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김나영 분투에도 만리장성은 높았다...한국 여자 탁구, 중국에 완패하며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작성일 10-14 29 목록 <b>세계 1,2위 쑨잉샤, 왕만위에 한 세트 따냈지만 매치 스코어 0대3 완패</b><br> 가능성을 보였지만 세계 최강 중국의 벽은 높고 높았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14일 인도에서 열린 제28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매치 스코어 0대3으로 중국에 완패,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14/0003934396_001_20251014164212978.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이 중국 쑨잉샤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 1매치에서 한국은 에이스 신유빈(세계 랭킹 13위), 중국은 세계 랭킹 1위 쑨잉샤가 나섰다. 1세트와 2세트를 쑨잉샤가 11대4, 11대8로 잡았다. 신유빈은 3세트를 11대4로 잡아내며 반격했지만 4세트를 4-11로 지며 1매치를 내줬다.<br><br>2매치에서는 한국 여자 탁구 차세대 주자 김나영(36위)이 세계 랭킹 2위 왕만위를 상대했다. 김나영은 1세트를 11대8로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2,3,4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아쉽게 무너졌다. 3매치에서는 이은혜가 왕이디에게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패하면서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대한탁구협회는 “중국의 명성에 주눅 들던 소극적인 모습을 탈피해 적극적인 공격탁구로 대등하게 겨룬 승부였다”며 “비록 졌지만 계속해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에이스들이 후일을 기약할 만한 승부였다”고 평가했다.<br><br>여자대표팀 석은미 감독은 “패배는 아쉽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이제 빠르게 전열을 정비하고 내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수영연맹, 4개 세부 종목 우수 지도자 해외 연수 10-14 다음 승무원 출신 류진 아내, 돈방석 앉았다…부동산 투자 대박 [RE:뷰]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