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츠, LG전자 가전용 디스플레이 사업 인수…“삼성·LG 고객 다변화” 작성일 10-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zfZa8t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8c84bd810c5aa8102ddd73f1784e0fd92643aa55f13759188897d3b2c0880" dmcf-pid="Y2b6tAQ0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욘드아이가 생산한 LED 디스플레이 모듈이 스타일러에 적용된 모습. 〈사진 위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4449092lqxe.jpg" data-org-width="700" dmcf-mid="xVG3O6ph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4449092lq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욘드아이가 생산한 LED 디스플레이 모듈이 스타일러에 적용된 모습. 〈사진 위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0f4daecfd01fb02bda65463bb889b504df2c5b50a6d2e25b6c50be3a4faeb3" dmcf-pid="GVKPFcxpsc" dmcf-ptype="general">켐트로닉스 전자부문 자회사인 위츠가 삼성 위주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LG전자를 새로운 대형 고객으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c4155a8da6939fe336d1e9ca6231712de69ada26484d2b8b30c2cd9ebf10fbb" dmcf-pid="Hf9Q3kMUwA" dmcf-ptype="general">위츠는 자회사 비욘드아이를 통해 LG전자 1차 공급사였던 비콘아이앤씨의 발광다이오드(LED)·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을 양수했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2ae45ed90dc5afd2feb1c4f7a3343dc2f03d45658202c6d347fbb10244edbf9" dmcf-pid="X42x0ERuwj" dmcf-ptype="general">가전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이 대상이다. 비콘아이앤씨가 영위하던 이 사업은 지난해 매출이 580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cca7a08f95986e7c4f840da71c4b9d9fe18f914ad8830fac43f008e00e55c07" dmcf-pid="Z8VMpDe7IN" dmcf-ptype="general">위츠는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을 인수해 세운 자회사다. 위츠는 2020년 자동차 서라운드뷰모니터(SVM) 카메라 모듈 및 시스템 개발 회사인 비욘드아이를 편입했는데, 비욘드아이가 이 사업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aa9e8b2d3d8733fa81141041cb8f61eaca60d3850de21fc507276a97b287312f" dmcf-pid="56fRUwdzEa"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확보하고, 적용처도 기존 가전에서 위츠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동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ac963894f8a9e223cfdcbb8b21c7d31e15eeee72e9879edcac6c7daab578c4" dmcf-pid="1P4eurJqsg" dmcf-ptype="general">위츠는 비콘아이앤씨라는 전체 회사 대신 핵심 사업부인 LED·LCD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만 선별적으로 인수해 리스크를 줄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b3c6b54a8bd0043835cbb0c5733d20d596ab8d1c664aad9bc3a108864be06b6" dmcf-pid="tQ8d7miBro" dmcf-ptype="general">또 기존에 국내에서 전량 생산하는 것에서 벗어나 베트남 공장을 활용해 인건비를 5분의 1로 절감하고, 공급망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cbfbdf546e2985eb632f56e35a4c4b0b7e93cfbda14312a3c4965f96621d3bd" dmcf-pid="Fx6JzsnbIL" dmcf-ptype="general">베트남에 위치한 공장은 위츠의 핵심 생산 기지다. 위츠는 이 곳 8000평 규모 부지에 2공장을 짓고 있다. 가전용 디스플레이 모듈은 비콘아이앤씨 장비를 인수해 향후 베트남 2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9a81183ff7f86861e846a74394ff12247d30ebb088ec5f94669718a793594c4" dmcf-pid="3MPiqOLKOn"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이번 인수와 함께 24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확보한 자금은 위츠 베트남 생산 법인인 위츠비나 공장 증축 및 비욘드아이 디스플레이 사업부문 설비 투자에 투입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cbda0bd15f636f7ae47f1918269ee69797f30897773836aba253d9b6054ef" dmcf-pid="0RQnBIo9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츠 베트남 생산법인 위츠비나. 〈사진 위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4450362osba.png" data-org-width="700" dmcf-mid="yxsTa7WA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4450362osb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츠 베트남 생산법인 위츠비나. 〈사진 위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869027c0ded8e3be4d5d66edf765f0a94139dea19a492574ec123d01f02756" dmcf-pid="pexLbCg2sJ" dmcf-ptype="general">위츠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몸집 키우기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에는 삼성전자 MX사업부에 무선충전 모듈을 공급하는 것이 주력 사업이었지만, 이번에 LG전자를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c06770514a05c09538c05f61ab7acc79389048127f94757b52317d3b387e13e" dmcf-pid="UdMoKhaVwd"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매출 측면에서도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이 회사는 약 91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올해는 무선충전 모듈 뿐 아니라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기차 충전기와 제어모듈 사업이 성장하고 있고, 9월부터는 LG 가전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이 추가돼서다.</p> <p contents-hash="e31ebeaafbe353ab57a54378c2f4f95268318729174f60d68438751d721df067" dmcf-pid="uJRg9lNfme" dmcf-ptype="general">위츠 관계자는 “삼성 중심 매출 구조에서 LG전자 가전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이 추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내부적으로 2024년 대비 2025~2026년에 걸쳐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7ImvguyjOR"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연구진, ‘5볼트 벽’ 넘은 차세대 전고체전지 개발 10-14 다음 [2025 국정감사]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개인정보 유출사고, 엄정 조사·처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