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컴퍼니]휴젤의 글로벌 빅픽처…‘美·中·브라질’ 글로벌 톡신 3대 시장서 승부수 작성일 10-1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미국서 품목허가 획득<br>올 3월 현지 시장에 제품 출시 후 거래처 증가<br>중국 진출 5주년 맞아 톡신·필러·코스메틱 라인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5Mm43I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74abaf3c9f1a6e5ce5fed19c8a6124309adc8f4ac84ba34352c76277b2659" dmcf-pid="uX1Rs80C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원 춘천의 휴젤 거두공장. 휴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4149cbxc.jpg" data-org-width="640" dmcf-mid="tOfeO6ph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4149cb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원 춘천의 휴젤 거두공장. 휴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4c97b597661e6eb383098105f76871f377b24541ee7c845c733260d0134110" dmcf-pid="7ZteO6phS5" dmcf-ptype="general"><br> 휴젤이 국내 시장 리더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br><br>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중심으로 흡수성 봉합사, 화장품까지 분야를 확장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혁신을 선도해 온 에스테틱 기업이다.<br><br> 휴젤은 장두현 한국 최고경영자(CEO) 취임에 이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가인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CEO로 영입하며 국내를 비롯해 미주 시장 중심의 성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br><br> 이와 함께 최근 브라질에서 보툴리눔 톡신(수출명 레티보)의 시장 재진입을 위한 프리 론칭 행사를 개최하며 단일 국가 기준 세계 3대 톡신 국가들에서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2014846149c19007dbdcba272f8f5e0f9d50fbc19a3a72fe5f4f502d22191" dmcf-pid="z5FdIPUl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휴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5406pfne.jpg" data-org-width="640" dmcf-mid="FbQLSRqy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5406pf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휴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68591a74ee0d290b095dfd79fe15b6078c1f492a53fb283b6285e5b90dd0b1" dmcf-pid="qxeSzsnbvX" dmcf-ptype="general"><br><strong>◇브라질 프리 론칭 행사 성료…이달 1일 판매 개시</strong><br><br> 휴젤이 최근 재진입한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 최대 시장이자, 미국과 중국에 이어 글로벌 3위 규모에 해당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핵심 시장 중 하나다.<br><br> 라틴 아메리카의 미용용 톡신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6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오는 2029년까지 매년 7%가량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 약 4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br><br> 브라질은 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국가인데다 시술 단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소비자층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고소득층에서 중산층, 중장년층에서 MZ세대로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시술 경험률도 낮은 편이라 시장 성장 여력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 브라질은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 외에 치과의사, 간호사는 물론이고 바이오메디컬 전공 학사와 관련 자격증 취득자도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허용한다. 이같이 높은 접근성은 큰 장점이다.<br><br> 휴젤은 2011년 기존 유통사였던 블라우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후 2017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23년까지 꾸준한 브라질 수출 확대를 이뤄냈다. 휴젤이 진출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중 브라질 매출 비중이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시장이었다.<br><br> 지난해 휴젤은 블라우에서 톡신 허가권을 이전 받은 후 휴젤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재진입하기 위한 리브랜딩 작업을 마쳤다. 향후 브라질 시장은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국에서 허가 받은 휴젤의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레티보’(Letybo)로 재공략에 나설 예정이다.<br><br> 휴젤은 9월 초 현지 신규 파트너사 더마드림(Derma Dream)과 함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레티보의 프리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약 한 달간 사전 주문 기간을 거쳐 10월 1일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했다.<br><br> 브라질은 세금 구조가 복잡하고, 주별로 제도와 규제가 상이해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더마드림은 20년 이상 에스테틱 제품 유통 경험과 탄탄한 영업망, 마케팅 역량을 갖춘 브라질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다.<br><br> 자체 트레이닝 센터와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습 중심의 워크숍과 학술 행사 운영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 필러,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등 다양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레티보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휴젤은 더마드림과 협력하여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을 강화하는 등 3년 내 브라질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라질을 거점으로 글로벌 신흥시장 중 하나인 라틴아메리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16d6a9ac09309b0a11464a2414fe393364f6444ded64945b7873b3bfc45c4" dmcf-pid="BMdvqOLK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5종. 휴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6644ahkr.jpg" data-org-width="640" dmcf-mid="3XRayJKG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6644ah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5종. 