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꿈 향한 도전 첫발” 권원일, UFC 문 두드린다… 운명의 대결 앞둬 작성일 10-14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4/0000724064_001_20251014144814512.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프리티 보이’ 권원일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 입성에 도전한다.<br> <br> 밴텀급(61.2㎏) 파이터 권원일은 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9 에피소드10 제5경기에 출전, 멕시코 단체 룩스 파이트 리그(LFL) 밴텀급 챔피언 후안 디아스(페루)와 맞붙는다.<br> <br> 권원일은 앞서 14일 61.2㎏으로 밴텀급 일반 경기 계체를 통과했다. 디아스는 61.7㎏으로 체중계를 내려왔다. 두 선수는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했다.<br> <br> DWCS는 UFC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17년 첫 선을 보였다. 단판 승부를 벌여 데이나 화이트(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UFC와 계약할 수 있다.<br> <br> 지금까지 아홉 시즌을 통해 UFC 웰터급(77.1㎏)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를 포함 총 328명의 선수가 UFC에 입성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선 지금까지 45경기가 열렸고, 총 41명이 계약했다. 승자의 계약률은 86.67%다. 경기에 졌어도 명승부를 보여줬다면 해당 경기를 치른 두 선수 모두 계약서를 받을 수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4/0000724064_002_2025101414481455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권원일(14승5패)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의 첫 발”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의 목표도 여느 MMA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UFC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권원일은 싱가포르 기반의 단체 ONE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는 강자다. 6년간 ONE 챔피언십에서 깔끔한 복싱 실력을 뽐내며 9승 전부 KO로 일궈낸 바 있다. 회피 능력이 좋아 얼굴을 거의 맞지 않기 때문에 ‘프리티 보이’란 별명도 얻었다.<br> <br> 이번 경기 상대인 디아스(14승1무1패)는 끈적끈적한 진흙탕 싸움을 선호한다. 어렸을 때부터 킥복싱과 레슬링을 수련해 MMA 전 영역에서 고른 실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멕시코에 신설된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에서 훈련하고 있다. 권원일은 디아스에 대해 “맷집과 체력이 뛰어나지만 발이 느리다”며 “UFC 파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 <br> 한편 권원일이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한다면 지난해 고석현에 이은 한국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코리안 파이터가 될 수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폭력 없는 스포츠 환경 위해 청소년·꿈나무 전담지도자 한자리에 10-14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담지도자 간담회 개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