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조사 못 믿어" 증인 요청한 故오요안나 유족…'가해 지목' A씨 "유서 원본 달라" [종합] 작성일 10-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xsO6ph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500c238db8ddf79ae89a9a803c2627485d7738761d1292134d4ce2a4d3072" dmcf-pid="B0MOIPUl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30749337kb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jnvTdbY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30749337kb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5aa96a88d2a985190cd7d23d45d00e36b29730d3e51f7d5ddf8727913e9296" dmcf-pid="bPDtFcxpZ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아 기자)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측 유족과 가해 의혹을 받는 A씨가 증거를 두고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20c2d2058652a82c9ec43ee7eacab949596e19799e6add0e1194c310c1122685" dmcf-pid="KQwF3kMUYH"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861afd87972bb336441fb37721101e1696b52c7b83fa323664e7295d6b7f2577" dmcf-pid="9xr30ERuZG"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먼저 A씨 측이 지난 10일 문서송부촉탁신청을 제출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9344e0b255ff62e61f816787c183f98ffd8e5f77b21ffc700423e7711ec8da46" dmcf-pid="2EZ6PGwM5Y" dmcf-ptype="general">A씨 측 변호인은 "원고는 피고가 제출한 증거의 신빙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피고가 제출한 사진은 고인의 입사 후부터 사망 직전까지 있었던 사진이다. 증거 사진으로 봤을 때, 사내 분위기와 당사자들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며 괴롭힘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3f90e6975cc408e51c6300d3f2469124caeec6b39d6d634e0adec16df49fe" dmcf-pid="VD5PQHrR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30750714dfkc.jpg" data-org-width="550" dmcf-mid="URxsO6ph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30750714df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81ab56f1a9c929133da94b5483dedb53db433db57892943a4f5430f821bfa1" dmcf-pid="fw1QxXmeYy" dmcf-ptype="general">이어 고인의 지각내역서를 언급하며 "평소 고인의 근무 태도를 유추할 수 있다"며 "그리고 고인이 평소 경제적 어려움을 동료들에게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출근 당일까지 음주를 지속해서 동료들의 고충이 상당히 많았다"라고 설명했고, 유족 측에 유서 원본 제출을 재차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5757a67cdc9f2bfcab746f16b82c8f757efb670db7fdaf722dbc6f9e7773666c" dmcf-pid="4rtxMZsdGT" dmcf-ptype="general">이에 유족 측 변호인은 "8월 22일에 유서 전문을 제출했다. 이런 말씀을 하실까 봐 (1차 변론) 당시에 휴대폰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라고 즉각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3079389aaad4cb4479a73dce5add523eac23b8efa5e8e234b41e433fe61ac6d7" dmcf-pid="8mFMR5OJXv" dmcf-ptype="general">또한 같은 날, 유족 측은 MBC 기상캐스터 3인에 대해 증인신청서를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5b5d2afcdbbd688267be7ffa56baf2c776622b3b74b590f3ea170da097f222c3" dmcf-pid="6s3Re1Ii1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유족 측은 "고용노동부 측 자료가 안 올 것을 대비해 증인을 신청했다.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증인들이 진술을 했을 텐데, 증인 신문으로라도 진위를 확인할 수밖에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서부지청은 합동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2edc9beeb2615391c02166f655e598a9d73c58e68e889dbb0aaeabc627bdde3" dmcf-pid="PeOUurJq5l"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측이 요청한 고용노동부와 MBC 진상조사 자료를 독촉하겠다며 증인 신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자료가 오지 않는다면 채택해야 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8948f1834e9a109984bcaaa2f754d61fb06d9e27370d046583e16db223967a6" dmcf-pid="QdIu7miBHh"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족 측 변호인은 "MBC에서 자료가 오더라도, 조사 결과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증인 신문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재판부는 앞서 신청한 3명의 증인을 2명으로 추릴 것을 제안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cc5f252bbdc4ee267427602eb351a9df59611d9557db1bd53af291ea4de051" dmcf-pid="xJC7zsnb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30751969fltw.jpg" data-org-width="550" dmcf-mid="zl9jABHE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xportsnews/20251014130751969fl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db5aeaba08578e6b2bebebb281ebd69fbe7253bad36b4829f6188ec91ea08d" dmcf-pid="yXfkE95rGI" dmcf-ptype="general">앞서 유족은 지난해 12월 23일, 고인을 직장 내에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는 MBC 동료 기상캐스터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85a3fdd62e8a71134673a8875050bf75e3e28befd584d3d742159044216d9e90" dmcf-pid="WZ4ED21mZO" dmcf-ptype="general">지난 7월 22일 첫 변론에서 유족 측 변호인은 "고용노동부 결과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서 근로자인지 여부에 대해서 보완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보완 후 일반 괴롭힘으로 인한 사망을 추가할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39bda36a0ed5047c543872c66177dc98fd139ef5f7e0e76f15391c85a292b9" dmcf-pid="Y58DwVtsHs" dmcf-ptype="general">이에 A씨 측 변호인은 "A씨의 행위 및 당시 상황, 대화 내용의 고려 없이 괴롭힘 당사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b6023265a8ffd79e707b3187ffcf90a1a45b34571248a1ccb2e9500f1bfb218" dmcf-pid="G16wrfFOtm" dmcf-ptype="general">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소식은 지난해 12월 뒤늦게 알려졌으며, 고인의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p> <p contents-hash="92874b2d1d0da82951ba6aed9a700b096cbc3c8b61f2a3f59e03c29b1ee94a9e" dmcf-pid="HtPrm43IHr" dmcf-ptype="general">해당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고, 유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MBC 기상캐스터 4명 중 한 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887ed0596db8fa4616c6211ba5efe6ce5032f376528e910b8c7431894a1725d3" dmcf-pid="XFQms80CGw"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故오요안나</p> <p contents-hash="49c5e9944b2e2505473f7b7d9343c724b83cf66cb4daaf8aa39684b631f867f0" dmcf-pid="ZqnvTdbYYD"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아메리카 거대 포유류는 인류의 사냥 때문에 사라졌다 [와우! 과학] 10-14 다음 윤정수♥원진서, 50평 월세 신혼집에 구형 가전 가득 "중고매장서 새로 사야"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