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중국에 막혀 준결승서 고배...동메달로 대회 마감 작성일 10-14 33 목록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중국의 만리장성에 다시 가로 막혔다.<br><br>한국 여자탁구가 에서 만리장성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14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4/0001093790_001_2025101416200678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대표팀은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내세웠으나 세계 최강 중국에 한 경기도 따내지 못하고 아쉬움을 당했다. 다만 한국은 2023년 평창 대회서 준우승을 거둔 이후 2년만에 오른 준결승서 공동 3위까지 주어지는 동메달을 수상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br><br>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1차전서 먼저 출격했다. 하지만 세계 13위 신유빈은 세계 1위 쑨잉사를 만나 에이스 대결에서 게임 스코어 1-3(4-11 8-11 11-4 4-11)으로 패배했다.<br><br>이어 2차전서는 세계랭킹 36위 김나영이 세계 2위 왕만위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1-3(11-8 5-11 7-11 6-11) 역전패를 당했다.<br><br>3매치에 나선 이은혜(세계 40위)마저 세계 5위 왕이디에게 게임 스코어 0-3(8-11 4-11 10-12)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한국은 동메달에 그쳤다.<br><br>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해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주기에 맞춰 격년에서 매해 개최로 변경됐다.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해서 펼쳐지는 첫 대회다.<br><br>[김원익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서 중국에 져 결승행 좌절 10-14 다음 지소연♥송재희, 뒤늦게 알린 쌍둥이 출산 "노산 걱정 속 드디어 만나"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