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244㎞ 구간 시범운영 작성일 10-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4/AKR20251014116700063_01_i_P4_20251014145427067.jpg" alt="" /><em class="img_desc">산림청, 동서트레일 시범운영 <br>[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산림청은 15일부터 백패킹(배낭여행)이 가능한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17개 구간 244㎞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br><br>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총 55개 구간, 849㎞를 연결하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2023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17개 구간 244㎞가 완료됐다. <br><br> 이번 시범 개통은 국내에 장거리 트레일 문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첫걸음으로, 해외 장거리 트레일처럼 걷고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숲길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br><br> 우리나라의 역사·문화·생활을 접목한 'K-장거리 트레일'로서, 농산어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 산림청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 안전 관리 체계를 보완한 뒤 내년까지 숲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전 구간 개통이 목표다. <br><br> 백패킹이 가능한 대피소를 사용하거나 출입이 제한된 52∼55구간을 탐방하려면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br><br> j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 상금만 85억원···사우디, 막대한 상금 내걸고 테니스 이벤트 대회 개최 10-14 다음 ‘프리티보이’ 권원일, UFC 오디션 'DWCS' 출전..."마지막 꿈 향한 도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