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오르면 '직원 보상'도 는다…주식 얼마나 받나 작성일 10-1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과연동 주식보상' 도입, 기준주가 2배 오르면 주식보상도 2배 '최대 1억'도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IS4JKG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8e3344df9a8a68db39f03a6756a54f59a32d44c9f50b8bcb4a74eb36ae8e5" dmcf-pid="8rCv8i9H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14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사진=뉴시스 /사진=홍효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moneytoday/20251014172145450qkj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NmC2Rqy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moneytoday/20251014172145450qk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14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사진=뉴시스 /사진=홍효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9d2a95129ef0799f00535eb1b172fd71d704e4b402cae4f96dd2fb45848cc0" dmcf-pid="6mhT6n2XZ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성과연동 주식보상(PSU·Performance Stock Units) 제도'를 실시한다. 향후 주가 상승에 따라 최대 1억원어치의 주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주가가 부진하면 받을 수 있는 주식은 제한된다. </p> <p contents-hash="e67edaef30268559b6dd83451acb730402d0bc27b3f0ff36a0b086c30f0071fd" dmcf-pid="PslyPLVZHM"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래 중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임직원의 동기 부여를 위해 PSU 제도를 시행한다. 회사의 주가가 오를수록 임직원 보상 규모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3f6cc582dc625cea132cd2811cb6bf0f648d93a669a953f35f2365095ecad629" dmcf-pid="QkmC2RqyZ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달 중 직급에 따라 CL 1~2 직원에게 200주, CL 3~4 직원에게는 300주를 지급하기로 약정할 계획이다. 3년 뒤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지급주식 수량을 확정해 2028년부터 3년간 균등 분할로 지급한다.</p> <p contents-hash="3a0f2260a17cd6f08394e07b8de9349cb9a2a3be1d227eeb44ad6bd61cf2bcb0" dmcf-pid="xEshVeBWZQ" dmcf-ptype="general">주가 상승 폭에 따른 지급 배수는 오는 15일 기준 주가와 2028년 10월 13일 기준 주가를 비교해 상승률이 △20% 미만 시 0배 △20 ~40% 미만 시 0.5배 △40 ~ 60% 미만 시 1배 △60 ~ 80% 미만 시 1.3배 △80 ~ 100% 미만시 1.7배 △100% 이상 시 2배다.</p> <p contents-hash="cd97a106d589b72c05a904424ba249d53b5b383c2cbd9c8d60bd2818c48cd618" dmcf-pid="yz94IGwMGP" dmcf-ptype="general">기준 주가는 기준일 전일로부터 1주일, 1개월, 2개월 거래량 가중평균 주가의 산술평균으로 산정된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9만1600원으로 마감됐으며 이 경우 PSU 기준주가는 약 8만5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주가가 이미 10% 가까이 올라 있는 셈이다. 향후 3년 동안 10% 정도만 추가로 더 오르면 약정 주식의 절반이 지급된다. </p> <p contents-hash="1eb63f3987a62143bf5b02fd4a0e390237a0dafff96321c7bcd6968d3fa8bc8b" dmcf-pid="Wq28CHrRt6" dmcf-ptype="general">3년 뒤 2018년 10월 13일 주가가 2배로 뛴다고 가정하면 주당 약 17만원이 되고, CL 3~4급 직원은 600주를 받게 된다. 이 경우 보상 주식의 가치는 약 1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지급할 주식이 부족하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303b5c800d99fadaabda11d260acaea46d80bee06fcb69b5d01e286aea57cabd" dmcf-pid="YBV6hXmeY8"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가 지급하는 성과 연동 주식 보상은 기존에 지급하던 초과이익 성과급(OPI)과는 별도로 추진된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해마다 한 차례 지급한다. </p> <p contents-hash="c3bb2c9c462c880f4c4511ba7a280758264514249cfdeb6a19dcc13ae552a90e" dmcf-pid="GbfPlZsdZ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내년부터 OPI 일부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지난 1월부터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OPI 주식보상제를 일반 직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앞으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OPI 지급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주식 보상률을 선택할 수 있다. 주식 보상을 선택한 직원은 1년간 의무 보유할 경우 주식으로 받은 금액의 15%를 추가로 지급한다. </p> <p contents-hash="675ca59a7682c70fb1c674fd2d0411a493b9b12775224d490de02da0433a3540" dmcf-pid="HK4QS5OJ1f"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완, 예능 제작진 이어 또 저격글…"제발 날 미워해" 의미심장 10-14 다음 사진 몇 장 있으면 360도 3D 장면 뚝딱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