de6b76895918caea3a7592474265d3820f78968d31" dmcf-pid="zr7Qm43Ilo" dmcf-ptype="general">윤 교수는 멀티스케일 재생공학 연구실을 이끌며 줄기세포와 엑소좀 기반의 혈관질환 신약 개발 및 치료효과 검증을 위한 미세생리시스템(MPS) 개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화학생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혈관 재생과 조직공학을 융합한 생체모사 플랫폼을 개발했다. 특히 뇌혈관장벽과 혈관이 포함된 피부조직 등 장벽 조직을 모사하는 마이크로플루이딕 칩을 개발하여 알츠하이머병, 아토피성 피부염 등 다양한 질환 모델링 연구를 수행하며, 인체와 유사한 미세 환경을 재현하는 플랫폼 개발을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feda0a9e876f8be5ab60b94ba2a6126f46b777b751620e6e41e14720c2735c" dmcf-pid="qmzxs80CT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멥스젠의 생체조직칩 플랫폼과 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를 활용해 뇌졸중 병변 표적 약물 스크리닝용 뇌졸중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멥스젠이 축적해온 미세생리시스템 기술력과 다양한 연구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발·검증한 뇌혈관장벽 모델 ‘MEPS-BBB’를 기반으로 저산소 환경을 구현해, 뇌졸중의 병리학적 미세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 평가 플랫폼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혈관 내피세포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다각도로 관찰하고 이를 허혈성 병변 특이적 약물 스크리닝에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3073a13f7102104003550556234fade7c98b045f4244c730ce095539c578899" dmcf-pid="BsqMO6phyn" dmcf-ptype="general">김용태 멥스젠 대표는 “이번 협약은 뇌졸중 분야에서 혁신적인 약물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멥스젠이 선도적으로 축적해 온 미세생리시스템 기술력과 연구팀의 심층적 연구 역량을 결합해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신약개발 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eabf484315a62fa06523d5c3e2b8b1e232773b9c1040abd8a09a4d415bb1a1" dmcf-pid="bOBRIPUlli" dmcf-ptype="general">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과기정통부 R&D 예산 주도에 거는 기대 10-14 다음 "이번에는 보물선"…전력 다듬은 '싱어게인4' 숨은 원석 발굴할까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