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고 오요안나 유족, 15일 기자회견…공식 사과한다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uaKx7v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e72310dca2a03b346da6b1f8b2d7f96e674ba615ee6ee0363b3219b5b6da6" dmcf-pid="HS7N9MzT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오요안나.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53904103zuvb.jpg" data-org-width="700" dmcf-mid="YJ9D6n2X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tartoday/20251014153904103zu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오요안나.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c73ab654897be697208c88aeee3b674ae6c906b4b9fab86c957f3ce36c4c2a" dmcf-pid="Xvzj2RqyX0" dmcf-ptype="general"> MBC가 유족과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가 숨진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에 대한 사과를 한다. </div> <p contents-hash="a7233b4fd670fdd389cbe845b1a846592b7649f6fee025223fe0676f8e13accc" dmcf-pid="ZTqAVeBWt3" dmcf-ptype="general">14일 MBC 측은 “15일 오전 10시 MBC 안형준 사장과 유족이 함께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ea65684676554c069bad152bcc52ddc60a5a40a76737714750664f7af84777" dmcf-pid="5yBcfdbYYF"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고인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명예 사원증 수여, 재발 방지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 약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53aa6f447e1b504b0f29a5796afe38aa8ac344123cb170b87e579464e93d213" dmcf-pid="1Wbk4JKGGt" dmcf-ptype="general">고인은 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해 ‘MBC 뉴스’, ‘MBC 뉴스투데이’,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9월 15일, 고인은 향년 28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55e7f7750479b0faea18fcad5f70962f81c4544f7cbd666df8228e57f1bcbb08" dmcf-pid="tYKE8i9Ht1" dmcf-ptype="general">사망 3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부고가 뒤늦게 전해졌으며 1월에는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유서와 함께 녹취, 메시지 등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담긴 증거들이 발견됐다. 유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A씨를 상대로 소송가액 5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518ac8267d3c5fe60e4ab26c45fbcc63a342d1fd2775f4c81e13642aded3e83" dmcf-pid="FBnGjOLK15" dmcf-ptype="general">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나섰던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단순한 지도나 조언을 넘어 사회통념상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발언이 반복됐다”며 고인에 대한 괴롭힘을 인정했다. 다만 고인을 MBC 소속 노동자로 규정할 수 없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는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00a24c3fbf0013528d46d62cf7329466ff41292702899730fd3bd392badc3c" dmcf-pid="3bLHAIo95Z" dmcf-ptype="general">고인의 어머니는 지난달, 1주기를 맞아 MBC 사옥 앞에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고인의 명예 회복 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다. 농성 27일 만인 지난 5일 사측과 합의하며 농성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0KoXcCg25X"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풍·궤도·주우재, 맛있는 실험실 본격 가동 (입 터지는 실험실) 10-14 다음 '굿뉴스' 설경구 "부국제때 오전에는 변성현 감독과 열애, 오후에는 결별 기사 뜨더라"[스한:현장]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