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갤Z7 통했다…삼성폰, 3분기 영업이익 호조 작성일 10-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7An0Sg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78a969e2f205f6e77e06eb122027f74a1e94d038674de810d581ce9a7b87fa" dmcf-pid="GjzcLpva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7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0346788pckp.png" data-org-width="700" dmcf-mid="WFYxVvA8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0346788pc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7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efb73db591d1ec1dcd2b90732626a7ad45b994219a5578cd848e5f7ddb30ff" dmcf-pid="HAqkoUTNr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통신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네트워크(NW)사업부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3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동기 2조8200억원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5%가량 늘어난 약 30조5200억원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3441034fdfaedd81a269ab2e8615a1dd67346607ba067f2c129f936895737b40" dmcf-pid="XcBEguyjsY" dmcf-ptype="general">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갤럭시S25시리즈 판매 호조세를 입었던 2분기 MX·NW 부문 합산 매출은 29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1000억원이었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82fdc95d0187bec5ed873b57f78dec67ba9a92a53c41a73ef87861e77af7f9f" dmcf-pid="ZkbDa7WAmW" dmcf-ptype="general">실적 상승의 주요 배경은 올 7월 출시한 갤럭시Z폴드7·플립7의 글로벌 흥행과 기존 갤럭시A 시리즈의 견조한 판매세로 풀이된다. 갤럭시Z7시리즈는 국내에서 사전 판매 첫 주에만 104만대가 팔리며, 역대 갤럭시 폴더블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전작 대비 사전 판매량이 50~60% 이상 증가했다. 현지 이동통신사들에 따르면, Z7폴드·플립 시리즈 사전 판매량은 모두 전작보다 60% 이상 늘었다. 유럽에서 갤럭시Z폴드7은 출시 후 4주간 25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는 Z폴드6 대비 2배, Z폴드4 대비 70% 이상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7fc2f5df9a1cd75d38f9f721787bb9968ede0e83d457536c4ffaffeb36b1f50f" dmcf-pid="5EKwNzYcmy" dmcf-ptype="general">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6100만대를 기록하며 기존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을 것”이라며 “갤럭시Z폴드7 판매 호조 속 전분기 대비 물량 증대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7a0256eaef35d45640d89a3200aa38ebdcc0be3c5739f485b7638652344e07a" dmcf-pid="1D9rjqGkwT" dmcf-ptype="general">갤럭시S25FE와 갤럭시 탭S11 시리즈도 실적 개선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두 제품은 전작보다 약 한 달 앞당긴 9월에 출시돼 3분기 출하량에 일부 반영됐다.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각각 갤럭시 S 시리즈의 가성비 모델과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업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제품군인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흥행 성과를 거뒀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3e47e76af048edca81fa633cc4aeb98942591c499ee228e93524bfb4e6b29f6" dmcf-pid="tGnXveBWEv" dmcf-ptype="general">실적 개선세는 비수기로 꼽히는 올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MX 사업부 연말 실적을 견인할 전략 제품들이 본격 투입된다. 대표 제품은 디스플레이를 두 번 접는 형태의 '트라이폴드폰'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 트라이폴드폰 실물을 최초로 전시한 뒤, 정식 출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초도 물량은 약 5만대 수준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ab4da24fc69e8cdb22746871c97710d96733c995cd3a031ea96c5e0f1d945aa" dmcf-pid="FHLZTdbYES" dmcf-ptype="general">이달 22일에는 삼성전자 최초 XR(확장현실) 헤드셋 '무한'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XR 생태계 진입의 신호탄이자 MX 사업부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꼽힌다. 무한과 트라이폴드폰을 연말 전략 제품군으로 묶어, 하반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3803d7e5ed66ce31823735b147bb8367678104fcd469f8a5e32999d8755fa577" dmcf-pid="3Xo5yJKGEl"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진영, 첫 솔로 앨범 'STILL YOUNG' 발매…8년 만의 홀로서기 10-14 다음 JTBC '뉴스룸', '케데헌'-'골든' 주인공 이재(EJAE) 출연…19일(일) 방송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