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유빈, 세계 1위 中 쑨잉사 못 넘었다...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4강서 탈락 작성일 10-1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4/0000353470_001_2025101417001066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문턱을 끝내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br><br>이은혜, 신유빈(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14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4강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br><br>한국 여자탁구는 지난 2023년 평창 대회 이후 2년 만에 4강에 올랐지만 '만리장성'에 막혀 동메달을 쥐고 돌아섰다.<br><br>앞서 8강에서 2승을 거두며 선전했던 신유빈은 세계 1위 쑨잉사와 만나 한 게임을 따내는데 그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4/0000353470_002_20251014170010699.jpg" alt="" /><em class="img_desc">쑨잉사</em></span><br><br>첫 게임에서부터 쑨잉사가 흐름을 가져갔고 11-7로 선승을 거뒀다. 2게임까지 8-11로 내준 상황, 신유빈은 3게임서 11-4로 한 차례 반격했지만 쑨잉사가 4게임을 11-4로 다시 받아치며 세트를 끝냈다.<br><br>이어 2세트 주자로 나선 김나영도 세계 2위 왕만위에 맥을 못 췄고, 이은혜 역시 5위 왕이디에게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졌다.<br><br>남자 대표팀 역시 8강에서 일본에게 꺾이며 5~8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남자 대표팀은 이란과 맞붙는다.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동메달…남자탁구는 5·6위 결정전행(종합) 10-14 다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14일 개막…2025 우시 세계선수권 결단식도 진행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