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비다소아 이룬 4연승 질주… 무패 행진으로 선두 굳혀 작성일 10-14 27 목록 스페인 남자 핸드볼 명문 비다소아 이룬(IRUDEK Bidasoa Irun)이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4연승을 달성, 아소발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비다소아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이룬의 아르탈레쿠(Artaleku)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5라운드 경기에서 우에스카(Bada Huesca)를 32-24로 완파했다.<br><br>경기 초반은 원정팀 우에스카의 흐름이었다. 비다소아는 슈팅 정확도가 떨어지며 초반 10분 만에 5-2로 끌려갔다. 하지만 알렉스 모사스(Álex Mozas) 감독이 이끄는 비다소아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4/0001093780_001_2025101415021776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우에스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는 비다소아 선수, 사진 출처=비다소아</em></span>집중력을 되찾은 비다소아는 4분 만에 5골을 넣고 1만 내주면서 전세를 뒤집었고, 전반 14분에 7-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비다소아는 단단한 수비와 정교해진 공격으로 점점 격차를 벌렸다. 전반 22분, 고르카 니에토(Gorka Nieto)의 7미터 드로 득점으로 11-7, 4골 차 리드를 만들었고, 결국 전반은 16-13으로 마무리됐다.<br><br>후반 들어 비다소아는 초반부터 다시 강하게 밀어붙였다. 재빠른 전환 플레이로 8분 만에 5골을 넣고 2골만 내주면서 21-15로 달아났다. 이에 우에스카가 작전 타임으로 흐름을 끊었지만,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않았다.<br><br>비다소아는 수비에서의 집중력과 함께 골키퍼 크지슈토프 스크르지냐르츠(Krzysztof Skrzyniarz)의 선방이 빛을 발했다. 상대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우에스카의 추격을 완전히 차단했다. 46분에는 25-18, 경기 종료 5분 전에는 29-21로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운영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비다소아는 32-24의 여유 있는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연승을 완성했다.<br><br>알렉스 모사스(Álex Mozas)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초반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빠르게 반응하며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며 팀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동아게임백과사전] 게임 유통 독점하고 있는 스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0-14 다음 '백사장'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프리티 보이' 권원일 UFC 입성 도전→DWCS서 후안 디아스와 맞대결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