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예방' 위해 달리는 블루런, 올해는 탄천변 누빈다…선착순 5천 명 모집 작성일 10-14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4/0000573711_001_20251014171712434.jpg" alt="" /><em class="img_desc">▲ 블루런 마라톤 ⓒ곽혜미 기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4/0000573711_002_20251014171712517.jpg" alt="" /><em class="img_desc">▲ 블루런 마라톤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지난해 달리기를 통해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며 국민적인 관심을 환기한 마라톤 대회가 다시 찾아온다. <br><br>제2회 '블루런'이 오는 11월 9일(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블루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주관하며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후원한다.<br><br>당뇨병 인구는 해가 갈수록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지난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렸던 세계 당뇨병 총회를 통해 발표한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무려 5억 8,9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br><br>이를 위해 IDF와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뇨병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로 제정하고 관련 행사를 개최해 심각성을 알려왔다.<br><br>한국도 당뇨병 청정 지대는 아니다. 30세 이상 성인 중 605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잠재 위험군까지 더하면 2,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한 의료비 지출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br><br>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도 문제 인식에 공감, 지난해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을 출발해 인근 하늘공원과 한강시민공원 일대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했던 '블루런'을 열어 '운동하며 당뇨병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분명하게 전했다. <br><br>이번에는 한강과 연결되는 탄천을 바라보며 달리는 코스로 짜였다. 선착순 5,000명 모집이며 10km, 5km로 나눠 출발한다. 신청자가 많이 몰려 빠르게 마감됐던 지난해 사례를 고려, 빠른 접수를 권장한다.<br><br>참가자들에게는 파란색 기념 티셔츠와 메달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또, 평소 당뇨병 예방에 관심이 많았던 '가성비 넘치는' 후원사들이 후원 예정이다. <br><br>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도 준비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해시 태그를 통해 '블루런'을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당뇨병 예방 관련 선물을 증정한다. 완주 후에도 역시 추첨을 통해 놀라운 경품도 제공된다. 지난해 1등에게는 해외 여행권을 제공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br><br>참가비는 지난해와 동일한 10km 5만 원, 5km 4만 원이다. 접수는 2일부터 '블루런' 홈페이지(www.bluerun1114.co.kr)에서 가능하며 수익금 일부는 한국당뇨협회에 기부, 당뇨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4/0000573711_003_20251014171712619.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4/0000573711_004_20251014171712689.pn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아티스틱스위밍·수구 지도자 4명 연수 파견 10-14 다음 2루수 실책에 ‘벼랑 끝’ SSG [오늘의 A컷]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