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호 'U17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 어떤 모습 선보일까 작성일 10-1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17 월드컵] 백기태호, 14일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16일 천안서 소집</strong>내달 열리는 U17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br><br>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남자 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U-17 대표팀은 오는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한다.<br><br>총 21명의 최종 명단에는 구현빈(인천유나이티드 U18), 김예건(전북현대 U18), 김은성(서울대동세무고) 등 아시안컵에서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18명이 2008년생이며, 2009년생 김지우(부산아이파크 U18), 남이안(울산HD U18), 최민준(포항스틸러스 U18)이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br><br>대표팀은 오는 16일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로 소집되어 21일까지 국내 최종 훈련을 진행, 이후 24일 월드컵 사전캠프가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한다. 국내 훈련 기간에는 K리그 클럽, 두바이 사전캠프 기간에는 볼리비아 U17팀과의 연습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월드컵 개최지 도하에는 31일 입성하게 된다.<br><br><strong>더 많아진 기회의 장, 변화된 U17 월드컵 포맷</strong><br><br>어린 태극전사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이번 카타르 대회부터는 포맷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먼저 이목을 끄는 부분은 참가팀 수가 24개국에서 무려 12팀이 늘어난 48팀 경쟁 구도 체제가 형성됐다는 거다. 지난해 4월 국제축구연맹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된 평의회서 위와 같은 사안을 택했다.<br><br>이에 더해 격년제로 열렸던 U17 월드컵을 매해 개최하기로 결정했고, 이번 대회부터 5년간 카타르에서 열기로 합의했다.<br><br>직전 2023 인도네시아 대회까지 유럽은 5장, 오세아니아 2장, 아프리카 4장, 아시아 4장, 남미 4장, 북중미 4장, 개최국 1장으로 참가팀 수가 다소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48개국으로 늘어남에 따라서 유럽이 11장, 오세아니아 3장, 아프리카 10장, 아시아 8장, 남미 7장, 북중미 8장으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br><br>대회 진행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24팀이 치를 당시에는 4개 팀이 6조로 나뉘어 조 1·2위 팀과 3위를 기록한 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4팀이 12개 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조 1·2위 팀과 3위의 성적을 기록한 상위 8팀이 16강이 아닌 32강으로 향하게 된다.<br><br>참가팀 수가 늘어나면서 토너먼트 시작점이 16강이 아닌 32강으로 변경됐고, 그만큼 우승으로 향하는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 셈.<br><br><strong>'스타들의 탄생' U17 월드컵</strong><br><br>많은 스타들의 탄생을 알렸던 U20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U17 월드컵도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거친 대회다. 현재 대표팀 핵심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을 비롯해 엄지성·정상빈·이태석·김승규와 같은 자원들도 이 대회를 통해 본인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한 바 있다.<br><br>직전 2023 인도네시아 대회서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서 활약하고 있는 양민혁(포츠머스)을 시작으로 윤도영(엑셀시오르)·백인우(울산)·진태호(전북)·이창우(포항)·백가온(부산) 등 현재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자원들이 대거 참가하기도 했다. <br><br>어린 태극전사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연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월드컵 무대를 누빌까.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여자탁구, 중국에 밀려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탈락…동메달 마무리 10-14 다음 폭력 없는 환경 위해…대한체육회, 미래국가대표 전담지도자 간담회 개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