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동메달…남자탁구는 5·6위 결정전행(종합) 작성일 10-1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김나영·이은혜 출격했으나 0-3 패배<br>안재현·오준성·박강현은 이란에 3-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4/NISI20250909_0020967861_web_20250910074031_20251014170014532.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9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여자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오도 사츠키(10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3(11-9 11-9 9-11 10-12 9-1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9.10.</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탁구가 중국에 밀려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는 14일(한국 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28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매치 스코어 0-3으로 졌다.<br><br>간판 '세계랭킹 13위' 신유빈(대한항공)이 첫 주자로 나서 '1위' 쑨잉사와 맞붙었지만 1-3(4-11 8-11 11-4 4-11)로 패배했다.<br><br>2매치에선 '3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2위' 왕만위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마찬가지로 1-3(11-8 5-11 7-11 6-11) 역전패를 당했다.<br><br>'40위' 이은혜(대한항공) 또한 '5위' 왕이디에 0-3(8-11 4-11 10-12)으로 무릎 꿇으며 매치 스코어 0-3 패배와 탈락이 확정됐다.<br><br>이번 대회는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팀 모두에 동메달을 준다.<br><br>8강에서 홍콩을 매치 스코어 3-1로 꺾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동메달에 그쳤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해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주기에 맞춰 격년에서 매해 개최로 변경됐다.<br><br>또한 올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해 단체전만 치르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br><br>한국은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격한 중국을 넘지 못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4/NISI20250910_0020969181_web_20250910172145_20251014170014536.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오준성(20위)이 1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토가미 슌스케(17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오준성이 3-2(15-13 2-11 15-13 9-11 11-9)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2025.09.10.</em></span>같은 날 오상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탁구는 이란과의 5~8위 결정전에서 매치 스코어 3-2로 승리했다.<br><br>1게임에 나선 '13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은 '137위' 베냐민 파라지에 2-3(11-5 11-7 11-13 7-11 8-11) 역전패를 당했다.<br><br>다음 주자로 나선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87위' 노샤드 알라미얀을 3-1(8-11 11-8 11-4 11-9)로 꺾고 동점을 이뤘다.<br><br>'64위'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은 '224위' 아미르 호세인 호다에이를 3-1(6-11 11-6 11-9 11-9)로 잡고 경기를 뒤집었다.<br><br>안재현이 4게임에서 알라미얀에 2-3(11-8 9-11 11-2 7-11 6-11) 역전패를 당했으나, 마지막 주자 오준성이 파라지를 3-0(11-8 11-3 11-6)으로 완파하며 5·6위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br><br>지난 12일 8강에서 일본(1-3 패)에 패배했던 한국이 이란을 잡으며 자존심을 지켰다.<br><br>남자탁구는 북한을 3-2로 꺾은 인도와 마지막 5·6위 결정전을 벌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별별스포츠 135편] 하필 올림픽 결승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의 뼈아픈 실수와 뜻밖의 수혜자 10-14 다음 아! 신유빈, 세계 1위 中 쑨잉사 못 넘었다...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4강서 탈락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