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캄보디아 사망' 父 서세원 향한 진심…"장례만 2번, 허망하다" [RE:뷰] 작성일 10-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ahcCg2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f5303df3a6d225545b9e9b2c73cbe92410c6da31679f5c596b5b80ff427b3" dmcf-pid="6aNlkhaV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64740490eiay.jpg" data-org-width="1000" dmcf-mid="XLYUGpva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64740490ei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8a4d4ed0fd5ac4ae97f5e5a7c2b045131242d0c236f836b5e66d86254c2dc2" dmcf-pid="PNjSElNft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 고(故) 개그맨 서세원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f5d9ee847eddaa648e537eb18a8aff9a12bb8da0bdf5805e4f51005089c52c" dmcf-pid="QjAvDSj4X2" dmcf-ptype="general">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지난 12일 '상실과 좌절뿐인 인생을 끌어안고 다시 일어나 살아가는 법. 서동주 변호사, 작가. 관계 상처 행복 삶 사랑. 잠바시 2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4332c8bd3c9e5795e1ae95b6b717ec7d9a2bcaf8e423670bf5c8b4da88c8c9d" dmcf-pid="xAcTwvA859"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여러 아픔을 이겨내고 긍정적인 지점에 다다랐을 때 출간 제안이 왔다. 힘들었던 시절에 일기처럼 글을 썼다. 그 글들이 모여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의 아픔과 고민이 녹아난 책이 될 수 있었다"고 출간한 에세이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76357347e3715f062a2e452b4a91e245c342ba397a7ac1a9d480dd0ee1ce9f" dmcf-pid="yUuQBPUlYK" dmcf-ptype="general">이어 서동주는 자신의 삶을 설명하며 그의 에세이 내용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나는 아빠와 닮은 점이 참 많았다' 부분을 언급했다. 그는 고 서세원을 떠올리며 "애증이라고 한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좋은데 동시에 너무 싫었다. 잘 보이고 싶었지만 동시에 미웠다. 이런 복잡한 감정 때문에 늘 힘들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c60ef22b419f9784536d7371db3963cb8adc002c9c30eaa70e57e460c2ae4f4" dmcf-pid="Wu7xbQuSHb"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나랑 닮은 면이 너무 많았다. 그 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복잡한 마음이 있었다"며 "미워하고 싶지 않았기에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고 적고 실망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적었다"며 그간의 아픔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186ffba5de28accde8ff58b43b913aa17a5ee51fdc1df5d85f95b625fda1ff5" dmcf-pid="Y7zMKx7vHB" dmcf-ptype="general">아버지인 서세원의 사망 이후 쓴 책을 언급한 서동주는 "아버지 사망 이후의 쓴 책에는 당시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당시에 장례를 캄보디아와 한국에서 두 차례 치렀다. 그 과정에서 키우던 노견 클로이가 죽었다"며 "내가 (장례를 치르느라) 집에 없으니 좋지 않던 몸이 더 안 좋아졌다. 그래서 아버지를 발인한 날 클로이의 장례도 함께 치렀다. 장례를 두 차례 치르니 사는 게 너무 허망하더라"며 허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6b486e561a1455cf6884a2ac43083ab9ad760d8a80a51b6fcb8c8ad7086013b" dmcf-pid="GZ593KZw5q" dmcf-ptype="general">눈물을 글썽이던 서동주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클로이도 떠나고, 어머니도 암으로 아프시고 금전적으로도 어려웠다. 살 이유가 있나 싶더라. 그래서 죽지 않으려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그 시간만큼은 스스로를 많이 위로해 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0c4763369f4d12eb1598943980e4ff2614fda0fadaae432f5c273a67fd9a8" dmcf-pid="H512095r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64741868iv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5KyuHUTN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64741868ivk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9e5fe177c90c990894a83f6de4fdbb16089586c14b5d8361e08229dbb71b88" dmcf-pid="X1tVp21m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64743261swco.jpg" data-org-width="1000" dmcf-mid="4LimgrJq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report/20251014164743261sw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82fbfd0a68d9c337704b558784fcf82a421008c11ea3fb43a721dc0f6b8953" dmcf-pid="ZtFfUVts1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행복을 되찾았다고 전한 서동주는 "최근에는 무의식적으로 '너무 행복하다'는 말이 나온다. 너무 소소한 일들에서 행복이 시작됐다. 남편과 자기 전에 손을 잡고 누워 있어도 행복하고 밤에 출출할 때 라면 하나 끓여 먹는 걸로도 행복했다"며 자신이 느낀 깨달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e5dd9d87f593505f05250801ecce656a8e3ac25d2b50463d6dd31c15b8dfbb2" dmcf-pid="5F34ufFOtU" dmcf-ptype="general">개그맨 서세원과 CF모델 출신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2025년 6월 엔터 업계 종사자인 4세 연하 남편과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2f2f1929e2460f554ec84a1ec101f21dca87fcd277a315a02ef94dd072b14c93" dmcf-pid="1308743I1p" dmcf-ptype="general">서동주의 아버지인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 이혼했다. 2016년에는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와 재혼했으며 이후 캄보디아에서 거주했다. 그러던 중 2023년 그는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p> <p contents-hash="00f38f647a41c58ed5a11f859e42fd96373152af2e3455254089141f667482ff" dmcf-pid="t0p6z80C50"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세바시 강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윤성·권한슬 연출 "AI 영화 '중간계', 미숙해도 시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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