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경기도청 컬링팀, 加 어텀골드 4연패 ‘금자탑’ 작성일 10-1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호들 연파하며 ‘무패 행진’…결승서 리즈-핸슨 팀에 8-7 짜릿승<br>세계랭킹 포인트도 대거 확보…이원성 회장 “올림픽 메달 청신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4/0000085295_001_20251014141113936.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컬러스코너 어텀 골드 컬링 클래식’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청 컬링팀이 세계무대에서 또 한 번 ‘한국 컬링의 위상’을 증명했다. <br> <br> 신동호 감독이 이끌고 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캐나다 컬러스코너 어텀 골드 컬링 클래식’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br> <br> 이번 대회는 지난 1978년 시작된 여자 월드 컬링 투어의 전통 있는 대회로 세계 정상급 팀들이 매년 참가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 대회로 꼽힌다. <br> <br> 경기도청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캐나다 앨버타주 오코톡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캐나다의 ‘리즈-핸슨 팀’을 8대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 <br> 이로써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 세계 최강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br> <br> 경기도청은 예선부터 강력했다. 리차즈 팀(캐나다)과 콘스탄티니 팀(이탈리아)을 차례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예선 파이널에서는 춘천시청팀(한국)을 5대4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br> <br> 8강에서는 SC가루이자와클럽(일본)을 10대1로 완파했고, 준결승에서는 전북도청(한국)을 4대2로 제압하며 무패로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이뤄냈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경기도청 컬링팀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우승은 다가오는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의 청신호”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우승으로 경기도청 컬링팀은 세계 랭킹 포인트를 추가 확보하며 국제 무대 입지를 더욱 굳혔다. <br> <br> 경기도청은 14일부터 6일간 열리는 ‘그랜드슬램 대회’에 참가해 연승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현장] 팔란티어, 韓 시장 '투트랙' 공략 본격화…"주권 역량 강화 도울 것" 10-14 다음 "재밌다" vs "어렵다"... 우직함으로 꽃피운 '믹스팝'의 결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