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을 예능 트렌드는 ‘극한’[스경연예연구소] 작성일 10-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TCz80C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0a914110eefa52f976731450a0381de76e41a139f39a00ba337db105cb548" dmcf-pid="Beyhq6ph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 ‘극한84’ 포스터.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16039rn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UI83ejP3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16039rn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예능 ‘극한84’ 포스터.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73685b7cc8a27b0d35460b85e264c02fe9be784749ee3f7a54f4a370933125" dmcf-pid="bc05Qof57E" dmcf-ptype="general"><br><br>2025년 가을, TV 예능의 판도는 ‘극한(極限)’이다. ‘사물이 진행해 도달할 수 있는 최후의 단계나 지점을 이르는’ 뜻풀이처럼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고생을 준비해놓고 시청자를 기다린다. 그 고생의 난도가 너무 높아 성공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불가능에 도전하는 출연자들 불굴의 의지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남길 태세다.<br><br>2020년대 이후 유행이 되기 시작한 스포츠 예능들이 이제 모두 극한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을 불게 한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는 MBC의 새 프로그램 ‘극한84’를 통해 극한의 환경에 도전한다.<br><br>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기안84와 함께 2023년 청주마라톤, 지난해 뉴욕마라톤의 여정을 함께 한 박수빈PD가 연출하는 ‘극한84’는 제목 그대로 마라톤 풀코스인 42.195㎞를 넘어가는 극한의 코스에 뛰어드는 기안84의 모습을 담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40ebad2c1f94019cee5196ee446a5d1d6c3a2c469aebcaf89833b915a67e2" dmcf-pid="Kkp1xg41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예능 ‘뛰어야 산다 2’에 출연하는 가수 션(왼쪽부터), 개그맨 양세형,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배우 고한민.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17761geya.jpg" data-org-width="700" dmcf-mid="u9kxOYDx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17761ge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예능 ‘뛰어야 산다 2’에 출연하는 가수 션(왼쪽부터), 개그맨 양세형,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배우 고한민.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a04cfc6c00af894d0bc6da8324ea0417b4d8582a5c2898f5a5ae6fcbd88757" dmcf-pid="9EUtMa8tzc" dmcf-ptype="general"><br><br>그는 ‘마라톤 이상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미지의 코스에 도전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사막을 배경으로 운동화에 가득한 모래를 털어내는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커졌다.<br><br>또 다른 마라톤 예능으로는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MBN ‘뛰어야 산다’도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첫 번째 시즌을 방송한 ‘뛰어야 산다’는 두 번째 시즌을 오는 16일 첫 방송 한다. 시즌 1이 초짜 러너들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았다면, 시즌 2는 갖은 러닝 크루들이 등장해 경쟁하는 모습을 다룬다.<br><br>이미 배우 최영준과 임세미, 이기광, 정혜인, 유선호 등 러닝에 조예가 있는 연예인들이 합류한 상황에서 시즌 1의 수훈갑 션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개그맨 양세형과 배우 고한민이 시즌 2에 이어 합류한다. 캐스터 배승재와 마라톤 감독 권은주가 중계진으로 유임됐으며, 윤여춘 해설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0609f1b82705ca453deee10d4d664b45a9b7973648ccc3c2dcd195b75c817" dmcf-pid="2DuFRN6F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아시아’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19904bobn.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2qgrJq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19904bo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아시아’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b557b9a49a7c3b222ed66574cdcae5cecc9b0da400467724236b368824178a" dmcf-pid="Vw73ejP30j" dmcf-ptype="general"><br><br>오는 28일에는 또 하나의 ‘극한예능’인 넷플릭스 ‘피지컬:아시아’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 2023년 ‘피지컬:100’이라는 제목으로 본격 ‘피지컬 예능’의 서막을 연 ‘피지컬’ 시리즈는 지난해 2편 격인 ‘피지컬:100-언더그라운드’로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에는 그 세계관을 아시아로 확장했다.<br><br>한국과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의 48명 선수들이 참가하는 ‘피지컬:아시아’는 축구장 총 5개 규모의 세트에 1200톤이 넘는 모래와 40톤이 넘는 철구조물을 투입했다. 한국 대표로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 ‘피지컬:100-언더그라운드’의 우승자 아모띠 등이 합류했다.<br><br>이러한 ‘극한 예능’들의 유행은 2020년대 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예능’들의 난도를 최고치까지 끌어올리는 시도의 일종이다. 리얼리티 예능이 가장 첨예한 감정이 오가는 연애 리얼리티를 통해 화제성이 피어났듯, 가장 첨예한 육체적 고통을 출연자들에게 부여하는 방식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c757aaeee79370c1bea249b952fdefa626cacf9dee1b61ea637ef7b089d453" dmcf-pid="frz0dAQ0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아시아’ 8개국 선수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22399uk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j89AIo9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khan/20251014163722399uk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아시아’ 8개국 선수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08b237d600e1a7d34043de00372519ce5e96d823c536e5e3c54b48509f63c8" dmcf-pid="4mqpJcxpua" dmcf-ptype="general"><br><br>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극한의’ 스포츠 예능들은 스포츠 예능 역시 단순한 설정으로는 시청자 눈에 들 수 없다고 생각하는 창작자들 고민의 증거”라며 “시청자들은 더욱 커진 육체적 고통 앞에 몰입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재미와 함께 감동 그리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단순한 예능 감상 이상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발표' 정성일, SBS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 주연 [단독] 10-14 다음 "낙오 없는 교육, 커뮤니티가 답이다"…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의 AI 인재 양성 전략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