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 '담다디' MV 표절 논란…프랑스 가수 "복붙 역겹다" 작성일 10-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V 연출가 홍민호 감독 사과 입장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P5khaVIk"> <p contents-hash="d3b6455215f07e0ed3d846d42faa53f4265cc8af118be57b04142c1ebe554a29" dmcf-pid="1QQ1ElNfr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프로듀서 겸 DJ 알티(R.Tee, 본명 김중구)의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6360a3915f063195256501dcdfc120dd7d25e75e7581a1670d47cb9063d76" dmcf-pid="txxtDSj4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연(왼쪽), 알티(사진=알티스트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daily/20251014162550803qefk.jpg" data-org-width="670" dmcf-mid="XXmZcCg2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daily/20251014162550803qe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연(왼쪽), 알티(사진=알티스트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20260be44a0ad5a93c84d12c8cd5b3ed7cb954ab0c85d166a5437a271d57e1" dmcf-pid="FMMFwvA8rj" dmcf-ptype="general"> 최근 프랑스 가수 이졸트(Yseult)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자신의 곡 ‘비치 유 쿠드 네버’(BITCH YOU COULD NEVER)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bf9b236b873a3a0da1b84efe54ecf49924c8a9fb57d656decc8081183f9e0743" dmcf-pid="3RR3rTc6EN" dmcf-ptype="general">‘담다디’는 알티가 지난 8월 발매한 곡이다.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이 가창자이자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홍민호 감독이 맡았다. 이졸트의 곡과 뮤직비디오 발표는 ‘담다디’ 보다 약 1년 빠르다.</p> <p contents-hash="b2ef1089c177c5c2d8325df004a0110aac0820cb7f5a469e142d45e970f33922" dmcf-pid="0ee0mykPDa" dmcf-ptype="general">두 곡의 뮤직비디오 모두 직장인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사무 공간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들이 소란을 피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a500f3b6bb202f756e64460ad6dbbe51630a959d41f8dc27de5e4339e8b0408a" dmcf-pid="pddpsWEQsg" dmcf-ptype="general">이졸트는 유사 장면을 특정한 영상을 올리면서 “이런 복사 붙여 넣기는 역겹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b63836fe42b9645c32477cf1db41c48fbd45292385cf41bfbafb2792436dc" dmcf-pid="UJJUOYDx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졸트가 올린 비교 영상. 위쪽이 알티, 아래쪽이 이졸트의 뮤직비디오 장면이다.(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daily/20251014162552131zkos.jpg" data-org-width="670" dmcf-mid="Zn8XAIo9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daily/20251014162552131zk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졸트가 올린 비교 영상. 위쪽이 알티, 아래쪽이 이졸트의 뮤직비디오 장면이다.(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750f09ffde38c07dcd04571066b1afdac49743ac50f934815304dc388d6d73" dmcf-pid="u00mQof5mL" dmcf-ptype="general"> 논란이 커지자 ‘담다디’ 뮤직비디오 연출가 홍민호 감독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ba3128cd4930e09af758e940bba930d4d1eed5492d73fbc7e344e44066b212a" dmcf-pid="7ppsxg41sn" dmcf-ptype="general">입장글을 올린 홍민호 감독은 “이졸트의 작품과 그녀의 연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평소 이졸트와 그녀가 함께 작업해온 감독들을 깊이 존경해왔으며, 그 존경심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비주얼 아이디어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30d40310eaf5fbde9ff97fb7dca21021286d197c6ddfaebce7c5914a39b4cd" dmcf-pid="zUUOMa8tE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홍민호 감독은 “일부 장면들이 그녀의 원작과 직접적으로 유사하게 표현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이졸트와 그녀의 팀이 불쾌함을 느꼈다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bfe50aa126993e39fde8fba28b253ae92c39ccd033c73f91168fc41509c14d" dmcf-pid="quuIRN6FrJ"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은 전적으로 제 책임하에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아티스트 전소연과 알티는 창작 방향이나 래퍼런스 선정 과정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고, 영상의 구체적인 연출 의도나 참고한 작업물에 대해서는 사전에 전달받지 못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62d91aed348dbe9c16616bd302318d079cee309e53c60f792f33d1518e2dded" dmcf-pid="B77CejP3Ed" dmcf-ptype="general">한편 이졸트는 홍민호 감독의 입장 발표 후 “(존경을 표한 데 대해) 말씀은 감사하지만 이건 영감이 아니라 표절에 관한 이야기”라는 글을 담은 게시물을 추가로 올리며 크레딧 수정을 요구했다. 알티의 소속사 알티스트레이블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4d2e92e293d4232b97e880ed2a9b825931c84059d1effe352568f420b8dc963" dmcf-pid="bzzhdAQ0se"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펜타곤 신원, 배우로 새 출발 “연습+준비 잘해서 열심히” 10-14 다음 '41세' 김용준, 까다로운 이상형 6항목…"한 명 떠올라" 측근 인정 (정희)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