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제휴 '서울 편중' 지적…新 제휴위 편향논란 없앨까 작성일 10-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브리핑] 네이버 뉴스 제휴사 82개사 중 지역 매체 12개사<br>최형두 "네이버 제휴, 뉴스 가두리양식처럼 폐쇄적 구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gMtAQ0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488c18af8493709d73723e0a3147a9836e0b3182b86f6a3b17915cb6dd668" dmcf-pid="qsaRFcxp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뉴스 콘텐츠 제휴 시스템에 따른 권역별 제휴 매체와 인구 현황 (최형두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1/20251014145738840ghxi.jpg" data-org-width="688" dmcf-mid="7lysQHrR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1/20251014145738840gh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뉴스 콘텐츠 제휴 시스템에 따른 권역별 제휴 매체와 인구 현황 (최형두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62d8ad7fbe219c16d35eb1a0cda65cb1ce8f06bfed7ed8826f453dc0f70b6b" dmcf-pid="BONe3kMUY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의 뉴스 콘텐츠 제휴 시스템이 서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언론의 입점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e54931abbcf076019f8c79a9ba843ced0f782e9d839c88da7a21d33920cc8d15" dmcf-pid="bIjd0ERuH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 같은 편향 우려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개편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를 7월 출범하고 신규 제휴 평가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cfe167a87e683829e4f4f0d94dbd78d82d79448f708542074fab711a693372" dmcf-pid="KCAJpDe7Gm" dmcf-ptype="general">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네이버가 뉴스 콘텐츠 제휴 매체를 권역별로 제한해 운영하면서 인구 규모가 큰 광역권의 언론사가 입점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19545b4d970165806fb0bd6cc6f1ff2b4c1acfca02f86bc8b544450744823a3" dmcf-pid="9hciUwdz5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15년 카카오와 함께 만들었다가 정치적 편향성과 공정성 논란으로 2023년 5월 중단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지역 매체 특별 심사를 통해 뉴스 콘텐츠 제휴 매체를 권역별 1개사씩 총 9개사를 선정했다. </p> <p contents-hash="6dbfe254eb43714966e2d9e142ce246e669b1380f742a251bf30eab60057f8a7" dmcf-pid="2lknurJqHw" dmcf-ptype="general">이중 3개사(강원일보·매일신문·부산일보)는 제평위 구성 전 평가 없이 입점해 현재 네이버 뉴스에 제휴된 지역 매체는 총 12개사다. 전체 제휴사 82개사 중 지역 매체 12개사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 매체다.</p> <p contents-hash="561864f48e87d235e19f939902a29de82935dd9d12242e999dac40e38ca0f9a3" dmcf-pid="VSEL7miBtD"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네이버의 제휴 시스템이 매체마다 다른 속성을 고려하지 않고 권역별 1개사 선정을 제한하고 있다며, 인구가 많은 광역권의 제대로 된 제휴 언론사가 거의 입점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a4a9059ab1d4d21f7862c4b1105fb2716130eee1c44a0bf70435929ea7e9e2e" dmcf-pid="fhciUwdzGE" dmcf-ptype="general">최 의원이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 지역은 인구가 약 330만 명에 달하지만 신문·방송 등 입점한 제휴 언론사가 한 곳도 없다. 부산·울산·경남 전체 인구를 합치면 약 764만 명이지만 입점 언론사는 두 곳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4153c7118d31bcbdab3aa21035a8e400bab4e81308b5e5961beb01b7c48cbc83" dmcf-pid="4lknurJqHk" dmcf-ptype="general">경기·인천 지역 역시 전국 인구의 33.2%인 1660만 명이 거주하지만 제휴 언론은 한 곳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b7666e542246fbcf2b0f74f57bb01fddf7724c8f13dec100a9d44803559b34e" dmcf-pid="8SEL7miB1c"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특정 권역에 과도한 제약을 두는 구조는 언론 접근의 형평성을 무너뜨린다"며 "네이버의 뉴스 콘텐츠 운영 방식이 '뉴스 가두리양식'처럼 폐쇄적 구조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0457be81bd999fce0d10580429aa23dc29393f23c306eea91b383c31913bdf4" dmcf-pid="6vDozsnbtA" dmcf-ptype="general">또 인링크(포털 사이트 내에서 뉴스 확인) 방식은 독립 언론의 자생력을 약화하고 지역 언론의 생존 기반을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3526a38c91cd75b2569613c438ed068a09134a20f2232b07ae169b590f4d15" dmcf-pid="PTwgqOLKYj"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전통 있는 지역 언론을 외면한 채 서울 중심의 제휴 구조를 고집한다면 네이버는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지역소멸을 촉진하는 주범으로 남을 것"이라며 "국민 앞에 명확히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0ed33763c74a5dc967c6164266f875341641786ad3d7c6caec646590e12eec2" dmcf-pid="QyraBIo9ZN"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제평위 체계를 개편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출범을 5월 예고하고 7월 25일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현재 11명의 정책위원회 위원을 선정했고 신규 제휴평가 규정 제정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acaa00eaed452b740adb19d91545082c4754c70744cd96ef8e1b867c3fc5731b" dmcf-pid="xWmNbCg2Ha"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지젤-윈터 '잘 다녀왔어요~!' [★영상] 10-14 다음 팔란티어 CEO, “한국은 미국 외 가장 흥미로운 시장, AI 접목하면 잠재력 폭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