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박태하 감독과 2028년까지 3년 재계약 작성일 10-1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4/0001299587_002_20251014150707287.jpg" alt="" /></span><br>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박태하 감독과 3년 더 동행을 이어갑니다.<br> <br> 포항은 오늘(14일) "구단 최초 원클럽맨 출신 사령탑인 박태하 감독과 2028년까지 3년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 감독은 1991년부터 2001년까지 포항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포항의 상징'입니다.<br> <br> 선수 은퇴 후에는 포항과 국가대표팀, FC서울, 옌볜 푸더(중국) 등에서 코치로 활약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거쳐 2024년 2년 계약을 하고 포항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박 감독은 지난해 포항 부임 첫 시즌부터 탁월한 리더십과 전술 운용 능력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팀을 파이널A 그룹으로 이끌고,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br> <br> 2년 차인 올해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성적으로 팀을 이끌며 4년 연속 파이널A 그룹 진출을 이뤘습니다.<br> <br> 박 감독은 구단을 통해 "지난해 많은 걱정 속에 시작했지만, 시즌 말미 코리아컵 우승으로 팬분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남은 리그 6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면서 "재계약을 결정해 준 구단과 헌신적으로 뛰어주는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포항은 내 운명이라 생각한다"면서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보냈고, 지금도 포항에서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팬 여러분과 함께 이 행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폭력 없는 스포츠 환경 조성하자… 청소년·꿈나무 지도자들 한자리에 10-14 다음 이재욱, ♥최성은과 핑크빛…달달한 눈맞춤 포착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