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이버의 희망' 신우현, 하이텍 소속으로 F3 무대 질주한다! "강력한 데뷔 시즌을 준비할 것"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14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유로포뮬라 타이틀 경쟁자, 내년 '하이텍 TGR' 소속으로 복귀 확정<br>- "두 해의 성장 끝에 완벽한 재회… 멜버른 개막전이 기다려진다"<br>- 팀 "신우현은 빠르게 적응하는 드라이버… 발전 가능성 높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748_001_2025101417170941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한국 드라이버 신우현(Michael Shin, Shin Woo-Hyun) 이 2026년 하이텍 TGR(Hitech TGR) 과 함께 FIA 포뮬러 3 챔피언십에 풀타임으로 복귀한다.<br><br>유로포뮬러 오픈(Euroformula Open)에서 4승을 거두며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그는, "하이텍과의 재회는 완벽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귀환"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하이텍과 다시 만난 21세의 도전자</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748_002_20251014171709450.jpg" alt="" /></span></div><br><br>올해로 21세가 된 신우현은 2023년 PHM 레이싱 바이 샤루즈(PHM Racing by Charouz) 소속으로 FIA F3 마지막 세 라운드에 출전하며 잠깐 F3 무대를 경험했다. 당시 최고 성적은 17위였지만, 이후 그는 꾸준히 유럽과 오세아니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웠다. 2024년에는 포뮬러 리저널 오세아니아(Formula Regional Oceania) 에서 종합 4위, 유로컵-3(Eurocup-3) 에서 7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br><br>2025년에는 유로포뮬라 오픈 챔피언십(Euroformula Open Championship) 에 출전해 4승과 6번의 2위를 차지하며 챔피언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GB3 챔피언십에 단 한 번 출전하고도 포디움을 오르는 등, 짧은 출전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하이텍은 내 집 같다… 멜버른에서 강한 시작할 것"</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748_003_20251014171709489.jpg" alt="" /></span></div><br><br>신우현은 공식 발표를 통해 "하이텍 TGR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지난 2년간의 성장 과정을 거쳐 다시 팀으로 돌아오는 이 시점이 완벽한 타이밍 같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트시즌 테스트부터 멜버른 개막전까지 강력한 데뷔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br><br>그가 언급한 '귀향(homecoming)'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다. 신우현은 2022년 하이텍 GP(Hitech GP) 소속으로 GB3에서 첫 유럽 포뮬러 시즌을 치른 바 있다. 당시 포디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빠른 적응력과 꾸준한 피드백으로 팀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하이텍 TGR "신우현은 강한 적응력의 소유자"</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748_004_20251014171709528.jpg" alt="" /></span></div><br><br>폴 벨링거(Paul Bellringer) 하이텍 TGR 팀 매니저는 "신우현은 지난 몇 년간 강한 의지와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드라이버"라며 "그가 유로포뮬라와 GB3, 그리고 이전 F3 경험에서 보여준 적응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br><br>그는 이어 "이번 계약은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발전의 연속이다. 신우현은 높은 경쟁력을 지닌 드라이버이며, 2026 시즌 그 잠재력을 완전히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하이텍-TGR'의 비전과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연결 고리</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748_005_20251014171709565.jpg" alt="" /></span></div><br><br>하이텍 TGR은 도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드라이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우현의 복귀는 한국 모터스포츠가 다시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신호탄으로도 해석된다.<br><br>그의 활약은 아시아 드라이버들에게 'F3 풀타임 진입'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한국인 드라이버로서는 드문 유럽 무대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strong>"성장과 재회의 해"</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748_006_20251014171709606.jpg" alt="" /></span></div><br><br>신우현의 2026 시즌 복귀는 단순한 컴백이 아니라 '성장과 재회의 상징'이다. GB3에서 시작해 유로포뮬라에서 다듬은 실력, 그리고 하이텍과의 재결합은 그가 얼마나 꾸준히 발전해왔는지를 증명한다.<br><br>그의 다음 무대인 FIA F3는 훨씬 치열하고, 훨씬 빠르다. 하지만 하이텍 TGR의 지원과 지난 3년간의 경험이라면, 멜버른 개막전은 신우현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br><br>사진=F3 공식홈페이지, 신우현 인스타그램<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루수 실책에 ‘벼랑 끝’ SSG [오늘의 A컷] 10-14 다음 이준호는 '오렌지족' 김다미는 '버스 안내양'…방송가에 부는 복고 열풍, 그 배경은 [TEN스타필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