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2031년 이후 500Km가는 1t짜리 드론 개발" 작성일 10-1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4일 대전서 항공혁신 추진전략 로드맵 공청회...AAV는 G5 진입이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SHbQuSa9"> <p contents-hash="8ea078a9ab33617f898e2121bfa461d035f8cbcb31f8e2694b5f571e717c2abe" dmcf-pid="UUvXKx7vA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우주항공청이 무게 1t으로 500km 이상 비행이 가능한 고중량·장기리 드론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span></p> <p contents-hash="cfb1d92e99779ecb7222980d8c1bdc517de7b479bf37fa3f19628adeb3619059" dmcf-pid="uuTZ9MzTAb" dmcf-ptype="general">14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주항공청이 마련한 대한민국 항공혁신 추진전략 로드맵 공청회에서 이광병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항공혁신 추진전략 구현이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c46753fd6d4959b5508f1bf27ac3a53b31e3c754ea8db9a90c8b4a7b421ba6f" dmcf-pid="77y52RqyNB" dmcf-ptype="general">이광병 프로그램장은 "지난 4월 항공혁신 추진전략을 만들었고, 이번 공청회서 여론을 수렴한뒤 이달 내 추진전략 로드맵을 발표할 것"이라며 "현재 우주청은 국가항공지도 전략을 도출 중"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92cf0b2c37211bd565e0f51a1399601b4144ffc53a8deac6507c906f66734c" dmcf-pid="z60BdAQ0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대전서 열린 우주항공청의 항공혁신로드맵 공청회 패널 토론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ZDNetKorea/20251014162214650ekcu.jpg" data-org-width="640" dmcf-mid="x4mghXme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ZDNetKorea/20251014162214650ek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대전서 열린 우주항공청의 항공혁신로드맵 공청회 패널 토론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0c6a17c8198aff6b001cb2f5e4e54b76ac972ed54bda2811a12d26397bbc8c" dmcf-pid="qPpbJcxpaz"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장은 "사실 너무 광범위하고, 이를 수행할 예산도 확보되지 않았다"며 "가야할 방향과 내용을 논의해 다부처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해 들어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5402cadd095bdd8b5422cfa0e64c6a3f4792858ca0eeb03567427b9983f9318" dmcf-pid="BQUKikMUN7"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항공분야 로드맵을 위해 5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5개 추진전략은 △미래 첨단 항공모빌리티 구현 △친환경 항공기술 확보 △AI 기반 융복합 기술 연구 △핵심 부품·장비 국산화 △시험·평가 및 생산 인프라 구축 등이다. 요약하면 미래항공모빌리티, 드론, 엔진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 contents-hash="6197f18395e47467e46c4a5ee990fb0a0fe5940aa7d3c5ed79888dfee6a57a47" dmcf-pid="bxu9nERuou" dmcf-ptype="general">미래첨단 항공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우주청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AAV) 분야 G5진입 ▲고중량·장거리 드론 시스템 개발 ▲마하 5이상 극초음속 추진 시스템 선행연구 등을 세부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d4b972244b645c76e5dbb01bfa716625892100acafadf318df8621b83e7812d" dmcf-pid="KM72LDe7cU" dmcf-ptype="general">미래 항공모빌리티(AAV)는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한다. 10년이 넘는 장기 계획으로 하이브리드 추진 AAV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AAV 체계종합 및 시험평가를 거쳐 인증 및 상용화에 들어간다는 것이 우주청 복안이다.</p> <p contents-hash="d86d3344727735c90d2d5bd2f18b4ab21ee715f2983d9df37b1d295c244fd2b7" dmcf-pid="9RzVowdzap" dmcf-ptype="general">또 드론 시스템 개발을 위해 1단계로 내년까지 사업 기획,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유상하중 400kg, 항속거리 300km급 중형 드론표준 플랫폼을 개발한 뒤 2단계로 다양한 수송환경에 따른 임무중심 운용기술 및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그리고 3단계로 2031년이후 유상하중 1000kg, 항속거리 500km급 고중량·장거리 수송형 드론을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897b77bcef81c7140b2337eae41da8bb8c0709f596b8dc7204f9cd2d0feab16" dmcf-pid="2eqfgrJqj0"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마하5이상 극초음속 추진시스템 선행연구에도 착수한다. 올해부터 터빈기반 복합 사이클(TBCC) 엔진 축소형 시제 개발과 극초음속추진기술 센터 운영, TBCC 엔진 중간규모 시제 및 실규모 시제 개발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e03ba7328f50348346e5b350c0e30d188e9e6b40e45cf7385d76417141ebda80" dmcf-pid="VdB4amiBN3" dmcf-ptype="general">친환경 항공기술로는 20km 장기체공 무인기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개발에 나선다. 또 융복합 기술로는 AI기반 완전 자율비행 기술 및 고성능, 다기능 융합형 무인기 개발 등이 목표다.</p> <p contents-hash="6ac25e5d5e8b13fa8be6d784ae5e1fbda13027557dc27f96e5a3a8c8e5e74fbf" dmcf-pid="fJb8NsnboF" dmcf-ptype="general">이외 배터리나 가스터빈 엔진기술 확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이나 모빌리티 부품 및 장비 시험/평가/생산 인프라 구축, 항공AI를 위한 데이터 댐 구축 계획 등이 거론됐다.</p> <p contents-hash="a443503c789498c177f717588f4a665df58afc66f1bb58b24c8faabd88bbcff2" dmcf-pid="4iK6jOLKjt" dmcf-ptype="general">우주청 김현대 항공혁신부문장은 개회사에서 "로드맵은 항공선진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자 미래 방향"이라며 "이를 위해선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구조적 혁신과 생태계 변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796a8246772af9d35932112770d827cbb8d14b15d77597293da95d6cedfff" dmcf-pid="8n9PAIo9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 KAI 미래비행체(AAV)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ZDNetKorea/20251014162215953mcgp.jpg" data-org-width="638" dmcf-mid="0i0BdAQ0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ZDNetKorea/20251014162215953mc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 KAI 미래비행체(AAV)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644a9074876a0065790e3880dbc48e4463f8075d5d44ee401cd016778487dd" dmcf-pid="6L2QcCg2N5" dmcf-ptype="general">이어진 패널 토론은 신의섭 전북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이융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혁신연구소장,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그리고 우주청에서 이광병 임무설계프로그램장, 최미진 임무보충프로그램장, 박성민 미래항공기프로그램 서기관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3d0b5b76d6208ed07abecb7aa80b7a96ff61c083db956821d49d1d039c71024" dmcf-pid="PoVxkhaVNZ" dmcf-ptype="general">이들 패널과 청중에서는 △드론 규모나 체급별 접근 모색 △드론 시장 중국 장악 대응 △예산 확보 방안 △다부처 협력 여부 △드론의 수요 중심 시스템화 △사업화 방안 필요성 △에어버스 등 중대형 항공기 산업 지원 여부 △인력 양성 △첨단기술 개발위한 국제협력 체계 여부 등에 대해 거론했다.</p> <p contents-hash="93dbab5bb9ddc6a21f9cf2718f5a101f58f24905fea162678f2c4c6de0887824" dmcf-pid="QgfMElNfcX"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허송연 부케 받더니 "동생 허영지와 연애사 공유하는 사이" ('독사과') 10-14 다음 "금지법 만들면 뭐하나"... 구글·애플 인앱결제 수수료 관련 날선 지적 잇따라[李정부 첫 국감]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