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리뷰 지울테니 5만원"…네이버 "리뷰 조작·검색 왜곡 행위엔 페널티" 작성일 10-1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 어뷰징 주의' 공지<br>국감서 '리뷰 장사' 실태 지적 하루 만에 경고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P0095r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e7a4737822028321b83544f72da7a72038a295caa5525bc3aded3672dd028" dmcf-pid="ucQpp21m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네이버 장소 정보 플랫폼 '플레이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65616956jkuy.jpg" data-org-width="720" dmcf-mid="05Exxg41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65616956jk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네이버 장소 정보 플랫폼 '플레이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dddc8cbb97c6cd790f07a82e4aac4dc04c66f76fdbad187b00a2f68225c933" dmcf-pid="7rdqq6ph5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장소 정보 플랫폼 '플레이스'에서 후기(리뷰)를 조작하는 등 검색 결과 왜곡·편향을 발생하게 하려는 행위를 한 이용자에게 페널티를 부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지적이 제기된 지 하루 만이다.</p> <p contents-hash="34af497a71cf3616ffe2c4ad89b708fb2e32ee988f5e2645b462465d0cf6df96" dmcf-pid="zmJBBPUlX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4일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 어뷰징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d4a2bc496c089622f47367e57c37a95f7671aadd0f1b3cf1a873edba2062a79" dmcf-pid="qsibbQuSZx"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용자의 실제 경험과 평가가 네이버 서비스에 충실하게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의도적으로 특정 대상을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게 하는 등 검색 결과의 왜곡·편향을 발생케 하려는 행위, 이를 초래하는 행위는 네이버 이용약관과 스마트플레이스 통합 이용약관 등에 의해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26c0f3dbff235486c3e2a86a9db3748419dabe50736f056fd7caa000818bb5" dmcf-pid="BOnKKx7vZQ" dmcf-ptype="general">이어 "리워드앱을 통한 비정상적 접근을 포함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식의 서비스 접근, 이용 행위가 지속적으로 감지됨에 따라 네이버는 해당 행위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트래픽 무효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0a718f90b71ca74b8b96d2248b54fbff37637bb24d5330c73d607cf75c16ea" dmcf-pid="bIL99MzT5P"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모니터링 로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비정상 접근에 대한 탐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직에 따라 비정상 접근으로 판단되는 경우 사전 통지 없이 해당 트래픽을 무효화 처리한다는 점도 안내했다.</p> <p contents-hash="11ef31bc95df02f9ad3b152cb2f572bdf1aa64c97f57ab4ddbdb8a54b8c20b2a" dmcf-pid="KCo22RqyZ6" dmcf-ptype="general">또 "어뷰징 정도가 과도하다고 판정되는 경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정책 등에 근거해 페널티를 부여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339991db7cb4d629688dd5cc576f02e6725ea163747e4a0cb26ad1726f890" dmcf-pid="9hgVVeBW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0.13. ppkjm@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65617105efpm.jpg" data-org-width="719" dmcf-mid="petOOYDx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65617105ef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0.13. ppkjm@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45967e112d35fe5225e5cb606cdd247b921005061704003529bec2eadfbe6f" dmcf-pid="2laffdbYG4" dmcf-ptype="general"><br> 이러한 공지가 나온 데는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지적이 제기된 이후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불법 대행사가 네이버 플레이스 내 특정 장소에 악성 리뷰를 등록한 뒤 자영업자에게 돈을 받고 삭제하거나 긍정적인 리뷰를 달아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a5e933ef50267f798293776286e49347e0765a86cd21d8b605deecd37fb772a" dmcf-pid="VSN44JKGZf"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리뷰 권리 침해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 의원이 네이버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 8월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네이버플레이스 리뷰 권리침해 신고 건수는 12만2000건이다. 이 중 9만1800건(약 75%)이 삭제됐다.</p> <p contents-hash="cb8191ae7305067fe51421d504a48324e4f0de0b126d8d6a68310731f0c2eafb" dmcf-pid="fvj88i9HtV"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일부 플랫폼에서 '좋은 리뷰 10건에 4만원'와 같은 대행 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도 리뷰 삭제나 작성 대행을 돈 받고 해주는 수법이 이뤄지고 있다"며 "리뷰 높은 평점이 소비자에게 노출되다 보니 자영업자는 리뷰 관리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48b0e14ef65405e7e69bcc6b5b3b9543815786617cd14e2d00434985f12e48" dmcf-pid="4TA66n2XG2"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는) 권리 침해 신고, 상담을 챗봇으로만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이나 중장년층 자영업자의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며 "네이버가 영세업자들의 등골을 빼먹는 행태를 막기 위한 근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cbe4f1d8f981d6e7c63209a19e5d7015ad16943876e4f6de9e05762d495a8e7" dmcf-pid="8ycPPLVZH9" dmcf-ptype="general">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이정규 네이버 서비스운영통합지원 총괄 전무는 "취지에 공감한다. 판매자들이 정보 관리하는 데도 접근성을 높이겠지만 업주들이 문제가 있어 전화할 때도 안내를 넣어서 (권리 침해 신고 시스템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두 달 내에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fa678b4fe3710c7ac060cafe4b899bb9aac6ca7a676fe5f02fd36ae477d473" dmcf-pid="6WkQQof5t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간] "이제는 '팀핏'이다"...'채용 트렌드 2026' 출간 10-14 다음 광명스피돔 문화한마당, ’은빛 날개 페스타 2025’ 18일 개막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