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만 85억원···사우디, 막대한 상금 내걸고 테니스 이벤트 대회 개최 작성일 10-1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4/0001073135_001_20251014145114224.jpg" alt="" /><em class="img_desc">톱100북메이커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주관하는 테니스 이벤트 대회가 올해도 막대한 상금을 내걸고 개최된다.<br><br>1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식스 킹스 슬램은 총상금 규모가 1350만 달러(약 193억원)에 달한다. 선수 6명이 출전하며 대회에 나오기만 해도 상금 150만 달러(약 21억원)가 보장된다.<br><br>우승 상금은 600만 달러(약 85억원)에 달한다. 올해 US오픈 단식 우승 상금이 500만 달러였고,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주관하는 ‘돈 잔치’로 유명한 LIV 골프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로 이 대회 우승 상금에 미치지 못한다.<br><br>올해 대회에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4위·그리스) 등 세계 톱 랭커들이 대거 출격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대회가 아닌 이벤트 형식의 대회인데도 출전 선수 면면이 화려하다.<br><br>지난해 1회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신네르가 알카라스를 2-1(6-7 6-3 6-3)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또 3~4위전에서는 조코비치가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을 물리쳤다.<br><br>올해 대회에서는 알카라스와 조코비치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신네르가 치치파스와 1회전에서 이기면 조코비치와 준결승에서 만나는 대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4/0001073135_002_20251014145114289.png" alt="" /><em class="img_desc">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결국 피말리는 최종전…“PO 진출이 목표” 10-14 다음 산림청,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244㎞ 구간 시범운영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