휴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fcefd04b68187837fa7ef0e0adc2b3ca3dc8ed8a3735c78fd89ab5dd5b8ada" dmcf-pid="bRJTBIo9WG" dmcf-ptype="general"><br><strong>◇세계 최대 시장 미국서 </strong><strong>3년 내 10% 점유율 목표</strong><br><br> 올해 휴젤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본격 출시라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미국 미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24년 약 3조70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세계 톡신 시장의 50%가 넘는다.<br><br> 휴젤은 2024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같은 해 7월 현지 파트너사 베네브(Bene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 이후 올해 3월 현지 시장에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했다.<br><br> 현재 미국 진출 초기 단계다. 휴젤은 그간 쌓아온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레티보 브랜드와 휴젤의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고품질 제품의 합리적인 가격 포지셔닝을 앞세워 출시 이후 월별 구매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 3년 내 미용 톡신 시장점유율 10%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4b54d522bd2b47c305f2f04e36b6cfa03a344f67e3330fac75bf2221eed14" dmcf-pid="KeiybCg2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젤이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연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프리 론칭 행사에 현지 미용의료 관계자들이 가득 모여있다. 휴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7927rbqe.jpg" data-org-width="640" dmcf-mid="0ps7JFhL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7927rb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젤이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연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프리 론칭 행사에 현지 미용의료 관계자들이 가득 모여있다. 휴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81602d97ea46a6f2b1829aacf13bd6eb5eb1fd7923d16b69efaee0d1c002e1" dmcf-pid="9dnWKhaVhW" dmcf-ptype="general"><br><strong>◇중국 진출 유일 한국 톡신</strong>…<strong>현지 시장 3위</strong><br><br> 휴젤은 2020년 식품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받으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중국 시장의 문을 열었다. 중국 진출 5주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휴젤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br><br> 중국 미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글로벌 2위 시장으로 2024년 약 1조1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2029년까지 연평균 약 20%씩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휴젤은 2020년 1월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100유닛에 대한 판매허가를 획득한 뒤, 2021년 2월에는 50유닛 제품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 레티보는 우수한 제품력, 합리적인 가격대, 한국 1위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앞세워 현지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br><br>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과는 5년째 현지 의료진과 KOL 트레이닝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15%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중국 시장에 허가된 6개 톡신 제품 중 시장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가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는 ‘1인 1바이알’ 정책 기조에 힘입어 50유닛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해당 유닛 판매 1위도 노리고 있다.<br><br> 휴젤은 2022년 4월에는 히알루론산 필러 ‘퍼스니카’의 허가도 획득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와 ‘바이리즌BR’도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며 톡신·필러·코스메틱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본격적으로 에스테틱 시장 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br><br> 휴젤 관계자는 “휴젤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은 현재까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허가판매되고 있다”며 “톡신 최대 시장인 미국을 포함해 중국, 브라질 등 미주·아시아 태평양·유럽 등 전 세계 의료진과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휴젤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혁신을 통해 세계 3위의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e2ce181ad2a0491e4c06830a0f90ddf3ab2c134f38b857c180a6440101aa4" dmcf-pid="2JLY9lNf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젤이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연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프리 론칭 행사에 현지 관계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휴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9216ixyk.jpg" data-org-width="640" dmcf-mid="ptS9a7WA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dt/20251014143229216ix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젤이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연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프리 론칭 행사에 현지 관계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휴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db92d674c32040d751c0d8e7b386a779cbca4e7119ecb3d7e210e426b8e6da" dmcf-pid="VioG2Sj4ST" dmcf-ptype="general"><br> 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짜 게임사' 시프트업, 시총은 절반 '뚝' 10-14 다음 투어스, 신보 발매 하루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