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마감 일주일 앞으로…클라우드·통신사 셈법 분주 작성일 10-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my9MzT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0c8f933eafb014df48db5b5b85c06580584d38903b1d8bf3c1a5306c8a86a" dmcf-pid="pNsW2Rqy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70258717nxqs.png" data-org-width="700" dmcf-mid="3bCH4JKG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70258717nxq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5241aa6cfd71ab83fd543f32992b292b35e7cbfb539a7a9c6a2ca942ee1b40" dmcf-pid="UjOYVeBWEW" dmcf-ptype="general">국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거점 확보를 위한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클라우드·통신 등 기업들은 셈법 마련에 분주하다.</p> <p contents-hash="092ae6675a80228f6c226af9e752065a64c4c1cc5248106993c01c88bf02bac5" dmcf-pid="uyFbamiBmy" dmcf-ptype="general">정부는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조건들을 대거 완화했고, 복수 클라우드 기업(CSP)이 참여하는 '멀티 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우대한다. 기업들은 사업 참여 여부와 컨소시엄 구성을 놓고 막판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c7fa85b304ca293e981de6165e28c49ce5139d1bee367ee629893c8659b52ee" dmcf-pid="7W3KNsnbs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일 이틀간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별도 평가위원회를 구성, 연말까지 기술평가와 금융심사를 진행한다. 내년 1~2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SPC 설립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3a5ca17d316421ee5db3bc0cb4a69e5e681a826e2f9c8c9a04be0d3be72fe784" dmcf-pid="zY09jOLKEv" dmcf-ptype="general">주요 클라우드 기업과 통신사 등은 국가AI컴퓨팅센터 참여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정부는 앞서 두 차례 사업 유찰 원인으로 지목된 특수목적법인(SPC) 정부 지분율을 30% 미만으로 최소화했다. SPC 경영 자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지정 가능성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a922d0b0408c27ac5b64982702e2dd2a039df9dda5ee8f093c2881fc5ea1a472" dmcf-pid="qGp2AIo9sS" dmcf-ptype="general">또 정부의 매수청구권(바이백)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도입 의무까지 삭제하며 기업 참여 길을 열었다. 정부가 업계 불만·불안 요소를 모두 잠재우며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87e9c0541c2c5d7dff22af6243510c222f204a0485f4bf31fdf0ed6f5d5c323" dmcf-pid="BHUVcCg2wl" dmcf-ptype="general">사업 참여 핵심 후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CSP다.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국산 클라우드 기업 4개사와 삼성SDS, LG CNS 등이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은 물론, KT와 LG유플러스도 잠재 후보군이다.</p> <p contents-hash="141b806599b9f0c7fde36a4d7ac0c9f17f42b24a5f13088060ec647eb5816f63" dmcf-pid="bXufkhaVOh" dmcf-ptype="general">지난달 11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이들 외에도 현대오토에버, 신세계아이앤씨 등 IT서비스 기업과 쿠팡, 삼성물산 등 다른 산업군 기업, 약 10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9a85d3c63774cd550d5e6c8a985ccbe3aa99c7d3ca9624eb73b23379892e4ff" dmcf-pid="KZ74ElNfIC" dmcf-ptype="general">현재 사업 참여 컨소시엄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컨소시엄 구성 자체가 전략이라며 물밑 조율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fec19123f27575996dc2c0ca2addd804c8fb3edc66ed616120a759464f5ef00" dmcf-pid="95z8DSj4wI" dmcf-ptype="general">지난 5~6월 첫 공모 당시 추진되던 삼성SDS 주도 네이버클라우드·엘리스그룹 컨소시엄이 재구성될지, GPU 1만장 확보 등 'AI 고속도로' 사업 수주 실패로 클라우드 시장 진출이 좌절된 쿠팡이 참여할지 등이 관전포인트다.</p> <p contents-hash="525065dfa8e6560d9ea5a97e4a6c5d28d6a229f00ca83653912c28cc550a97a6" dmcf-pid="21q6wvA8m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복수 클라우드 기업 컨소시엄을 우대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 것도 변수다. 동일한 경쟁력이라면 2개 이상 CSP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97c90efa7aeeaf635cada7545d2021bc985deaf10f3e4340a8c6b4a0ca87b53" dmcf-pid="VtBPrTc6m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와 클라우드 기업, 즉 2개 이상 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가점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2c2cd399e6acfcf005cabdc52386ac3d0065bc5c2f8e2e49d3974473555a65" dmcf-pid="fFbQmykPrm" dmcf-ptype="general">KT와 KT클라우드, LG CNS와 LG유플러스 등과 같이 관계사 컨소시엄은 우대 대상이 아니다. 삼성SDS와 LG유플러스 등 다른 계열 클라우드·통신사가 컨소시엄을 꾸려도 복수의 CSP가 참여하지 않으면 가산점이 없다.</p> <p contents-hash="3e2079a59d1d8a13b93cd344044f68e923ee7e903c13c13281051c696745d359" dmcf-pid="43KxsWEQwr" dmcf-ptype="general">향후 국가AI컴퓨팅센터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에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권을 주기 위한 차원이다.</p> <p contents-hash="f24f553b6a5d36c624728ba69400298631a98fca1a94f00189d3fc1bbecc9c00" dmcf-pid="809MOYDxDw"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빗속 달리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차선 이탈 없이 부드럽게 주행 10-14 다음 [별별스포츠 135편] 하필 올림픽 결승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의 뼈아픈 실수와 뜻밖의 수혜자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