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배터리 이설 非전문업체 선정부터 문제 작성일 10-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07Yn2X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d852d5f0e7e816c0342f987e5bb1ea12ffb75195b2cf87b5bc8ef2dab880b5" dmcf-pid="0FpzGLVZ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4447537xfvi.jpg" data-org-width="700" dmcf-mid="75yZD21m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44447537xf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6f37584927c5f8f79ffb1795981de41d9d38f9ad8811ebed874fd2f3acbb32" dmcf-pid="p3UqHof5mY"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는 배터리 이설공사 비(非)전문업체 선정부터 가이드라인 미준수 등 총체적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f812ed0789fd156b2d5b5c2c59a007338ff52c168f94eaf56c4a12cef0ef573f" dmcf-pid="Uuq91jP3rW" dmcf-ptype="general">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화재 관련 배터리 이전 설치(이설)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집중 추궁했다.</p> <p contents-hash="c66570a6ad58c7ef0c10b1f1027c8e2d73980d984a103e3763756a4b02b56537" dmcf-pid="u7B2tAQ0my"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는 5층 전산실 7-1구역에 있던 리튬배터리를 지하로 이전하는 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p> <p contents-hash="d3e0327c7855a9da2f197ae98c6d775a97a40d9d7e0fd0ac1d6a77557f1ec482" dmcf-pid="7zbVFcxpO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고동진 의원(국민의힘)은 배터리 이설 작업이 고난도 전문성을 요함에도 전문성이 결여된 업체를 선정하고, 이 과정에서 경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제한경쟁입찰이 아닌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한 점 등을 지적했다. 〈본지 9월29일자 3면, 10월1일자 1면 참조〉</p> <p contents-hash="e2f30aa4eb9c08f5e7b7ca49c010cbbf38ecbf91c8f5bc92be89114a04a1fc96" dmcf-pid="zqKf3kMUmv" dmcf-ptype="general">고 의원은 “화재 당일 감리업무 일지를 보면 배터리 충전량 확인, 랙별 전원 차단 여부 등 주요 사항은 누락된채 일반된 내용만 기입됐다”며 “이설공사가 체계 없이 이뤄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c70927dfcca77d02b26958442ebc8119bd157343eb11c82fcd3161c9834377" dmcf-pid="qB940ERumS" dmcf-ptype="general">이재용 국정자원 원장도 “배터리 이설 공사 관련 업체선정, 계약조건 등 여러면에서 특수성 고려가 부족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8d58d20e30584675d7b952c3f31eed19584464616c4d5d14a0b2904da002ee7" dmcf-pid="Bb28pDe7Dl" dmcf-ptype="general">박덕흠 의원(국민의힘)은 “공사 업체가 배터리 잔량 80%인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가이드라인을 지키지도 않았다”며 “감리역시 상주 감리인 3명 중 1명만 현장에 있었던 점을 미뤄봤을 때 단계마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4efe14466d61b5f2bc905744513e807bebdd3f53072a21b25c84f22fa251b3f" dmcf-pid="bKV6Uwdzmh"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 피해를 입은 국가 정보시스템은 복구 여건과 대국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최적 방식으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재발방지 대책, 시스템 관리체계 재설계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d8b4219c086705101ac9f1ea128bb8883c5079236304da5f92f40b5099a0fa" dmcf-pid="K9fPurJqDC" dmcf-ptype="general">국정자원 화재는 14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시스템 복구율 40.5%를 기록중이다.</p> <p contents-hash="32fb28a7473959e48f5e5a80e7950e9c5a4f7f16be60cee5ffcc38c9497b4a49" dmcf-pid="924Q7miBwI" dmcf-ptype="general">정부는 화재 직접 피해를 입은 5층 전산실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5층 전산실 내 분진제거, 전기선로 작업 등을 마치고 장비 등이 입고되는 15일 이후부터 복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화재로 전소돼 최종 복구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5층 7-1 구역 시스템은 대전·대구센터 등을 동시 활용하고 민간 기업과 협업해 복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4e3c6b1141dfe7bd6917ff45b66d5c0bf7eb43fe9e15e086e35d42528bde6e0" dmcf-pid="2V8xzsnbIO"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해나 "양세찬 인기 많을 듯…재미있는 사람에 끌려" 10-14 다음 [팩플] 풀스택 기업 진화하는 오픈AI… 브로드컴과 자체 AI 칩 만든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