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복사 붙여넣기 역겨워"···프랑스 가수, 뮤직비디오 표절에 분노 작성일 10-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M4JFhL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1173fe0514ee4c4a10d94b9fa061ad5550abcb77d8283a58d48fbf9fc8383" dmcf-pid="qSKufTc6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곡 ‘담다디’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eouleconomy/20251014134216029hett.png" data-org-width="640" dmcf-mid="usGjO6p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eouleconomy/20251014134216029he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곡 ‘담다디’ 뮤직비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419ce784eb4f63a685435077de71e9cdccd72e45629d74910d734d446b3a8" dmcf-pid="Bv974ykP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졸트(YSEULT)의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eouleconomy/20251014134217339cnjb.png" data-org-width="640" dmcf-mid="7fnMa7WA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eouleconomy/20251014134217339cnj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졸트(YSEULT)의 뮤직비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e84461c060d8cad6142af919484537bd0a88d782242b4a65546c60af9985dc" dmcf-pid="bT2z8WEQlb"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프랑스 가수 이졸트가 한국 프로듀서 알티(본명 김중구)의 뮤직비디오가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졸트는 파리올림픽 폐막식 무대에도 오른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다.</p> </div> <p contents-hash="e848cbd668e8f0689269626f60541d8edf5c801057a24e9e522a7432a0454434" dmcf-pid="KyVq6YDxSB" dmcf-ptype="general">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공개된 알티의 신곡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논란의 발단이 됐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이 보컬로 참여하며 주목을 받은 이 곡에 대해, 프랑스 가수 이졸트는 자신이 지난해 선보인 뮤직비디오와 “거의 동일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c578364a881e03196ede97cbde2028c3aabce3371b837a1f80459d98437d9f8" dmcf-pid="9WfBPGwMyq" dmcf-ptype="general">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작품의 장면을 비교하며 “이런 복사·붙여넣기는 역겹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K팝 산업은 흑인 문화를 흡혈귀처럼 빨아먹어 왔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복도를 걸어 나오는 장면, 책장을 넘어뜨리는 장면 등에서 유사성이 지적됐다.</p> <p contents-hash="09d8a1b84d67af0e1134024da545b682c84e041d6667e1c4139ba1ea26d2834a" dmcf-pid="2Y4bQHrRvz"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민호 감독은 입장문을 내고, “이졸트의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일부 장면이 유사하게 표현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알티와 전소연은 창작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a9ca5369b4e564da3272b6205ea0128cf4d858cce7146ace63d68ebe8412981d" dmcf-pid="VG8KxXmeT7" dmcf-ptype="general">이졸트는 이에 대해 “이건 영감이 아닌 표절”이라며 “출처를 명시하거나 영상을 수정해야 한다”고 즉각 반박했다.</p> <p contents-hash="7483dbf16db00116b26b0834ba1f4bc9481510d859613ca1000620f7c2132148" dmcf-pid="fH69MZsdhu" dmcf-ptype="general">한편 알티는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위너, 아이콘, 전소미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을 만든 유명 프로듀서다. 최근에는 자신의 레이블 ‘알티스트 레이블’을 설립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다.</p> <div contents-hash="59084ccafef4ce8b8ea56322342da1b3875ddcac1a1a82fbd8b7b1b2ac4a1b18" dmcf-pid="4XP2R5OJhU" dmcf-ptype="general"> <p>이번 논란은 단순한 표절 공방을 넘어, K팝 산업 전반의 문화적 차용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p>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Z 세대가 불교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10-14 다음 전소연·알티, 때아닌 뮤비 표절 논란…감독 "모두 내 책임" [전문]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