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동메달…4강서 중국에 0-3 패배 작성일 10-1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4/0008537614_001_2025101417081053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단체전으로 진행된 제28회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br><br>한국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보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졌다. <br><br>한국은 신유빈(대한항공)이 쑨잉샤를 상대로 1-3(4-11 8-11 11-4 4-11),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왕만위를 상대로 1-3(11-8 5-11 7-11 6-11)으로 패하는 등 '세계 최강'을 상대로 한 게임씩 따내며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승리를 얻기엔 부족했다. <br><br>이어 세 번째 주자 이은혜(대한항공)가 왕이디에 0-3(8-11 4-11 10-12)으로 패하면서 경기를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4/0008537614_002_2025101417081060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탁구 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한국은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 6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은 점을 위안 삼았다. <br><br>석은미 여자탁구대표팀 감독은 "패배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자신감은 값진 수확"이라면서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런던 세계선수권과 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선수권 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를 예정이다. <br><br>다만 한국은 이번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의 단체전에서 남녀 모두 상위 6위 안에 진입해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br><br>대표팀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전방위 확장…AI칩 직접 설계한다 10-14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컵, GRK 오흐리드가 HC 바키에 압도적 대승... 3라운드 진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